블러드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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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블러드 엘프 세계관에 대한 글입니다. 플레이 가능한 종족을, 보려면 블러드 엘프 (플레이 가능). 다른 엘프 종족을 보려면 하이 엘프, 공허 엘프, 지옥피 엘프, 산레인, 버림받은 엘프를 참고해주세요.
블러드 엘프
BloodElvesSots.jpg
글렌 레인(Glenn Rane)의 블러드 엘프 한 쌍 삽화
세력/소속
직업 분류
종족 수도
종족 지도자
종족 탈것
고향
지역
주 언어
부 언어
우리는 이 고통을 딛고 일어서야만 한다. 우리는 더 나은 삶을 향해 나아가야만 한다! 오늘부로, 우리는 더 이상 하이 엘프가 아니다! 이 왕국에 뿌려진 피의 이름 아래, 우리의 형제, 자매, 부모, 아이들을 기리기 위해, 선왕 아나스테리안께 경의를 표하며... 우리는 고귀한 혈통의 이름을 계승할 것이다! 지금부터 우리는 신도레이다! 쿠엘탈라스를 위하여!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블러드 엘프의 탄생 선언[3]

블러드 엘프는 (또는 하이 엘프어로 "피의 아이들"을 뜻하는 신도레이 [ˈsiːndɔraɪ], [siːnˈdɔraɪ] 혹은 [siːndɔreɪ]로 발음됨) 스컬지의 쿠엘탈라스 침공 이후 종족 이름을 개명한 하이 엘프입니다.[4] 블러드 엘프라는 이들의 새로운 이름은 3차 대전쟁 시기에 쓰러진 죽은 형제들의 피와 고귀한 혈통을 기리기 위한 애도가입니다.[3][5]

약 7,000년 동안, 하이 엘프는 최초의 영원의 샘에서 길은 순수한 비전 마력이 담긴 약병을 사용하여 마법의 원천을 창조했고, 이 원천인 신성한 태양샘을 기반으로 하는 사회였습니다. 태양샘의 강력한 에너지로부터 마력을 공급받고 강력해진 하이 엘프의 마력이 흐르는 쿠엘탈라스 왕국은 로데론 북부 신록의 숲 안에서 번영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3차 대전쟁 시기에 대부분의 하이 엘프는 아제로스에서 쫓기는 신세였습니다. 죽음의 기사 아서스가 이끄는 스컬지군이 9 할에 가까운 왕국의 인구를 살육하며 쿠엘탈라스로 들이닥쳤습니다. 아서스는 신비로운 태양샘을 죽은 강령술사 켈투자드를 되살리기 위해 사용했고, 이 과정에서 샘은 돌이킬 수 없을 정도로 오염되었습니다.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왕자는 곧장 고향땅을 돕기 위해 돌아왔고, 쓰러진 백성들을 기리기 위해 침공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블러드 엘프"라고 새로이 이름 붙였습니다.[6] 더럽혀진 태양샘은 파괴되었지만 수년에 걸친 엘프들의 마법에 대한 갈증은 커져만 갔고, 마법이 없는 삶은 이들을 약화시키고 무기력하게 만들었습니다. 캘타스는 동족들에게 반드시 치료할 방법을 찾겠다고 장담했고, 백성들의 복수를 하고 마법에 대한 갈증을 채울 방법을 찾기 위해 여행을 하는 동안,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에게 쿠엘탈라스를 맡겨두기로 하고 떠났습니다.

블러드 엘프는 쿠엘탈라스를 재건하기 위해 노력했고 스컬지로부터 대부분의 영토를 수복했습니다. 캘타스는 백성들에게 언젠가 쿠엘탈라스로 돌아와 지상낙원으로 이끌어주겠다고 장담했으나, 시간이 흘러 캘타스의 약속은 거짓말에 불과하다는 게 드러났습니다. 아웃랜드에서 왕자는 무시무시한 불타는 군단이 휘두르는 사악하고 부팬한 정수인, 지옥 마력에 의존한 나머지 타락해버렸습니다. 그의 동맹인 일리단 스톰레이지가 모르는 사이에, 캘타스는 군단 사령관 킬제덴의 밑으로 들어갔습니다. 왕자는 마침내 자신의 새 주인을 오염된 태양샘을 통해 아제로스로 소환하기 위해 쿠엘탈라스로 귀향했습니다. 그러나, 캘타스는 격동하는 야망을 실현하기 전에 배반에 대가로 목숨을 잃었습니다. 드레나이 예언자 벨렌은 비전 마력과 신성 에너지 모두가 깃든 원천으로써 태양샘을 복원하기 위해 타락한 나루의 정수를 사용했습니다.

태양샘의 부활에 고무된 블러드 엘프는 그 후 그들의 고대 종족의 역사에서 찬란히 빛나는 새로운 시대를 맞았습니다. 일부 엘프들은 자신들이 의존하던 비전 마법을 져버리는데 주저한 채 남아있지만, 다른 이들은 더 나은 쿠엘탈라스를 위해 변화를 받아들였습니다.[4] 과거엔 많은 비극이 있었지만, 블러드 엘프는 사랑하는 조국의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며 굳건히 서서 견뎌냈습니다.[7]

서문[편집 | 원본 편집]

블러드 엘프의 지도자,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왕자.
"마법은 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타고난 권리이지. 우린 모두 태양샘의 품속에 있다네."[8]

현재 블러드 엘프라고 알려진 이들은 한때 하이 엘프였습니다. 엘프를 위해서라면 무엇이든 제공해주는 태양샘의 강력한 힘과 보호 아래, 쿠엘탈라스 엘프 왕국은 7,000년 동안 굳건히 번창했습니다. 마법을 다루는 타고난 친화력으로 마법의 대가가 된 하이 엘프는 "태양에게 축복받았다는" 신념의 투사로서 적과 싸웠습니다. 이들은 태양샘의 힘을 누렸고 영원의 샘을 이용했던 명가의 후손답게 사용했습니다. 3차 대전쟁 당시 아서스의 스컬지가 쿠엘탈라스를 공격해 하이 엘프 종족을 산산조각 내버렸을 때 이들의 삶은 송두리째 변해버렸습니다. 스컬지는 하이 엘프 인구의 9할에 가까운 인구를 학살하고,[4] 왕국을 황폐화시켰으며,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 국왕을 시해했습니다. 그의 아들이자 적법한 계승자였던 캘타스 선스트라이더 왕자는 다행히도 재앙이 들이닥쳤던 때 달라란에서 마법을 연구하고 있었습니다. 그 후에 백성들을 돕기 위해 황급히 움직였습니다. 캘타스는 폐허가 된 쿠엘탈라스로 돌아와 복수를 다짐했고 살아남은 생존자들을 규합하여 쓰러진 동족을 기리기 위해 "블러드 엘프"라는 새 이름을 붙였습니다. 태양샘이 파괴되기 전에는 온 하이 엘프들이 끊임없이 태양샘의 마력 속에서 몸을 씻었습니다. 이제는 비전 마법의 상실로 인해, 쿠엘탈라스의 엘프들은 끔찍한 금단 증상으로 심각하게 고통받았습니다. 캘타스는 태양샘을 대체할 다른 마법의 원천 없이는 백성들이 곧 죽게 될 거라고 걱정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블러드 엘프는 스컬지와 예전 엘프 영토에 침입한 아마니 트롤과 격돌했습니다. 로르테마르 테론은 산산 조각난 엘프 왕국을 보살피고 동족의 중독 문제를 해결할 치료제를 찾으라고 명 받았습니다. 그러는 사이, 캘타스는 가장 강력한 블러드 엘프 전사들과 주문술사들을 데리고 스컬지와 대적하기 위해 신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습니다. 그들은 언데드에게 복수하고자 하는 열망에 차있었습니다. 그러나 블러드 엘프에 관한 얼라이언스 사령관의 편협함이 인간 병력이 블러드 엘프가 전투에 가져올 수 있는 도움을 최대한 활용하는 것을 막았습니다. 최고사령관 가리토스의 편견 때문에 캘타스는 여군주 바쉬와 파충류처럼 생긴 나가의 도움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인간이 블러드 엘프가 나가와 함께 있는 것을 발견하자 이들은 감금당했고 가리토스가 "적과 공모한 죄목"으로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그러나 캘타스와 그의 병사들은 나가의 도움으로 달라란 감옥을 탈출했습니다. 탈출을 도운 나가로부터 일리단 스톰레이지에 관한 것과 마법에 중독된 블러드 엘프를 도울 방법을 그가 알고 있으리라는 가능성도 듣게 되었습니다. 그 후에, 이 블러드 엘프 무리는 악마 마그테리돈을 물리쳐 일리단이 검은 사원을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캘타스는 일리단에게 마법에 중독된 블러드 엘프를 구할 방법을 간청했습니다. 일리단에겐 다른 제안이 있었는데, 블러드 엘프의 충성에 대한 보답으로 그들에게 악마를 포함한 강력한 대체 원천으로부터 마력을 흡수하는 방법을 가르칠 생각이었습니다. 캘타스는 자신의 백성들이 치료제나 새로운 마법의 원천이 없다면 죽을 것이라 확신했기에 이 제안을 받아들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캘타스는 일리단에게 충성을 맹세했고, 일리단은 자신이 제안했던 기술을 몇몇 블러드 엘프에게 전수했습니다. 이 가름침은 아웃랜드에 있는 다른 블러드 엘프들에게 퍼졌고 비전 마법에 대한 고통스러운 갈증을 어느 정도 완화시킬 수 있었습니다. 왕자는 쿠엘탈라스에 남아 있는 블러드 엘프들을 위해 "언젠가 짐이 돌아가 내 백성들을 지상 낙원으로 이끌 것이다."라는 희망의 전언과 함께 대마법사 롬매스와 일부 마법학자들을 돌려보냈습니다. 롬매스는 블러드 엘프들에게 비전 에너지를 조작하는 첨단 기술을 가르치는데 큰 진전을 이루었습니다. 아웃랜드에 있는 형제들과 달리 아제로스에 있는 블러드 엘프들은 이 기술을 오직 마나 결정과 마나를 가진 작은 해로운 짐승들에게 사용했고 이 기술을 캘타스 홀로 고안한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대부분은 왕자가 일리단과 동맹했다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새로운 목적을 지닌 채, 블러드 엘프는 불안정한 마법을 통해 힘을 얻었지만, 이제는 실버문이라는 도시를 재건설 했습니다.[9] 캘타스가 돌아올 것이라는 약속에 용기를 얻은 쿠엘탈라스의 지친 시민들은 현재 힘을 회복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고 지금 이 순간에도 불확실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길을 나아가고 있습니다.[10]

역사[편집 | 원본 편집]

엘프의 고대 수도 실버문.

일만 년 전, 나이트 엘프 아즈샤라 여왕이 다스리던 때, 대부분의 엘프들이 영원의 샘의 힘을 사용하는 것을 이단이라고 여겼으나 이에 손을 댄 명가라는 마법을 사용하는 귀족 계층 집단이 있었습니다. 여왕에게 충성을 맹세한 명가는 아즈샤라의 불타는 군단을 소환하려는 진두지휘 아래 수많은 차원문들을 열어 고대의 전쟁을 일으켰습니다. 세계의 분리가 일어나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살아남은 대다수의 명가는 칼림도어에서 추방당했고 동쪽 대륙에 정착해 쿠엘탈라스 왕국을 세웠습니다. 이들은 하이 엘프가 되었습니다. 이 시기 동안 하이 엘프는 태양샘을 창조했고 생체 주기도 낮에 활동하도록 바꿨습니다. 보랏빛 피부색도 인간드워프처럼 점차 연한 분홍색으로 바뀌었습니다. 몇 가지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변화는 태양샘이 만들어지는 과정 중에 발생한 즉각적인 것에 가까운 탈바꿈이었습니다.[11]

수 천년 동안 엘프들은 선스트라이더 왕조실버문 의회의 다스리는 마법이 깃든 왕국 속에서 번창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적이 없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명가의 조상들이 줄아만아마니 트롤들을 땅에서 몰아냈고, 엘프들은 원한에 사로잡힌 적과 계속 전쟁을 치렀습니다. 쿠엘탈라스는 후에도 7,000년 동안 굳건히 버텨 냈습니다.

추방과 3차 대전쟁 사이의 하이 엘프 역사를 보려면 하이 엘프를 참고해주세요.

3차 대전쟁 당시, 아서스 왕자스컬지군을 이끌어 쿠엘탈라스를 황폐화시켰고 태양샘을 오염시켰습니다. 엘프들은 최선을 다했지만 대부분의 하이 엘프가 이 투쟁의 시기에 목숨을 잃었습니다. 명가의 귀공자 캘타스 선스트라이더는 생존자들을 결집시키고 고향땅을 돕기 위해 황급히 움직였습니다. 죽은 형제들을 추모하기 위해 스스로를 블러드 엘프 또는 신도레이라 새로 이름 붙이고 몰락한 종족의 복수를 하리라 맹세했습니다. 태양샘은 스컬지 침공 때 암흑 마법으로 더럽혀졌고 이 암흑 마법이 엘프들을 더럽히고 죽음으로 몰고 갔습니다. 때문에 캘타스는 태양샘을 파괴하여 다른 참사를 방지했습니다. 부차적인 피해는 막을 수 있었으나 삶 대부분을 태양샘과 결속된 채 힘을 공급받던 엘프에게 있어 태양샘의 파괴는 심각한 중독 현상으로 이어졌습니다. 힘을 채워줄 태양샘이 없다는 것은, 한때 제국을 건설했던 바로 그 힘에 중독된 엘프들이 무기력함에 빠져 금단 현상으로부터 고통받기 시작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4]

3차 대전쟁의 여파로 지원이 절실했던 블러드 엘프는 신 얼라이언스라는 집단에 합류했습니다. 캘타스는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에겐 고향땅을 지키라 명하고 할두런 브라이트윙실버문 순찰대 사령관과 주 블러드 엘프 군 지휘자로 임명했습니다. 캘타스는 블러드 엘프 종족의 15% 병력을 (가장 강력한 병사들과 뛰어난 마법학자들을 포함하여) 이끌고 자신들의 고향과 마찬가지로 파괴된 로데론에서 전투 중인 얼라이언스에 합류했습니다. 그러나, 이 미약한 동맹 관계는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블러드 엘프는 최고사령관 가리토스의 편견에 가득 찬 감시를 받게 되었습니다. 과거 하이 엘프의 행동에 부당한 감정을 느꼈던 인간 가리토스는 계속해서 블러드 엘프에게 능력에 한참 미치지 못하는 미약한 임무를 주거나, 심하면 신도레이를 제거하기 위해 지원 병력이 없는 자살 임무를 부여했습니다.[12]

엘프들의 고향 쿠엘탈라스의 우뚝 솟은 첨탑과 무성한 숲.

캘타스와 그의 군대는 생각지도 못했던 곳에서 도움을 받았는데 바로 스컬지라는 공통의 적과 엘프라는 공통의 조상을 공유하는 여군주 바쉬가 이끄는 나가의 도움이었습니다. 선택의 여지가 없었던 캘타스는 경계를 늦추지 않으며 바쉬의 도움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러나 가리토스는 전 블러드 엘프 파견대를 처형시키기 위해 달라란 지하 감옥에 가두고 나가와 내통한 사실에 대해 책임을 물었습니다. 이는 명백한 배신행위였으나, 여군주가 탈출을 돕겠다고 했을 때 캘타스는 재차 도움을 받는 것을 꺼리지 않았습니다.

글렌 레인(Glenn Rane)의 한 블러드 엘프. 좌안 주위에 마법의 룬이 새져겨 있음을 주목.

캘타스 왕자는 추종자들을 자유이자, 드레노어의 부서진 세계인 다른 차원 아웃랜드의 황무지로 이끌었고 악마를 포함한 강력한 대체 원천으로부터 마나를 흡수하는 방법을 가르쳐 새로운 마법의 원천을 하사하기로 약속한 일리단 스톰레이지에게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일리단은 이들의 동맹인 나가와 함께 블러드 엘프가 아웃랜드를 극복하도록 이끌었고 이 과정에서 거의 쇠퇴한 뒤틀린 드레나이와 친선을 맺게 됩니다. 그 후에 블러드 엘프는 일리단을 따라 리치 왕을 없애기 위해 얼음왕관 빙하으로 갔습니다. 그러나 이들은 일리단에게 큰 상처를 남긴 아서스에게 패배하였고, 이에 뒤따른 블러드 엘프와 나가의 후퇴는 아서스가 빙하에 올라 리치 왕과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노스렌드에서 전투를 치르는 동안, 아서스가 전사한 몇몇 블러드 엘프들을 (강력한 쿠엘델라의 소유자, 라나텔을 포함) "산레인"으로서 자신을 섬기도록 죽지 않는 존재로 되살려냈습니다. 패배한 캘타스의 군대는 아웃랜드로 돌아왔고 왕자는 모든 블러드 엘프에게 무서운 반향을 일으킬 길을 걷기 시작했습니다.

쿠엘탈라스 수복[편집 | 원본 편집]

쿠엘탈라스의 로르테마르 테론할두런 브라이트윙이 이끄는 블러드 엘프들은 고난의 시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고향을 되찾는 것은 불가능한 임무처럼 보였습니다. 스컬지는 여전히 대부분의 땅을 점거하고 있었고 왕국 역시 불모지 그 자체였습니다. 마법 중독에 시달려 약해진 일반적인 블러드 엘프 민중들은 상대적으로 금단 현상에 영향을 받지 않고 자신들을 지켜줄 수 있는 원정순찰대에게 크게 의존했습니다.[3] 태양샘의 정수인 안비나 티그라는 이름의 여성이 흉악한 배신자 다르칸 드라시르 (스컬지 침공 당시에 동족을 아서스에게 팔아넘김) 에게 납치되어 쿠엘탈라스로 보내졌습니다. 로르테마르와 순찰자들은 다르칸을 죽여 태양샘의 파멸에 대해 복수를 하려 했으나 그의 흑마법 때문에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블러드 엘프는 최후의 수단으로 푸른용 칼렉고스과 그의 동료들과 동맹을 맺었고 다르칸을 제거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로르테마르는 안비나를 신도레이의 보호 아래 두기로 하고 태양샘의 화신인 그녀의 신분을 철저히 비밀로 지켜지도록 했습니다.

캘타스는 일리단의 가르침을 (롬매스는 이 가르침이 캘타스 덕분이라고 차분하게 설명함) 전파하고 강력한 마법을 사용해 쿠엘탈라스를 수복하기 위해 대마법학자 롬매스마법학자들을 쿠엘탈라스로 파견했습니다. 마법이나 비전 마력을 지닌 생명체들의 힘을 강제로 흡수하는 어마어마한 새로운 기술 덕분에 활기를 되찾은 블러드 엘프들은 쿠엘탈라스의 대부분를 수복하고 뿐만 아니라 실버문의 상당 부분을 재건할 수 있었습니다. 남아있는 스컬지는 롬매스와 마법학자들에게 거의 상대가 되지 않았고 이들은 신속하게 스컬지를 박멸하고 나서 "거의 하룻밤 만에" 도시를 재건했습니다. 왕자가 백성들을 힘과 영광으로 이끌어준다는 약속에 힘입어 용기를 가진 블러드 엘프들은 고향땅과 힘을 회복하는 것을 목적으로 집중하기 시작했습니다.[6]

롬매스의 가르침으로 기운을 차린 블러드 엘프들은 힘을 되찾아 영원노래 숲의 상당 부분을 탈환할 수 있었습니다. 다른 이들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고 영원히 쿠엘탈라스에서 스컬지를 제거하기 위해 남쪽 유령의 땅으로 떠났습니다. 블러드 엘프는 마법 중독을 현명하게 다루는 것과 좋은 판단 덕분에 결핍과 탐닉 사이에서 빠져나왔다는 것에 자신감을 얻었습니다.[3]

왕국의 많은 부분을 재건한 블러드 엘프는 새로운 동맹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이들은 한때 로데론 얼라이언스의 일부분이었으나 얼라이언스는 더 이상 쿠엘탈라스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지 않았습니다.[6] 블러드 엘프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지원을 제안받았습니다. 폐허가된 로데론에서 활동하는 몇몇 강력한 세력들 중 하나인 자유 의지를 가진 포세이큰 언데드가 혼란스럽고 부담스러워하는 신도레이와 접촉했습니다. 블러드 엘프들은 처음에는 어떠한 속임수일까 염려하며 이들의 의중를 몰라 경계했습니다. 그러나 포세이큰 그 누구도 쿠엘탈라스와 싸우고자 하는 이가 없었기에 엘프들은 결국에 이를 묵인했습니다.[6][13]

포세이큰이 블러드 엘프와 접촉한 이래로 유령의 땅에 있는 거대한 스컬지 집단을 제거하기 위해 블러드 엘프와 긴밀하게 활동했습니다. 로르테마르 테론은 스컬지의 쿠엘탈라스 침공 당시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부사령관이었으며 포세이큰의 대다수는 같은 전투에서 되살아난 하이 엘프였습니다. 포세이큰의 원조에는 지원 병력, 수복한 블러드 엘프 영토 주변으로 다수의 전초 기지 건설, 언더시티실버문을 오가는 순간이동 장치 등이 있었습니다. 실바나스는 그녀의 고향과 그곳의 사람들에 대한 큰 애정을 간직해왔다고 했습니다.[14]

전통적인 마법학자원정순찰대 뿐만 아니라 블러드 엘프는 캘타스가 아웃랜드에서 보낸 선물인 므우루에게서 성스러운 힘을 흡수하여 을 사용하는 성기사 집단, 혈기사를 추가 함으로써 세력 기반을 다졌습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 원본 편집]

WoW Icon 16x1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블러드 엘프들은 쿠엘탈라스에서 남아있었지만 세계 곳곳에서 일부 무리를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저주받은 땅에서 드라지알린노어 두 남매를 찾을 수 있습니다.

학자 림토리가 이끄는 원정대가 아즈샤라에 도착해 호드의 오크 경비병들을 고용했으나 후에 배신했습니다.

페렐린 블러드스콘은빛 여명회에 들어갔습니다.

불타는 성전[편집 | 원본 편집]

TBC 이 글은 불타는 성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 순찰대 사령관 할두런 브라이트윙, 대마법학자 롬매스의 통솔력 아래 신도레이는 쿠엘탈라스 대부분을 수복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곧 새로운 시련이 들이닥쳤습니다. 외부 원천으로부터 마법을 흡수하는 기술은 금단 현상을 억제할 수 없었던 부주의한 마법 중독자들, 언데드와 비슷한 외형을 가진 소규모 분파 버림받은 엘프라는 존재를 낳았습니다. 이들의 존재는 블러드 엘프에게 마법의 중독을 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었습니다. 통제하지 못한다면, 마법이 블러드 엘프를 삼킬 것이었습니다. 블러드 엘프 모험가들은 영원노래 숲에 머물고 있는 소규모 버림받은 엘프를 없애기 위해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언데드 스컬지와 싸우고 있는 바라니스 비터스타.

데솔름에서 쏟아져 나오는 스컬지 무리와 줄아만의 신전과 폐허 내부에서 명맥을 유지하는 아마니 트롤의 계속되는 습격과 공격 때문에 블러드 엘프는 거듭되는 전투의 소용돌이에 빠졌습니다. 전자의 위협은 마법학자원정순찰대 그리고 포세이큰 지원군 연합의 노력으로 결국엔 제압되었습니다. 유령의 땅에서 지도자들의 지휘 아래 최후의 전투를 치렀고, 스컬지 지도자 다르칸 드라시르의 종말을 고함으로써 이 위협은 막을 내렸으며 다르칸의 머리는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에게 보내졌습니다. 얼라이언스협상이 실패하고 나이트 엘프가 침입한 일과 더불어 로르테마르는 현재 포세이큰이 속한 동맹군인 호드와 동맹을 구축하기 시작했습니다. 몇몇 사절들이 실버문으로 파견되었고 실버문도 마찬가지로 사절들을 파견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르칸의 죽음 덕분에 블러드 엘프는 대족장 스랄의 정치 테이블에서 동등한 자리를 차지할 수 있었습니다.

호드와의 동맹을 통해 쿠엘탈라스는 다시 한 번 발을 딛고 일어설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롬매스와 마법학자들은 실버문이 취하고 있는 새로운 방향에 반하는 반체제 인사들에 대해 신속하게 침묵시키기 시작했고, 블러드 엘프는 동족들을 좀더 단결시키기 위해 전체주의 성향을 띤 국가에 준하는 정책을 실행했습니다. 의제에서 캘타스 왕자와 합류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일부 블러드 엘프들이 아웃랜드의 부서진 세계로 향하는 순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들이 기대했던 것은 시련과 계시와는 거리가 멀었습니다.

실버문 상징, 불사조가 날아오르는 것을 표현.

그동안, 캘타스 왕자가 이끄는 아웃랜드의 블러드 엘프들 중 강력한 성난태양과 같은 세력은 왕자 곁에 머물며 마나가 풍부한 지역인 황천의 폭풍을 장악했습니다. 해그늘이라는 다른 집단은 어둠의 골짜기에 있는 일리단 스톰레이지의 야망을 섬기기 위해 떠났습니다. 몇몇은 악마사냥꾼으로서 훈련받았습니다. 이 훈련의 성과는 혼재했는데 일부는 미쳐버렸거나, 반면에 다른 이들은 온전히 훈련을 마치고 일리단 수행원의 정예 일원이 되었습니다.

블러드 엘프 성기사.
비전 격류를 해방하는 블러드 엘프.

이 시기 동안, 캘타스는 끔찍한 결과를 가져올 변화를 겪었습니다. 일리단을 무능한 지도자라 폭로한 캘타스는 킬제덴불타는 군단에 충성을 받쳤습니다. 악마 군주는 캘타스에게 백성들의 구원과 막강한 힘을 약속했습니다.[15] 캘타스는 비밀리에 황천의 폭풍에 흐르는 강력한 힘을 모으기 시작했고, 캘타스의 판단력과 행동은 점차 냉정해져갔습니다. 키린바르 마을 학살을 명령하고 나서 캘타스는 샤트라스 공격을 위해 현자 보렌살을 필두로 하는 블러드 엘프 부대를 파견했습니다. 그러나 보렌살과 그의 추종자들은 샤타르에게 항복했고 타락한 왕자를 배신한 후, 캘타스에게 대적하기 위해 점술사 길드를 창설했습니다. 드레나이 거주자들, 알도르 사제회라는 사제단의 쌀쌀한 접대에도 불구하고 점술가 길드는 샤트라스에서 신도레이 양식의 장소를 만들 수 있도록 허락받았습니다. 이곳에서 이들은 캘타스에게 맞서 싸우기 시작했고, 황천의 폭풍어둠달 골짜기로 수많은 요원들을 파견했습니다. 점술가 길드는 왕자가 진정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 것인지를 밝혀내는 것과 파멸로부터 동족들을 구할 수 있기를 바랐습니다.

쿠엘탈라스에 과거의 적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2차 대전쟁 시기에 엘프의 고귀한 땅에 대한 포위 공격 작전을 오크들이 유기한 것에 (그뿐만 아니라 신생 호드가 그 엘프를 구성원으로서 받아들인 것에) 여전히 이를 갈고 있던 트롤 장군 줄진은 과거의 동맹에게서 등을 돌렸습니다. 벽으로 둘러싸인 줄아만의 요새 내부에서 스컬지의 침공에 공격을 거의 받지 않은 줄진은 사술 군주 말라크라스에게 태고의 야생신들의 영혼을 살아있는 트롤 전사들에게 주입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다시 한 번, 무시무시한 트롤 군세는 패배했고 줄진 본인은 전투에서 죽음을 맞았습니다. 신도레이에게 오랜 옛 적은 더 이상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16]

많은 블러드 엘프들이 쿠엘탈라스에서 아웃랜드로 여행을 떠나기 시작했고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과 대마법학자 롬매스 모두 그곳에 아직까지도 타락하지 않은 오크의 존재가 있다고 꾀어냄)[17] 호드 동맹들에게도 역시 그렇게 하도록 설득했습니다.[16] 그러나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것은 약속된 낙원이 아니라 지옥불이 이글거리는 척박한 불모지였습니다. 황천의 폭풍에 있는 캘타스의 병력이 와해되고 나서 캘타스의 충성심이 변절했다는 사실을 점술가 길드가 폭로했고, 왕자는 폭풍우 요새로 내몰렸습니다. 그는 패배하여 죽음을 기다리는 처지였으나 삶에 대한 집착은 쉽게 놓지 않았습니다. 캘타스는 샤타르의 지도자 나루 아달의 앞에 나타나 아직 자신의 과업이 끝나지 않았다고 욕을 퍼부었습니다. 캘타스는 자신의 충성이 누구를 향하고 있는지 샤트라스에 있는 모든 이들에게 알렸고 킬제덴아제로스로 인도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캘타스는 쿠엘탈라스로 돌아와 지옥피 추종자들로 잠깐 동안 실버문을 공격했습니다. 므우루를 되찾은 캘타스는 쿠엘다나스 섬에서 마지막 단계를 위한 준비를 했습니다. 또한 캘타스는 쿠엘탈라스의 비밀에 부쳐진 장소에서 안비나를 몰래 데리고 나왔습니다. 혈기사단 여군주, 여군주 리아드린은 실버문 공격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혈기사단에게 힘의 원천이 없어진 현시점에서, 아달을 만나기 위해 샤트라스로 향했습니다. 여군주는 므우루가 아주 오래전부터 이 운명을 받아들였다는 것을 알게되었고, 혈기사단의 칼날로 왕자의 사악한 야망에 종지부를 찍어 실버문의 영광을 되찾으리라고 맹세했습니다. 점술가 길드의 블러드 엘프와 알도르 사제회의 드레나이의 연합군 무너진 태양 공격대는 쿠엘다나스를 해방시키기 위해 진격했습니다. 이 사태가 벌어지기 전에, 예언자 벨렌은 장차 신도레이와 그들의 운명이 맞이할 계시를 예견했었습니다.

아달의 말: '은빛 달이 피에 씻기고'
아달의 말: '부서진 빛을 들고 어두운 밤을 헤매네.'
아달의 말: '부서지고 배신당한 채, 태양을 지배하며 서 있을 뿐.'
아달의 말: '칠흑 같은 밤, 피에 맹세할 때 여기사는 구원을 받으리라.'

과거 자신의 그림자이자 버림받은 엘프에 불과한 캘타스는 마법학자의 정원에서 최후를 준비했습니다. 캘타스는 쓰러졌고, 무너진 태양 공격대는 캘타스의 가장 강력한 블러드 엘프들, 무한한 지옥의 힘을 받아들인 어둠비수가 차지한 태양샘으로 전투를 옮겨 놈들과 놈들의 불타는 군단 동맹 모두 물리쳤습니다.

마침내 무너진 태양 공격대는 불타는 군단의 손아귀에서 태양샘을 해방시켰고, 심지어 킬제덴뒤틀린 황천으로 추방시켰습니다.

부활한 태양샘[편집 | 원본 편집]

킬제덴과 대면 이후, 킬제덴을 뒤틀린 황천으로 추방시키기 위해 스스로를 희생한 안비나 때문에 태양샘의 마력은 소진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후에 예언자 벨렌과 여군주 리아드린이 그곳에 나타났습니다. 벨렌므우루의 깜박거리는 작은 "조각"을 태양샘에 떨어뜨렸고, 이내 태양샘에서 거대한 빛의 기둥이 솟아올랐습니다. 태양샘을 바라보며 벨렌이 반응을 보였습니다. "시간이 지나면, 이 심장이 품은 빛과 희망이 태양샘을, 아니 그 너머까지를 채울 걸세… 어쩌면 한 종족의 영혼 또한 다시 채울지도 모르지."

태양샘의 부활은 쿠엘탈라스의 찬란한 시대의 시작을 의미했습니다. 블러드 엘프들은 더 이상 건강 상태를 유지하기 위해 마력을 흡수할 필요가 없었지만, 만약 온전히 극복하지 못했다면 다시 한 번 심각한 마법 중독에 빠지게 될 것입니다. 태양샘의 부활 덕분에 혈기사들은 빛과 훨씬 조화로운 관계를 맺었으며 이러한 관계는 태양샘과 직접 맞닿아 빛을 다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18] 혈기사들은 새로운 정체성을 구축한것 처럼 동포들을 더 나은 유망한 미래로 이끌어가기 위해 새로운 힘의 원천을 받아들이기로 다짐했습니다.[16]

공위 기간[편집 | 원본 편집]

태양샘의 현재 모습.

캘타스 왕자의 배신과 죽음으로 권력이 그의 섭정에게로 넘어갔습니다. 섭정이 이끄는 신도레이는 왕자의 자리를 대신한 지도력에 의지했습니다.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은 백성들이 중독 문제를 완전히 극복하는 것을 보리라 다짐했습니다. 새로운 엘프 왕조를 선언하기 보다 (섭정은 이를 원치 않았고, 다른 엘프 그 누구라도 그러한 권리를 가졌다고 여기지 않았음) 로르테마르는 순찰대 사령관 할두런 브라이트윙이 그의 왕의 면모를 보고 용기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섭정이라는 지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선스트라이더 왕조 중 살아남은 자가 아무도 없었기에 따라서 로르테마르는 쿠엘탈라스의 유일한 통치자가 되었습니다.

이 기간 동안 블러드 엘프는 쿠엘다나스 섬을 요새화하여 공식적인 방문을 받지 않고 경비를 삼엄하게 유지했습니다. 할두런 브라이트윙은 활력을 되찾은 태양샘의 접근을 통제하고, 신도레이는 경계를 늦추지 않았습니다. 로르테마르는 남은 쿠엘도레이 형제들에게 신성한 태양샘에 접근할 수 있게 해주고 추방된 오두막의 주민들에대한 지원과 보급품을 제공함으로써 관계 회복을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시도는 성공 여부에 따라 달라졌는데, 전자의 경우 쿠엘탈라스로 순례를 떠났고 후자의 경우 노골적으로 어떠한 도움도 거절했습니다.

태양왕의 그림자[편집 | 원본 편집]

불타는 군단과 동맹을 맺은 캘타스의 결정은 므우루를 훔치기 위한 실버문 공격으로 이어졌고, 아웃랜드에 도착한 소수의 순례자들을 강제로 혹독한 노동에[19] 동원해 타락한 왕자에 대한 충절의 유대를 효과적으로 끊어냈습니다.[20] 캘타스의 죽음 이후, 많은 성난태양 병력이 점차 타락해가는 왕자의 길을 따르기 보다 동족들에게 헌신하기 위해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이 터무니없는 배신의 결과가 지도부를 완전히 흔들어놓았고 이후 쿠엘탈라스는 캘타스를 배신자로 낙인찍었습니다.[13]

쿠엘다나스 수복 직후에, 리치 왕은 정복을 향해 시선을 돌렸습니다. 로르테마르는 쿠엘다나스에서 일어난 사태 바로 직후에 다른 전투에 참여하는 것에 우려를 표했으나,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거듭된 주장으로 신도레이는 결국 동맹과 함께 리치 왕을 끝장내고 쿠엘탈라스의 복수를 하기 위해 노스렌드 전투에 참여하여 싸우기로 결정했습니다.

리치 왕의 분노[편집 | 원본 편집]

WotLK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블러드 엘프는 리치 왕과 대적하기 위해 호드 선발대노스렌드까지 동행했습니다. 6인의 의회의 강력한 블러드 엘프 일원 대마법사 에이타스 선리버는 마법의 도시 달라란에 호드가 성소에 발을 들일 수 있도록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고, 그의 추종자들인 선리버는 블러드 엘프가 키린 토의 일원으로서 인정받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선리버는 겨울손아귀 요새로 빠른 이동을 할수 있게 해주기 위해 많은 전투마법사들을 호드 수도 도시로 파견했습니다.

태양샘에서 쿠엘델라의 권리를 주장하는 로르테마르.

은빛십자군은 얼음왕관에 거점을 세우고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개최를 선언했습니다. 마상시합 개최 기간 동안 선리버가 호드 용사들을 대표했으며, 혈기사 용사 말리타스 브라이트블레이드를 포함한 일부 블러드 엘프들이 마상시합에서 참여했습니다. 쿠엘델라라고 알려진 고대 쿠엘도레이의 검이 경기장 밖에 있는 눈에 덮인 채 발견되었습니다. 쿠엘델라의 소유자 탈로리엔 돈시커는 스컬지 침공 때 태양샘을 지키기 위해 검을 휘두르며 용맹히 맞서 싸웠으나 전사했습니다. 쿠엘델라는 훗날 탈로리엔의 친우 라나텔이 회수하였고, 라나텔은 캘타스 왕자를 따라 노스렌드 원정에 참여했습니다. 그녀는 노스렌드에서 쿠엘델라를 손에 쥐고서 아서스와 맞서 싸웠습니다. 그러나, 라나텔은 쓰러졌고 죽지 않는 존재로 되살아났습니다. 불길한 운명을 지녔던 원정대 출신의 블러드 엘프들의 타락한 무리, 산레인의 피의 여왕으로서 현재는 아서스의 뜻을 강제로 섬기고 있는 라나텔은 다시 모습을 드러냈고 쿠엘델라에 대한 감정의 고리를 끊어 버리기 위한 노력으로 쿠엘델라를 산산조각 내버렸습니다. 엘프들은 다시 복원된 검을 보리라 맹세했습니다.

스컬지의 힘으로 벼려진 쿠엘델라를 정화하는 여정은 영웅들을 태양샘으로 인도했습니다. 순찰대 사령관 할두런 브라이트윙의 허가가 떨어지자 태양샘 입장이 가능해졌습니다. 내부에는 로르테마르 테론, 대마법학자 롬매스, 여군주 리아드린 그리고 아우릭 선체이서와 엘프 순례자들이 있었습니다. 쿠엘델라의 정화에서 블러드 엘프가 아닌 자와 근처에 기도를 하던 신도레이는 죽음을 면할 수 있었습니다. 쿠엘델라의 정화는 검을 새로이 벼려냈고 달라란으로 보내졌습니다. 이 퀘스트에서 리아드린은 삶을 지탱하고자 태양샘의 힘을 사용해 마법 중독을 완전히 극복한 동포들을 공적으로 고무시켰습니다.

피의 여왕 라나텔산레인 추종자들은 얼음왕관 성채 전투에서 최후를 맞았고, 리치 왕 역시 그 전례를 따랐습니다. 마침내, 블러드 엘프는 쿠엘탈라스의 몰락을 가져온 파괴자의 죽음을 목도하는 목적을 이뤘습니다.

대격변[편집 | 원본 편집]

Cataclysm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대격변의 여파에 비교적 피해를 덜 입긴 했지만, 쿠엘탈라스의 블러드 엘프들은 아직까지도 마법 중독 문제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여전히 일부는 비전 마법에 의존하며 이를 버리는 것에 망설임이 있었지만,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의 격려와 부활한 태양샘의 신성한 힘 덕분에 많은 신도레이들이 고통을 주던 마법 중독을 극복하기로 맹세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태양샘의 은 블러드 엘프의 저주받은 상태를 치유할 수 있었으나 일부 블러드 엘프는 여전히 어렵게 손에 넣은 비전 마력에 매달린 채 단념하는 것을 주저했습니다. 어느 때와 마찬가지로 신도레이는 쿠엘탈라스를 지키기 위해, 고대 동족들의 영혼의 안식을 위해 싸우고 있습니다.[21]

대부분의 블러드 엘프는 살아남은 왕족의 명백한 부재와 명가의 마지막 왕손의 믿을 수 없는 배신을 겪은 후에, 로르테마르 테론의 통치를 수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왕국의 무수한 암흑의 시기를 헤쳐나간 로르테마르는 자신의 백성들을 번영한 미래로 이끌어갈 적합한 존재가 될 것입니다.[4]

고위 검사관 태더란 블러드워처의 지휘하는 고대 집단 성물회는 쿠엘탈라스와 호드 동맹들을 지원하기 위해 다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안전한 보관을 위해 강력한 마법 유물 회수와 마법 중독으로부터 완전한 해방을 목적으로 하는 성물회 요원들은 무시할 수 없는 세력이 되었습니다. 태더란의 목적은 혈기사단 여군주 여군주 리아드린의 뜻과 어느정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리아드린 또한 태양샘이 없던 시기에 동족을 나약하게 만들었던 끔찍한 마법 중독 문제를 동족이 극복하는 모습을 보고싶어 했습니다.[22] 성물회는 황야의 땅, 저주받은 땅, 울다만, 울둠의 일부분을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비전 마법의 사용으로 발발한 고대의 전쟁이 끝나고 난 후, 명가는 나이트 엘프 공동체에서 추방당했기 때문에 블러드 엘프는 칼도레이가 명가를 다시 받아들이고 비전 마법의 사용을 용인한다는 소식을 듣자 크게 격노했습니다. "신출내기" 실수투성이의 새로운 칼도레이 마법사를 본 블러드 엘프들은 칼도레이가 자신들을 어떠한 곤경으로 몰아넣을지 염려스러워하고 있습니다.[23]

많은 블러드 엘프들이 대격변이 일어난 후에 호드 내에서 좀 더 적극적인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가로쉬 헬스크림은 실버문의 몇몇 대리인들과 의회를 소집했는데 혈기사 상급기사 피레아노르가 대족장 헬스크림의 개인 조언가들 중 한 명으로 언급되었습니다. 사절 쉴라수호자 메네린전쟁노래 부족을 지원하기 위해 잿빛골짜기로 파견됐지만, 적 요원들이 이들의 계획에 훼방을 놓았습니다. 호드 군에서 상당한 지위을 쌓아 올린 장군 살라만, 여첩보원 아나라, 일급 암살자 켈이스트라와 같은 신도레이 몇몇은 돌발톱 산맥을 정복하기 위해 파견되었습니다. 정복자 데보구릉바위 코볼트의 충성심을 얻은 다음 이를 이용하여 얼라이언스를 상대하는 대군주 크롬가르의 군대를 증원했습니다. 잊혀진 땅에서 얼라이언스의 손에 퓨리엔이 죽음을 맞이한 후, 사별한 그의 누이 세렐리아는 오빠의 복수를 바랐고 이는 나이젤의 야영지의 박멸로 끝이 났습니다.[24] 아즈샤라에서는 고대 엘프 유적지의 유산에 관해 배우고 있는 일부 블러드 엘프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안도렐 선스원은 아즈샤라에 어슬렁거리는 나이트 엘프의 강제 소개를 조정했습니다.

여명의 설원에서 찾을 수 있는 진말로의 수정과 관련된 되풀이되는 엘프 역사 이야기명가의 뒤얽힌 역경, 이들의 몰락한 쿠엘도레이 자손, 위험을 무릅쓴 모험 도중에 블러드 엘프 원정순찰대 다수가 켈테릴 호수의 얼음으로 뒤덮인 호숫가에서 맞이한 죽음을 다루고 있습니다. 떠도는 영혼 셋: 칼도레이 영혼, 쿠엘도레이 영혼, 신도레이 영혼으로 부터 이들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순찰대 사령관 할두런 브라이트윙원정순찰대줄아만 변두리 지역을 확보한 채 검은창의 부족장 볼진베리사 윈드러너와 대화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줄아만 안에서는 새로운 트롤 제국의 위협이 자라나고 있었습니다. 순찰대 사령관은 베리사가 기꺼이 받아들일 수 있는 지원을 요청했고 그녀는 흔쾌히 수락했습니다. 그러나 로르테마르 테론은 결코 이 결정에 기뻐하지 않았습니다.

대격변 이후[편집 | 원본 편집]

WoW-novel-logo-16x62.png 이 글은 워크래프트 소설이나 단편들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호드얼라이언스 간의 전쟁이 극으로 치닫으면서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은 자신의 팽창주의자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고자 했습니다. 그 꿈의 시작은 (그러나 이게 끝이 아니었음) 테라모어 섬이었습니다. 특히 무시무시한 마나 폭탄 기술이 그 예인데, 기술적인 면에서 어느 정도 상당 부분를 기여했기 때문에 블러드 엘프는 호드에서 중요한 존재로 여겨졌습니다.

최근에 로르테마르 테론쿠엘다나스 사태 때 수동적인 자세와는 달리 실바나스 윈드러너의 간섭에서 벗어나기 위해 거리를 두는 듯했습니다. 그 대신, 로르테마르는 가로쉬 헬스크림과 안전거리를 유지하면서 대족장의 인정과 존경심을 얻었습니다. 섭정은 그 누구도 자신들을 받아들여주지 않았을 때 일원으로 받아준 호드에게 블러드 엘프는 충성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현재 지도자인 가로쉬에 대한 충성심은 그 일의 결과이지 다른 이유는 없었습니다. 로르테마르와 할두런은 가로쉬와 테라모어의 전쟁에 참전하기 위해 켈란티르 블러드블레이드와 신도레이 전사들이 탑승한 함선 두척을 파견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가로쉬의 방식에 의문을 제기한 볼진바인 블러드후프의 견해를 지지한 켈란티르는 끝내 암살되었습니다.

선리버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키린 토의 공식적인 일원으로 재인정 받은 달라란의 블러드 엘프들은 가로쉬가 꾸미고 있는 음모를 알아차리게 됩니다. 에이타스로닌은 키린 토 마법사 파견 부대를 전쟁 억지 수단으로써 테라모어를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두 명은 이 임무에 적합한 자에게 임무를 맡겼습니다. 그러나 이 임무를 맡은 마법사 탈렌 송위버는 훔친 집중의 눈동자의 지식을 가진 가로쉬의 비밀요원인 것으로 밝혀졌고 탈렌은 대족장을 위해 눈동자의 힘으로 강력한 마나 폭탄을 만들었습니다. 투하된 마나 폭탄은 테라모어를 완전히 전멸시켰습니다. 탈렌의 배신은 에이타스에게 큰 타격이었습니다.

판다리아의 안개[편집 | 원본 편집]

MoP 이 글은 판다리아의 안개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판다리아 섬에서 H [86] 가계도 퀘스트를 수행하는 동안 블러드 엘프의 역사를 볼 수 있습니다. 전승지기 초는 블러드 엘프, 하이 엘프 조상, 나이트 엘프 선조의 모습을 보며 몇 차례 관찰을 합니다. 최근에 블러드 엘프 종족이 겪은 고통, 블러드 엘프란 이름이 붙여진 이유, 블러드 엘프가 사용하는 강력한 힘과 그에 수반하는 고통을 알아차렸습니다.

상륙[편집 | 원본 편집]

MoP 이 글은 판다리아의 안개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많은 블러드 엘프가 판다리아에 도착합니다.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은 판다리아로 순찰자, 성난태양, 혈기사 수행원들을 직접 이끌었습니다. 성물회 또한 대륙의 오랫동안 파헤쳐 지지 않은 비밀들을 파헤쳐내기 위해 흩어졌습니다. 신도레이와 호드의 관계는 대족장 가로쉬가 블러드 엘프의 안녕과 관련된 여러 사건들을 등한시 여겼기 때문에 불안정하고 긴장감이 돌았습니다. 로르테마르는 호드에서 빠져나와 얼라이언스로 재합류할까 심각하게 고민했었습니다. 로르테마르와 바리안 린이 이 안건으로 대화를 시작하자, 얼라이언스를 위한 것이라 선언하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선리버를 (이들의 일원인 가로쉬 헬스크림의 비밀요원은 대족장을 위해서 기꺼이 중립을 위태롭게 할 것임) 달라란에서 격렬하게 쫓아냈습니다. 앙갚음으로 대마법학자 롬매스에이타스와 선리버를 구하기 위한 일환으로 달라란을 공격했습니다. 롬매스는 부상당한 선리버 요원들을 돕고, 위험을 모르고 있는 이들에겐 경고하고, 보랏빛 요새에서 에이타스를 해방시켜 임무를 성공시켰습니다. 이 사건 이후, 선리버는 제이나가 직접 달라란에서 자신들을 추방시킨 것에 대한 책임을 가로쉬에게 물었습니다.

제이나의 추방 사태가 테론과 국왕 린의 회담을 종식시켰으나 (신도레이를 헬스크림의 호드로 강제로 돌려보냄), 로르테마르는 가로쉬의 무관심함에 격분했고 호드와 블러드 엘프 사이의 관계는 붕괴되었습니다. 로르테마르는 할두런과 롬매스에게 순찰자와 마법사들을 집합시키라고 명하고 이제 신도레이가 직접 자신의 손으로 문제를 해결할 때가 왔노라고 했습니다.

천둥왕[편집 | 원본 편집]

MoP 이 글은 판다리아의 안개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로르테마르는 혈기사, 주문파괴자, 원정순찰대, 마법학자, 성물회, 선리버 등, 여러 실버문 세력들의 일원들을 모은 선리버 돌격대를 지휘했습니다. 공격은 천둥의 섬을 향하였고, 이들의 목적은 호드가 중대한 기로에 서있는 이 시기에 자신들의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모구의 유용한 티탄 유물들을 획득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들은 천둥왕과 그의 잔달라 동맹에 대항했습니다. 천둥의 섬을 정복하는 동안, 이들은 키린 토 선봉대와 자주 부딪혔습니다.

블러드 엘프들은 세 대의 구축함승선했고 정찰대장 엘시아 덕분에 천둥의 섬에 전초기지 건설에 성공했습니다.[25] 이곳을 탈로리엔 돈시커의 이름을 따 돈시커 곶이라 이름 붙였습니다. 무력 충돌이 계속되었고 전선에서 로르테마르가 이끄는 블러드 엘프들은 요새의 방벽을 무너뜨렸습니다.[26] 음영파 강습단은 적과 직접 [27] 맞서면서 천둥 제련소를 점거했고 [28] 나락크의 부활을 막으려 했습니다. 끝에 가서는 이들이 천둥의 왕좌에서 암흑 원령의 영혼을 사로잡았고, [29] 에이타스는 이를 분석하고 있습니다.

오그리마 공성전[편집 | 원본 편집]

MoP 이 글은 판다리아의 안개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로르테마르 휘하 블러드 엘프들은 볼진의 봉기와 가로쉬를 진압하기 위한 동맹들을 돕기 위해 판다리아에서 듀로타로 나아갔습니다. 이들은 칼날주먹 만을 장악하고 볼진과 연락을 취했습니다. 연합군 힘으로 가로쉬는 결국 패배했습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편집 | 원본 편집]

Warlords of Draenor 이 글은 드레노어의 전쟁군주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혈기사단이 이끄는 블러드 엘프 태양혈맹 군대는 여군주 리아드린의 지휘 아래 드레노어로 떠났습니다. 이들은 아킨둔샤트라스를 방어하기 위해 아키나이와 일전을 벌였습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확장팩에서 이들의 역할은 불타는 성전성기사의 기원과 빛에 대한 이해를 불러온다는 것이었지만,[30] 이 내용은 결국에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성물회 역시 드레노어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이들은 아쉬란에 있는 탐험가 연맹스팀휘들 무역회사와 충돌했는데, 전자는 고대 유물을 찾는 것이고 후자는 마법 물품들을 탈환해 보존하는 것과 그것을 이익을 위해 파는 것이었습니다.

군단[편집 | 원본 편집]

Legion 이 글은 군단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아웃랜드 침공 당시, 약 10여 년은 앞서 선구자의 임무를 수행한 일리다리 소속 블러드 엘프 악마 사냥꾼들이 돌아왔습니다. 나이트 엘프 악마 사냥꾼과 마찬가지로 이들이 가진 악마의 특징과 심각한 지옥 마력 의존은 동족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악마 사냥꾼의 강력한 힘은 불타는 군단과의 전투에서 막강한 전력임을 증명할 것입니다.

신도레이 역시 나이트본 반란의 최종 단계에서 모습을 드러냅니다. 여군주 리아드린과 대마법학자 롬매스가 지휘하는 블러드 엘프 군대는 (쉽지 않았지만) 대마법학자 엘리산드 더 나아가 군단의 손아귀에서 수라마르를 해방시키기 위해 나이트 엘프, 하이 엘프와 손을 잡습니다.

마법학자 엄브릭이 이끄는 블러드 엘프 학자 집단은 공허를 탐구한 명목으로 실버문에서 추방당했습니다. 공허 에테리얼과 격론 이후에 엄브릭과 그의 형제들은 공허 엘프로 변했습니다. 공허를 다루는데 성공한 최초의 필멸자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그녀의 동족을 돕기 위해 찾아왔고 공허 엘프들에게 어둠을 다루는 방법을 전수했습니다. 알레리아의 도움으로 공허 엘프는 새롭게 발견한 힘을 얼라이언스에 사용하기로 맹세했습니다.

격전의 아제로스[편집 | 원본 편집]

Battle for Azeroth 이 글은 격전의 아제로스에 관련된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블러드 엘프와 나이트본이 가진 역사와 더불어 반란에 대한 지원은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나이트본이 호드로 편입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쿠엘탈라스로데론 공성전 이후 동부 왕국에서 호드의 최후의 보루 중 하나로 알려져 있습니다.

신체적 외관[편집 | 원본 편집]

화염의 파수꾼 와일랜드 카슬린스, 블러드 엘프 마법사.

블러드 엘프 신장은 약 152 ~ 182 센티미터입니다.[31][32] 블러드 엘프 남성은 일반적으로 탄탄하고 근육질의 마른 몸을 가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길고 뾰족한 귀, 예민한 감각과 어둠 속에서도 좋은 시력을 지녔습니다. 블러드 엘프의 귀는 짧고 위를 향해있지만 나이트 엘프는 그에 비해 길게 치켜 올라간 귀를 가졌습니다. 블러드 엘프 여성도 일반적으로 슬림한 체격을 보이지만 남성과 거의 비슷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든 엘프들과 마찬가지로 블러드 엘프는 대부분의 필멸자 종족들의 기준에서 아주 매력적인 존재로 여겨집니다. [33] 블러드 엘프들은 보통 꽤 긴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으며, 나이를 먹기 전까지 대개는 얼굴의 털을 기르지 않고 기르더라도 큰 부분을 차지하지 않습니다. 이들의 키는 인간 종족보다 약간 큽니다. 일반적으로, 블러드 엘프들은 날씬하고 건장한 신체, 강력한 면모와 우아한 특성을 지녔습니다. 블러드 엘프의 뾰족한 귀는 여타 종족들의 감탄이나 칭찬을 (혹은 조롱을) 듣기도 합니다.[34]

블러드 엘프는 생물학 및 생리학적으로 하이 엘프입니다.[6] 지옥 마법에 노출됨에 따라 (지옥 마법의 영향력은 오크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퍼져나가 위험한 힘에 손을 대지 않기로 한 자들 역시 오염시킴), 신도레이의 눈은 이제 에메랄드색의 빛을 발합니다. 이 현상은 지옥 마법 사용에 따른 하이 엘프 신체의 자연스러운 반응입니다.[35]

최근에, 킬제덴은 켈타스 선스트라이더의 가장 충실한 블러드 엘프들에게 방대한 양의 악마의 피를 마실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블러드 엘프의 악마화는 이들을 지옥피 엘프라는 존재로 변화하도록 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다양한 악마적 특징들이 발현되었습니다. 마법 중독에 굴복하거나 광기에 빠진 블러드 엘프와 하이 엘프들은 버림받은 엘프로 간주되었습니다.

불타는 성전 이전에 블러드 엘프들은 빛나는 녹색 눈이 없는 상태로 묘사되었습니다.

블러드 엘프와 하이 엘프의 (에메랄드빛 눈) 사소한 신체적 차이가 유전학을 통해 세대를 거치면서 지속되는지는 불분명합니다. 게임 내부에서 수많은 블러드 엘프 어린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이들 모두 빛나는 녹색 눈을 가지고 있지만 스컬지 침공 이전에 태어났는지 혹은 그 이후에 (단순히 녹색 눈을 가지고 태어남) 태어났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신도레이는 붉은용군단이 가장 선호하는 인간형 모습입니다.[36]

Eyes[편집 | 원본 편집]

Although WoW portrays almost all blood elves with green eyes, they have been shown different in some sources:

In The Frozen Throne, blood elven eyes were depicted white and pupil-less, both in-game and in official artwork. A possible explanation for this is that when the blood elves first began to feed on demonic magic, it took a while for their eyes to change to the green they are known for today. However, since they were deprived of the magic of the Sunwell their eyes lost their blue hue and became white. This is probably false though, since when Valeera Sanguinar absorbed the magic of a naga Sea Witch's trident, her eyes instantly turned purple, the color of the magic in the trident. Similarly, an official art piece by Red Knuckle showed a Blood Elf with Purple eyes due to his warlock powers.[37] This is backed up by more artwork of a blood elf warlock in the TCG.[38] A blood elven priestess is also shown with glowing yellow eyes, which could have occurred due to her practicing of the Light.[39] Similarly, Lady Liadrin, the Blood Knights' leader, is also shown to have golden eyes in her Hearthstone hero artwork. Some blood elves have lost their fel corruption and gained golden eyes due the cleansing of the Sunwell.[40]

A CGI representation of a blood elf priestess.

In classic World of Warcraft, blood elves had normal white eyes with pupils. The Sunwell Trilogy also depicted them with this appearance. A possible explanation is that all blood elves having green eyes in World of Warcraft: The Burning Crusade is simply an exaggeration by Blizzard to help differentiate blood and high elf NPCs, or it's simply a mistake or retcon by Blizzard.

The only thing that supports the theory of Blizzard planned Blood Elves to have glowing green eyes all along is the Priest unit in Warcraft III The Frozen Throne. These units have glowing green eyed models, but before the expansion (in Reign of Chaos) the Priest unit had glowing blue eyes.

Ultimately, it is a matter of time before the fel-power induced green glint reverts back to the blood elves' regular high elven eyes. This process, however, may take a fairly long time.[23]

Blood elves' eyes are well-attuned to the dark and "pierce the gloom," a trait they thank their night elven ancestry for. Blood elves can visually identify the hue of arcane energy around objects or people,[3] as well as the ebb and flow of such magic.[41]

Aging[편집 | 원본 편집]

Blood elves can potentially reach up to several thousand years of life.[34] It appears that physical maturation is roughly on par with human aging, as seen with several young elves (such as Valeera Sanguinar, who was a child during the Scourge invasion yet physically mature a few years later), though only up to a point. The aging process appears to even out at around their physical peak, before their aging becomes more sporadic and typically elven.

How fast they age precisely is unknown, but the oldest of their kind seem to be roughly 3,000. Anasterian Sunstrider, the High King of Quel'Thalas, was extremely long-lived, having presided over a number of long-standing conflicts and died in around his three-thousandth year.[3] By this time, his physical appearance had become elderly and wizened, suggesting that typical blood/high elven old age is induced around that time period.

In addition to this, the blood elven engineers in the Secret Level Powerup tell Prince Kael'thas that they "built Dalaran's original defenses". Given that the events of the Secret Level Powerup take place in the Third War and the original defenses of Dalaran were erected almost 2700 years prior to this, this would lead us to assume that the engineers themselves were older than this. However, because of the fact the blood elven engineers only exist in a secret level, the extent of which they are canonical is debatable, as specified in their article. Jaina Proudmoore also mentions that the Sunreavers contain members who had taught humans magic to begin with, implying that some among them are over two thousand years old.

Culture[편집 | 원본 편집]

A sin'dorei blood mage by Glenn Rane.
Blood elven architecture.

The term "blood elf" itself is a cultural identity: a show of respect and honor for the fall of the high elves, the destruction of the Sunwell, the near-annihilation of their kingdom, and their rebirth from its ashes.[6] It is also a reference to their royal lineage - their bloodline.[3][5] As a culture, the sin'dorei have retained the look and feel of their fallen high elven kingdom, though have developed a greater penchant for the colour of crimson: the colour of their namesake. Crimson-red robes, decor and armour have become far more commonplace within blood elven society prior to the fall of the high elven people, a reference to the blood of their many brethren who had perished in the Third War.[42] The iconic and traditional blood elven colours are red, gold, and to a lesser extent, blue – all of which can be seen on their racial crest, the Icon of Blood.

In general, the blood elves are a proud, pragmatic, and somewhat jingoistic people; they place great emphasis on their love for their homeland, and are ruthless to their enemies. This is illustrated by many of their in-game quotes. Their reputation for isolationism is well-earned, and they prefer to keep to their own kind, although exceptions to this stereotype exist. Blood elves are a resilient race of survivors, and their most prominent figures stand as beacons of courage, tenacity, and the strength to fight on, regardless of what foes stand in their way.[43]

Blood elven architecture is of the same illustrious and elegant design as it was when Dath'Remar Sunstrider founded Quel'Thalas. It involves pendulous creations of wondrous curves and columns, its designs natural, floral, flowing, animal, and borrows much from the Art Nouveau style. Their fountains seem to defy physical boundaries, creating or warping water in impossible ways.

Blood elves have flags that feature a phoenix. In the Third War, blood mages had the ability to call phoenixes from the Elemental Plane of fire. These creatures appear to be deeply connected with the blood elves, possibly because they share a destructive nature, or perhaps due to their purely magical composition. This could allow the blood elves to have increased control over them. Since the phoenix dies and becomes reborn, it could be a symbol for the blood elves — the blood elves metaphorically 'died' as high elves and were reborn as blood elves, and as a more formidable people for the experience.[44]

In World of Warcraft, blood elf players speak Thalassian and Orcish.

A frequent consumer of bloodthistle is called a "thistlehead", and looked down upon by common blood elf society.[45]

Magical addiction[편집 | 원본 편집]

메인 글: Magical addiction
Blood elf warlock.

Since the destruction of the Sunwell at the hands of Arthas and the Scourge, the blood elves have been forced to deal with the sudden relapse of their addiction to arcane energy. A constant curse since the original Well of Eternity was destroyed, the addiction has become more powerful than ever. Blood elves spend their waking days struggling with their weakness, seeking either to sate it by siphoning magical energy from their surroundings, getting by with mana crystals, or to resist the urge to feed.

While the blood elves do not abstain from draining arcane power directly, they are careful to keep their addictions under control, keeping the power their new abilities offer while maintaining self-discipline. Those who lose control over their addiction change into Wretched, and invariably fall into insanity and corruption.

On several occasions after the Sunwell's defilement, Kael'thas publicly asserted that his people would die unless they found a new source of magic. There can be no doubt that withdrawal from prolonged exposure to arcane magic is a very unpleasant process: to this day it is not impossible that a high elf might choose to give in to the addiction and become one of the blood elves. Technically, though, the prince was mistaken. According to the top priests and medics on Azeroth, the only high elves who perished due to the Sunwell's loss were the very old, the very young, and elves who were already in poor health.

This is not to say, however, that withdrawal from magic would leave the elves unharmed. On the contrary, permanent mental or physical damage is possible.

Even so, the prince's relatively quick acceptance of dire measures (e.g., draining magic from demons) is by no means characteristic of blood elves in general. The blood elves of Outland have by now discovered Kael'thas' agreement with Illidan, and they have for the most part become convinced of its necessity. Most blood elves still live on Azeroth, though. Few of these elves know of Kael'thas' pact with Illidan, and many would be horrified if they discovered it. Draining magic from small mana-bearing vermin is a far cry from draining magic from demons. Yet, as their hunger grows, blood elves—particularly those in Outland—are becoming increasingly inured to the things they must do in order to obtain more magic.[6]

As Arcanist Helion (a starting zone quest NPC) says, "Control your thirst for magic... It is a thirst unending."[46]

Counteracting magic withdrawal[편집 | 원본 편집]

The elves had been sustained by the Sunwell for several millenia, during which time they had become dependent upon its power. The need to feed upon the arcane only became truly apparent after the Sunwell's destruction, when the elves were cut off from the constant flow of magic the well suffused every fibre of their beings with.

Bereft of their Sunwell, the blood elves were forced to deal with their addiction elsewise. Through Illidan Stormrage (who maintained that magical addiction cannot be conquered by any means, only sated), Prince Kael'thas acquired the teachings of stripping arcane magic from other sources, be it mana-bearing items or creatures. This process was dubbed the "Mana Tap," and became an important and increasingly essential part of the elves' lives. Kael instructed Rommath to spread these teachings back home in Quel'Thalas, as a way to sate—but not cure—the elves' addiction to magic. The knowledge was passed down until all blood elves had learned the techniques necessary to draw arcane energies from crystals, artifacts, creatures, or even mortals who commanded such power.[3] This technique was a cause of contention: some deemed it as immoral, while others callously overused it and were physically warped into what became known as the Wretched.

Ultimately, the Sunwell was restored, now a mixture of both arcane and holy magic. With this inspiring turn of events, the elven addiction has - for the most part - begun to come back under control, as it was before the well's loss. With Regent Lord Lor'themar Theron's encouragement, the ability to sate their addiction conveniently via the Sunwell, and the plight of the Reliquary to free the elves of what remains of their addiction for good, the blood elves are on a far more efficient (and less dangerous) path to be free of their bane. However, a few elves remain enthralled by their former methods of gaining power, and are not eager to give up on them.[4]

A blood elf warrior.

Classes[편집 | 원본 편집]

Silvermoon City Guardians standing vigil outside the royal palace of Silvermoon.

The blood elves have a considerable plethora of classes available: hunters (often representing Farstriders), mages (often representing Magisters), paladins (often representing Blood Knights), rogues, warlocks, warriors, priests, death knights, monks, and demon hunters.

The Frozen Throne marked the debut of blood elven blood mages, spellbreakers, dragonhawk riders, priests and sorceresses, the latter three being the post-Third War incarnations of their high elven selves.

All of these classes can be seen in modern World of Warcraft to some degree; however, during Kael'thas's assault on the Isle of Quel'Danas, the formidable Spellbreakers' ranks were thinned drastically when their headquarters was overwhelmed by Kael'thas and his Burning Legion forces. The lone squad that remains now exists as a relic of a bygone era, as the Spellbreakers have refrained from training any new recruits since Kael'thas' betrayal.[23] That said, some time later, Lor'themar Theron himself ordered a revitalization of Spellbreaker training, leading to a resurgence of Spellbreakers among the blood elves' ranks.[47] Blood elves are also one of the two races to successfully complete demon hunter training, along with their night elven cousins.

The (now non-canon) roleplaying guide also lists a number of blood elven classes: the Scout, Felsworn, necromancer, and the druid. Though the scout and felsworn classes remain ambiguous (the former perhaps more of a circumstantial occupation than a class of its own in modern Warcraft), elves part of the Scourge have demonstrated the ability to become necromancers. The druid is an interesting case; blood elves such as High Botanist Freywinn have demonstrated the physical "ability" to become a conventional druid (albeit, in his case, not through conventional means), while the now-retconned Warcraft II manual made mention of elven druids creating certain runestones.

Blood elves have at least one active lore character to represent most of their classes: Lor'themar and Halduron for hunters (and arguably warriors); Rommath, Tae'thelan and Aethas for mages; Liadrin for paladins (and arguably priests); Valeera for rogues; and Koltira for death knights. The exceptions are warlocks and monks.

Population[편집 | 원본 편집]

The Scourge invasion of Quel'Thalas ended with the slaughter of roughly 90% of the high elven people.[4] Following the Quel'dorei's decimation at the hands of the Scourge, Kael'thas rallied roughly 90% of the survivors, who took up the name "blood elf" in honor of their fallen brethren.[6]

Following the blood elves' abandonment of Garithos' "New Alliance," Kael'thas took 15% of the blood elven people to find and claim a new homeland in Outland, while the remaining 85% remained on Azeroth to reclaim Quel'Thalas from the Scourge.[6] After Kael'thas' defeat a number of the Sunfury returned to their brethren in Quel'Thalas.[13]

Beliefs and practices[편집 | 원본 편집]

The entrance to Silvermoon City, decorated by the phoenix of Quel'Thalas.

The blood elves venerate the metaphorical idea of the "sun" in their culture. They consider themselves the "sun-blessed,"[citation needed] and have incorporated it into even their social greetings and farewells.[48] This reverence is the polar opposite belief of their night elven cousins, who hold the moon in a similarly high regard. This stems from elven society centering on the age-old Sunwell, which had empowered and protected Quel'Thalas and its citizens for a strong 7,000 years prior to its destruction.[4] Following the loss of the Sunwell, Quel'Thalas' citizens came to incorporate the notion of "remembrance" in honor of their fallen fount - "Remember the Sunwell."

As high elves, several blood elves were members of the Church of the Light.[citation needed] Following the Scourge invasion of Quel'Thalas, a number of the sin'dorei in Quel'Thalas felt and believed that the light had abandoned them in their darkest hour. One of the most prominent followers of this mindset was Lady Liadrin, who renounced her vows to the Light due to this supposed abandonment. A disillusioned Liadrin and many of her followers would later use the Light as a tool, forcibly taking it rather than relying on faith to wield it,[3] though some blood elven priests outside of the ruined kingdom remained faithful in the Light's guidance and continued to wield it.[49] By the time of the war in Outland, Quel'Thalassian priest trainers said that the the path of a priest is often misconstrued as a path of pacifism; and for the blood elves this couldn't be further from the truth. Not only do they mend bone and spirit, but they also act as a fist of vengeance for those who would transgress against the sin'dorei.[50] The trainers also refer to giving "sermons,"[51] a phrasing largely associated with holy blessings and, by extension, Light worship. With the Sunwell restored, now a mixture of both holy and arcane power, it would appear that some sin'dorei - Liadrin in particular - have converted (or converted back) to its teachings. Others, however, are not so eager to abandon their old ways.[4]

The blood elven crest, seen on many banners, tabards, and buildings in and outside of Quel'Thalas, depicts a phoenix. Metaphorically, this represents the blood elves' "rebirth" from the ashes of their destroyed kingdom and brethren, sundered in the Third War, and as a more formidable people for having done so.[52]

There are many other beliefs and practices found within blood elf society, and a number of which have clashing ideals - such as the beliefs and policies of the Blood Knights and the Farstriders.

Symbolism[편집 | 원본 편집]

The blood elves use a phoenix as their main motif. The phoenix is found on their banners, their racial crest (the Icon of Blood), weaponry, buildings, tents, and many other sightings. Metaphorically, the nature of the phoenix represents their "rebirth" from the ashes of their sundered brethren, a sentiment also reflected by the blood elves' moniker. Generally, the phoenix is portrayed as gold and emblazoned upon a red background, though it has several alterations and variations:

  • The Blood Knight order uses the phoenix of Quel'Thalas emblazoned on their tabard, though recoloured a deep crimson and contrasted with a black background.
  • The Sunfury forces expand on this design, portraying the phoenix with two heads instead of one.
  • The tabard of the Sunreavers appears to depict a more abstract phoenix, though its avian design could also be based from a Dragonhawk.
  • A blue variation is seen decorating the upper portions of many sin'dorei tents.
  • The Silver Covenant also uses the phoenix on its banners (a golden phoenix on a blue background), but given their architecture is simply recolored from existing blood elf designs, it is unclear what, if any, meaning this has to them.

Naming[편집 | 원본 편집]

In contrast to their night elven cousins, blood elven naming conventions tend to favour the concepts of the day, the sun, and brightness/light/fire over the night, the moon, and darkness. A prefix referencing one in some way ("Brightwing," "Sunhallow," "Dawnglow," "Blazefeather," etc.) is quite common in many blood elven surnames. However, some others eschew this altogether and have fairly standard elven names that evoke no particular imagery; Lor'themar Theron himself is a prominent example of this.

Some blood elves changed their surnames as a further homage to their fallen people and loved ones, taking names such as "Bloodwatcher," "Bloodblade," and "Bloodwrath."[3]

Language[편집 | 원본 편집]

Blood elves speak Thalassian, the language of their ancient race. It is a derivative of Darnassian, leading to some overlap and linguistic similarities between the two languages.

Several of the common sin'dorei sayings spoken in-game have been translated by the Warcraft Encyclopedia's entry on Thalassian, found here.

Mounts and companions[편집 | 원본 편집]

A blood elf alongside a dragonhawk.
A blood elf atop a hawkstrider, as depicted in the TCG.
A blood elven Arcane guardian.

The blood elves' most common mount is the hawkstrider, a cockatrice-like creature that appears to be native to the forests of Quel'Thalas, found no-where else in Azeroth aside from in the blood elves' care. When Kael'thas led his followers to the ruined world of Outland, the vibrant hawkstriders that were brought with them proved to be welcome reminders of the blood elves’ beauteous home in Quel'Thalas. Valued for their trustworthiness and speed, these colorful avian creatures embody the inherent splendor of the forests within the blood elven kingdom. While tragedy has befallen Quel’Thalas in recent years, the hawkstriders remain an integral part of the elves’ day-to-day lives.[4]

Dragonhawks are another creature the blood elves have a positive relationship with. They have been used as flying mounts, and have battled alongside their elven masters in several conflicts.[53] The Farstriders mounted them for an aerial assault against the Scourge, and the blood elves would also employ this tactic against Arthas in Northrend - during both of their visits.[54]

The sin'dorei once had a natural affinity with the creatures of Eversong. The mana wyrms once served as guardians to the various crystals and arcane structures around the elven kingdom. However, they have since become maddened by the Scourge invasion, and the blood elves have even been seen to feed upon them. The lynxes and treants were also once allies of the elves, though without the ability to control the recalcitrant former and formerly cooperative latter, they have also become hostile in the wake of the Scourge attack. More recently, mana wyrms have been deployed by the blood elves on the Isle of Thunder, as a countermeasure against hostile magic-users.

Blood elves have been shown to keep cats around their cities and settlements, the proud and independent creature perhaps reflective of the blood elves' own attitude. In addition, blood elves have employed all manners of arcane-empowered indulgences, such as magical brooms to sweep the streets, crystals found all around Silvermoon, and flower ornaments found in magical levitation.

Constructs, inventions, and weaponry[편집 | 원본 편집]

The blood elves keep and control a large number of magically-imbued guardians to supplement their own guard force, named the Arcane Guardians. These hulking, robotic constructs serve as Silvermoon City's elite patrol force, with the ability to seek out and destroy enemies regardless of where they hide. They are also employed by the Blood Knight order, as seen with Gatewatcher Aendor and his ilk, and the Scryers have also created their own guardians. After the reclamation of the Sunwell, the Arcane Guardians have also been stationed around the holy font of power to assist the blood elven guard force there. It appears that these guardians were created during the reign of King Anasterian, though the quel'dorei had never been seen to make use of them prior to their conversion to sin'dorei.[55]

The Arcane Guardians have also been used as a propagandistic tool by the magisters, and will periodically remind citizens that the laws of Silvermoon must be obeyed, that Lor'themar Theron will lead them to power and glory, that Quel'Thalas will remain strong in the wake of Kael'thas' betrayal, and will openly encourage the citizens of Silvermoon to live their lives in happiness.[56]

In addition to the standard golems, the blood elves under Prince Kael'thas and Kil'jaeden created powerful alterations of the standard arcane guardian, dubbed the fel golems, towering constructs surging with fel power. The Sunreaver Onslaught further elaborated upon the fel golem design, creating new constructs (the Pyrestar Demolisher and the Haywire Sunreaver Construct) capable of more diverse and powerful abilities, sans the demonic input.

Furthermore, the blood elves have acquired the use of blood golems, formidable mechanical constructs forged in the Throne of Thunder, formerly under Lei Shen's command.

On Outland, the Sunfury blood elves created the mana bomb, an arcane-based weapon capable of great destruction. Both Kirin'Var Village and the Cenarion Thicket were wholly annihilated by the mana bombs' force, while another was procured for an attack on Theramore Isle; further empowered by the Focusing Iris, the bomb destroyed the entire isle. Tactical mana bombs have also been produced, albeit their volatile nature makes them ill-suited for use by rank-and-file soldiers.[57]

Floating crystals adorn several blood elven cities and outposts. These come in two flavors: the fel crystals (also referred to as Burning Crystals on Sunstrider Isle), and the more standard mana crystals. The former is a device created by the Magisters to store demonic energy; in this state, several magi were seen to drain power from the crystals directly. They were once found around Quel'Thalas, though Rommath stated that they were removed after the Sunwell was restored.[58] The mana crystals (alternatively named the arcane crystals, defense crystals, or bloodgem crystals) are a more conventional creation (and implicitly the original form of the fel crystals), which can be used to scry, power defenses, strike at aerial enemies, and create magical shields over towns and outposts.

Blood elves and the Light[편집 | 원본 편집]

A key theme in the blood elven narrative is the Light's fall from grace in Thalassian society, and its subsequent revival following The Burning Crusade's finale. Most of the elves became disillusioned with the Light following the Third War, holding it in contempt for failing their homeland in its hour of greatest need.[59] With this mindset, the elves came to incorporate the notion of "bending" the Light to their will, and seeing themselves as its true masters as a result of this dominion: the other paladins of the world are forced to live by a strict moral doctrine when wielding the Light and its blessings, yet the Blood Knights had efficiently circumvented this by using Prince Kael'thas's teachings on the captured naaru, M'uru, siphoning his Light-given energy to fuel their paladin-esque abilities.

A cluster of Blood Crystals.

Now, the Blood Knights can freely channel the Light force they need from the restored Sunwell, the new fount of power a mixture of both holy and arcane energies.[18] Where this leaves the elves in relation to conventional Light worship is unclear, though at least some sin'dorei (the most prolific of which appear to be Lady Liadrin and her more vocal disciples) have rekindled a far more positive outlook on the Light.

Blood elven priests are separated from the Magisters.[60]

TCGlore.jpg This section contains information taken from the World of Warcraft Trading Card Game and expansion sets which is considered non-canon.

Blood elven priests are more of a quandary, however, as comparatively little is known about their own outlooks on the Light. Some viewed the Blood Knights' opinion on the Light's abandonment as "folly," and continued to embrace it as priests and priestesses as the Light regardless of the new direction their society was heading in.[61]

Relations[편집 | 원본 편집]

The blood elves are a proud people, and as history has shown, they prefer to keep to their own company. Quel'Thalas enjoyed seclusion from the younger races for a long while, until both the Troll Wars and the Second War forced them into alliances with humanity. Despite this, Quel'Thalas was quick to retreat back into independent seclusion until the Scourge invasion - at which point, they began to actively seek new allies under Lor'themar Theron and Kael'thas Sunstrider's directive. They are currently members of the Horde.

A sin'dorei Blood Knight and a draenei mage, beyond the Dark Portal.

The blood elves remaining on Azeroth have developed a relationship with the Forsaken due to Queen Sylvanas Windrunner, who was Ranger-general of Silvermoon until Arthas converted her into undeath against her will. The queen claims that she still considers herself one of the foremost protectors of Quel'Thalas. She has repeatedly offered assistance in the form of supplies and troops. The sin'dorei initially feared a trick, though ultimately relented and allowed Sylvanas to station Forsaken troops in the Ghostlands to help supplement the overstretched blood elven military fighting to secure it. Following this, Quel'Thalas and Undercity has developed something of a camaraderie, and an orb was constructed to allow quick travel between the two nations. The people of Quel'Thalas itself have seemingly come to view their former Ranger General as something of a hero, who gave her life to protect Silvermoon and continues to assist it in undeath.[62]

Ironically, Sylvanas' relationship with the blood elven regent Lor'themar Theron (her former second in command) and his Grand Magister does not appear to be particularly positive, and Sylvanas had to twist his arm with threats to see him dedicate troops to the Northrend war effort.[13] With the war behind them, Lor'themar and Sylvanas have become even more distant in recent times, the regent lord unsympathetic to her outlook around the other Horde leaders.

Valeera Sanguinar, a blood elf rogue, does battle with a draenei paladin.

Following the actions of the bigoted Grand Marshal Garithos, the blood elves became more opposed to the notion of working with the Alliance than ever. Despite this, Quel'Thalas did engage in diplomatic relations with an Ironforge ambassador, though this did not end too well.[63] Certainly, the Alliance has shown no interest in helping the Azerothian blood elves either reach Outland or drive the Scourge out of Quel'Thalas. Already suspicious of the few scattered high elves who still exist, the Alliance considers the blood elves even less trustworthy. Night elves are particularly hostile toward blood elves: to night elves, the sin'dorei stink of desperation and arcane magic.[6] However, relationship with humans in general seems to have improved since the acceptance of blood elves in Dalaran and humans of Dalaran under Rhonin and Jaina Proudmoore until their neutrality was abused have defended the blood elves from their Alliance counter-parts and their high elven allies. Quest:The Fate of Dalaran Relations have improved enough that Lor'themar Theron, after facing the same bigotry from the Horde under Garrosh went into negotiations with King Varian and Stormwind to rejoin the Alliance as seen in Quest:What Had To Be Done. Even after Theramore's fall, despite tension, Jaina Proudmoore was still able to sympathize with the blood elves despite her new hatred for the Horde in Landfall.

The sin'dorei appear to hold little opinion on the dwarves. A number have raised their voices against Ironforge, even going so far as to state how the dwarves have "never been a friend" to Quel'Thalas, but this sentiment is sparse. Rivalry between the sin'dorei and the dwarves regarding ancient artifacts has recently emerged, the Reliquary rising to counter the dwarven Explorer's League. The elves of Quel'Thalas are one of the few races the dwarves of Aerie Peak have ever trusted; the elves sent their evacuated children to seek refuge with them during the Scourge invasion.[3]

Magistrix Valthin, a blood elf mage.

The blood elves have a convoluted history with the draenei. Kael'thas's blood elven forces were responsible for the bewildered draenei fleeing Outland in the Exodar, and furthermore responsible for it crash landing into Azeroth. They later attempted to summon in reinforcements from Tempest Keep in order to conquer the Exodar completely and slaughter the remaining draenei. Prophet Velen, however, had seen a vision of what was to come - including the fate of M'uru, Lady Liadrin's plight, and Silvermoon City's future in the wake of Kael'thas' betrayal. Despite the grievances perpetrated by Kael'thas' blood elves against the draenei, Velen himself would be the one to reignite the Sunwell for the sin'dorei with M'uru's final spark. Despite their misgivings, the Shattered Sun Offensive (a coalition of the Aldor and the Scryers) showcased what the two races can do when of a like mind, as many of their intermingling NPCs attest. The two races fought together once again in Warlords of Draenor.

Sin'dorei vs Kaldorei.

A particularly bitter grudge lies between the blood elves and the night elves. Indeed, night elves regard blood elves with suspicion, disgust, or outright hostility,[34] while the blood elves in turn view their kaldorei cousins as savages.[64] Shortly after the magisters' return and the reclamation of Silvermoon, a night elven cadre entered Quel'Thalas to spy on the blood elves' activities, though were forcibly expelled. More recently, the blood elves have expressed an outrage at the return of the Highborne into the night elves' ranks, and are eager to see the trouble the new kaldorei magi will no doubt get themselves into. The sin'dorei have also assisted in removing the night elves from Azshara, eager to learn more of their highborne heritage with the kaldorei out of the picture.

The blood elves have a somewhat divided opinion on what remains of their high elven brethren. Some, such as Halduron Brightwing and Tae'thelan Bloodwatcher, have expressed no particular grudge or strong feelings towards the quel'dorei remnants; the former has referred to the elven race collectively as the "children of Silvermoon," while the latter has outright stated his intention to free the elves from their addiction, and unite them as the proud race they once were. Lor'themar Theron and Halduron have allowed them access to the Sunwell, though Lor'themar himself has also displayed some hostility towards some high elves such as Vereesa Windrunner, who had opposed the blood elves' inclusion into the Kirin Tor.

Many blood elves once had strong ties to Dalaran and the Kirin Tor, having produced productive members of the Kirin Tor for over 2,000 years, Prince Kael'thas himself having studied there and Grand Magister Rommath having once lived there. However, the Kirin Tor did not intervene when Grand Marshal Garithos sentenced the blood elves to an unjust death, leaving Rommath and his magisters to hold a strong hatred towards them for it. With the blood elven Archmage Aethas Sunreaver on the Council of Six, and existing members of the Six expressing a desire to reestablish good relations with the blood elves,[13] some sin'dorei have welcomed the ability to rejoin the Kirin Tor, though Rommath's disdain for this notion still persists. Archmage Athas holds a strong position in the Kirin Tor, whose followers (whom bear his namesake, the Sunreavers) have secured a large portion of the city of Dalaran for the blood elves and their allies' use.[65] It appears Rommath's outlook on the Kirin Tor has been more prevalent in recent times, following the violent purge of the Horde from Dalaran.

The high/blood elves have some history with the Red Dragonflight, most of whom prefer to transform into elves (specifically sin'dorei)[36] when assuming a mortal form. It was the Reds who gifted Quel'Delar to the high elves (Alexstrasza personally handed it to Anasterian), and her consort Korialstrasz maintained an interest in the elves' affairs, arriving only narrowly too late to save the Sunwell from Arthas.[3]

Blood elves and the Horde[편집 | 원본 편집]

A sin'dorei warlock in the drapings of the Horde.

The vast majority of blood elves are now members of the Horde, this alliance conveying a strong clash of culture. The blood elves are a major part of the eastern Horde, along with their former Ranger-general Sylvanas Windrunner and the Forsaken. As relatively new members, the blood elves have sent several diplomats to various cities and leaders of the Horde (such as Ambassador Sunsorrow and Ambassador Dawnsinger), and diplomats of each Horde nation are found within Silvermoon City. Though the wider Horde was initially reluctant to forge allegiances with the sin'dorei, the vouching of Sylvanas, and the general consensus that the blood elves could bring to the table what the Horde had previously lacked,[66] would ultimately pave way to Quel'Thalas being accepted as an equal independent nation of the Horde.

Several blood elves prefer to keep with their own company, viewing their deployment outside of Quel'Thalas as something of a nuisance, though others have been seen to integrate fairly well into the wider Horde, even coming to appreciate its vastly different culture.[67] The blood elves were a major driving force in the Horde's Northrend campaign, Aethas Sunreaver ensuring them a vital sanctuary within the former Alliance city of Dalaran. A number of the sin'dorei have risen in the Horde's ranks, serving as generals [68] and as spy leaders.[69]

Some powerful blood elves have even been inducted into the Kor'kron Guard,[70] the most elite fighting force in the Horde's arsenal. The blood elven Reliquary is dedicated to giving the Horde a monopoly on artifacts of great power.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Darkspear tribe and the sin'dorei is a complicated one. Some blood elves (such as Paelarin) appear openly hostile to the trolls, going as far as to refuse them service despite their shared allegiance. On the other hand, Chieftain Vol'jin himself has a fairly amiable and respectful relationship with Ranger General Halduron Brightwing, perhaps born of their more moderate outlooks.

Leadership[편집 | 원본 편집]

Lor'themar Theron, a former commander of the Farstriders (and former second in command to Sylvanas Windrunner), rules the sin'dorei as the Regent Lord of Quel'Thalas.

Prior to the Third War, Quel'Thalas was ruled as a monarchy, with High King Anasterian Sunstrider as the last high elven monarch. Anasterian's long rule, which lasted at least roughly 2,800 years, was complemented by the Convocation of Silvermoon, a high council of elven lords who had vowed to assist the Sunstriders in keeping Quel'Thalas safe. However, during the Scourge onslaught, Anasterian was killed and the entire Convocation was eradicated.

In the wake of the utter destruction of Quel'Thalas' leadership, Prince Kael'thas Sunstrider went on to become the sole leader of the newly named blood elves. Though still essentially a monarch, Kael'thas did not appear to officially take the elven crown, instead styling himself as the "Lord of the blood elves" and "The Sun King." Kael'thas decided not to revitalize the Convocation, and instead commanded Lor'themar Theron, the former second in command to Ranger General Sylvanas Windrunner, to act as Quel'Thalas' regent in Kael's physical absence from the elven homeland.

Ultimately, with the betrayal and death of Prince Kael'thas, Lor'themar has become the sole leader of the blood elven people. With the Sunstrider dynasty completely finished, the crown is unclaimed, and even Lor'themar himself has opted not to take it - or restore the Convocation - instead retaining his role as the "Regent Lord."[13] Lor'themar, who is unmarried and without children, finds ruling Quel'Thalas to be a difficult balancing act between practical necessities and higher ideals for his people; and as such, has no intention of starting his own dynasty.[71] Furthermore, he believes that no one remains with a right to the crown of Quel'Thalas, and has respected Kael'thas's decree that Anasterian would be its last king.[13]

As such, the blood elves are currently in a state of interregnum, with Regent Lord Lor'themar Theron as their sole leader.

The blood elves have a number of other leaders. Halduron Brightwing, the Ranger-general of Silvermoon, serves as the leader of the Farstriders and the blood elven military commander. Grand Magister Rommath presides over the magisters, the most magically-inclined and powerful spellcasters in sin'dorei society, while Lady Liadrin rules the Blood Knight order as its supreme leader and Matriarch.

Blood elf organizations[편집 | 원본 편집]

The sin'dorei have a number of organizations, mostly affiliated directly with Quel'Thalas.

Magisters[편집 | 원본 편집]

Magister Ashi.
메인 글: Magisters

One of the most prominent groups within Quel'Thalas, and a group whose magical formidability is considered fearsome by even Dalaran's standards,[13] are the magisters. Led by Rommath, the Grand Magister of Quel'Thalas, the magisters are among the most respected and politically powerful groups in all of Quel'Thalas, and serves as Silvermoon's primary order of magi. They are directly responsible for the reclamation of the elven homeland from the Scourge, and it was their mastery over magic that enabled them to rebuild Silvermoon City "almost overnight." The magisters were able to twist even the energies of a naaru for the blood elves' use, leading to the creation of the Blood Knights. The various arcane structures around the city itself are empowered by their volatile magics, and the thought of what one of the most powerful magi organizations in Azeroth could bring to the Horde was a key component in the blood elves being accepted by it.[66]

The magisters have continued to wield a large amount of respect and political sway within Quel'Thalas, though whether their police state consensus persists despite the changes sweeping Quel'Thalas is unknown, if unlikely.

Farstriders[편집 | 원본 편집]

Jaedan Sunshot, a Farstrider.
메인 글: Farstriders

One of the most iconic elven organizations are the Farstriders. This elite organization of blood elf rangers can trace its roots back to the Troll Wars, when a loosely affiliated band of high elf warriors occasionally worked together to defend Quel'Thalas. Led by the Ranger-general of Silvermoon, Halduron Brightwing, they are perhaps the group most in touch with their high elven roots. Masters of the wilderness and many knowing their homeland inside and out, the Farstriders operate mostly in and around Quel'Thalas. Peerless marksmen and women, they are the masters of surgical strikes and ambushes. Though part of the blood elven government, they are not a formal military.[72] The Farstriders have long been considered valiant and honorable elves who regarded the law with deep respect and faith. Indeed, they have long been considered the epitome of selfless dedication.[72]

The Farstriders were against the creation of the Blood Knights, and Halduron himself vocally opposed the exploitation of M'uru. The two blood elven organizations do not generally get along too well.

Blood Knights[편집 | 원본 편집]

메인 글: Blood Knights

After the blood elves began to use more dubious methods of sating their addiction, a number of the elves felt the light abandon them. In turn, this led Lady Liadrin, a priestess of the light, to renounce her vows on the grounds that the light had forsaken the sin'dorei race. However, Prince Kael'thas would later subdue a being of pure light - a naaru named M'uru - and had it sent back to Quel'Thalas. Rather than feed upon its energy, the magisters devised a better use of its power - and after experimentation, they succeeded in allowing the blood elves to forcibly take their holy power from the supposedly unwilling being. Thus, the Blood Knights were born, under Liadrin's personal leadership. The will of the order would be tested when M'uru was stolen from Silvermoon, and the Blood Knights were left bereft of a power source. However, with the revitalization of the Sunwell, reborn as a fount of holy and arcane power, the Blood Knights of Silvermoon now channel their power directly from it - a far less damaging and more harmonious relationship than their previous method of wielding the light.[18]

The Blood Knights quickly gained popular support within Quel'Thalas, and their membership has since expanded. The Blood Knights serve as the iron protectors of Quel'Thalas, faithful servants of Silvermoon, and occasionally as state enforcers.[73] Their attitude is not received well by their Farstrider compatriots, and the two groups rarely see eye-to-eye.

The Sunreavers[편집 | 원본 편집]

메인 글: Sunreavers

Led by Archmage Aethas Sunreaver, the Sunreavers are a group of blood elves who desire to see the sin'dorei admitted as members of the Kirin Tor. Traditionally barred from Dalaran, the Horde was granted sanctuary in the city due to their efforts. Due to recent betrayals of the Kirin Tor from within the group, Jaina Proudmoore ordered them purged from Dalaran. This event led to the incarceration of Sunreaver civilians and those who were willing to surrender, and the demise of those who were not.

Sunreaver Onslaught[편집 | 원본 편집]

메인 글: Sunreaver Onslaught

Backed by Silvermoon and championed by regent lord Lor'themar himself, the Sunreavers who escaped the purge took up arms against Lei Shen and the Kirin Tor on the Isle of Thunder, with the goal of acquiring powerful leverage to secure the blood elves' future should Garrosh Hellscream's Horde fall to anarchy.

The Reliquary[편집 | 원본 편집]

메인 글: Reliquary

The Reliquary is an organization spearheaded by High Examiner Tae'thelan Bloodwatcher, and operates as a Horde counter to the Explorer's League. The Reliquary seeks to acquire artifacts of great power, and use them to free the elven race of the remains of their magical addiction completely.[74]

The Sunfury[편집 | 원본 편집]

The Sunfury banner, a darker texture of its Silvermoon City equivalent, depicting the metaphorical phoenix of Quel'Thalas with two heads instead of one.
메인 글: Sunfury

The Sunfury were among the most powerful blood elves that Prince Kael'thas led into Outland. They numbered in the thousands.[75] They were situated mainly in the magic-rich area of Netherstorm, while other blood elves dispersed between the armies of the Scryers and Illidan Stormrage. Led by numerous generals such as Daellis Dawnstrike, a group attacked and slaughtered the local Kirin'Var Village and its residents, and other members of the Sunfury saw to the dismantling of the manaforges in the area for their master's gain. They also acquired numerous bloodgem shards, which they channelled into bloodgem crystals for a temporary empowerment. The Sunfury were one of the more ruthless sects of blood elves found in Outland.

Following the betrayal of Kael'thas, however, a number of the Sunfury returned home to serve their people rather than follow Kael's increasingly damning path, thus affiliating themselves with Quel'Thalas and the Horde.[13]

Though now an official part of Silvermoon's military, the Sunfury have made only a minor appearance in World of Warcraft in such an incarnation.

The Scryers[편집 | 원본 편집]

메인 글: The Scryers

The Scryers were once high ranking blood elves in Prince Kael'thas's army, their ranks including some of the most gifted scholars and magisters that Kael had led into Outland. They are led by Voren'thal the Seer, a magus of considerable prowess and age.[76] Voren'thal grew increasingly troubled by the dark path his prince was treading, and was granted visions of the naaru, A'dal. Believing that the Sin'dorei's only chance for survival rested with the naaru, Voren'thal and his followers chose to abandon Kael's cause.

Voren'thal and his forces were ordered to attack Shattrath City, though threw down their weapons and requested an audience with A'dal instead. Voren'thal pledged his forces to Shattrath's cause, a defection that vexed Kael'thas—now bereft of some of his strongest followers—greatly. Now known as the Scryers, Voren'thal and his followers were granted a portion of the city to call their own, which became known as the Scryer's Tier. Though sponsored by the city's naaru hosts, the Scryers' draenei counterparts, the Aldor, did not take kindly to the Scryers' presence in the city; a factional divide quickly broke out between the two.

The Scryers sought to save their people from Kael's downfall, and uncovered concrete evidence that the prince had began consorting with the Burning Legion.[77] Following Kael's defeat in Tempest Keep, Scryer forces returned home to Quel'Thalas under the banner of the Shattered Sun Offensive (a coalition of Aldor and Scryers banding together) to end Kael's ambitions for good.

What became of the Scryers following the demise of Kael'thas, the defeat of Kil'jaeden, and the restoration of the Sunwell is unclear, although they still answer to the naaru first and foremost.[78]

Others[편집 | 원본 편집]

Notable blood elf organizations affiliated elsewhere (with Kael'thas, Illidan or the Burning Legion) include the Eclipsion, the Sunseekers, the Shadowsword, the Sunhawks, the Sunblade, the Dawnblade, the Crimson Hand, and the Firewing blood elves.

A small organization named the Blood Hawks serves Quel'Thalas from Eversong, and its leadership reports directly to Ranger General Halduron.[63]

Notable blood elves[편집 | 원본 편집]

Name Role Affiliation Status Location
Neutral IconSmall Kael'thas.gif Kael'thas Sunstrider Last scion of the Sunstrider dynasty, master of Tempest Keep, former lieutenant of Illidan Stormrage His forces, Burning Legion Deceased-Killable Buried on the Isle of Quel'Danas
Horde IconSmall Lor'themar.gif Lor'themar Theron Regent Lord of Quel'Thalas and current ruler of the blood elves Kingdom of Quel'Thalas, Farstriders Alive Various Locations
Horde IconSmall Halduron.gif Halduron Brightwing Ranger-General of Silvermoon, leader of the Farstriders Kingdom of Quel'Thalas, Farstriders Alive Various Locations
Horde IconSmall Rommath.gif Grand Magister Rommath Grand Magister of Quel'Thalas Kingdom of Quel'Thalas, Magisters Alive Various Locations
Horde IconSmall Liadrin.gif Lady Liadrin Blood Knight matriarch, leader of the Sunsworn Kingdom of Quel'Thalas, Blood Knights Alive Various Locations
Horde IconSmall Aethas.gif Archmage Aethas Sunreaver Leader of the Sunreavers, former member of the Council of Six Sunreavers, Kingdom of Quel'Thalas, Kirin Tor Alive Various Locations
Horde IconSmall BloodElf2 Male.gif High Examiner Tae'thelan Bloodwatcher High Examiner of the Reliquary Silvermoon City, Reliquary Alive Bloodwatcher Point, Badlands; Hall of the Keepers, Uldaman
Horde IconSmall Koltira.gif Koltira Deathweaver First death knight to re-join the Horde Knights of the Ebon Blade, Undercity Active Various Locations
Horde IconSmall BloodElf Male.gif Magister Astalor Bloodsworn Former advisor to Kael'thas Sunstrider, formerly in charge of M'uru Kingdom of Quel'Thalas, Magisters, Sunsworn Alive Talador; Silvermoon City
Horde IconSmall BloodElf Female.gif Scout Captain Elsia Scout captain and ranger of the Sunreavers Sunreavers, Sunreaver Onslaught Alive Various Locations
Scryers IconSmall BloodElf Male.gif Voren'thal the Seer Leader of the Scryers Scryers, Sha'tar Alive Seer's Library, Shattrath City
Boss IconSmall BloodElf Male.gif Pathaleon the Calculator Lieutenant of Kael'thas Sunstrider Sunfury, Kael'thas' forces Killable Calculation Chamber, Mechanar
Neutral IconSmall Valeera.gif Valeera Sanguinar Member of The Uncrowned, companion of Varian Wrynn The Uncrowned, New Council of Tirisfal Alive Chamber of Shadows, Dalaran
Horde IconSmall BloodElf Male.gif Belloc Brightblade Prominent member of the Reliquary Silvermoon City, Reliquary Alive Various Locations
Neutral IconSmall Kayn.gif Kayn Sunfury High-ranking demon hunter lieutenant of Illidan Stormrage Illidari Alive Mardum
Horde IconSmall BloodElf Girl.gif Salandria Orphan, student of Lady Liadrin Blood Knights Alive Shattrath City
Neutral IconSmall BloodElf Male.gif Zendarin Windrunner Ally of Sintharia Black dragonflight, twilight dragonflight Deceased Unknown

Ancestry and offshoots[편집 | 원본 편집]

The San'layn banner, an altered version of the sin'dorei original.
A female wretched.

The blood elves of today descended from the night elves. Though the sin'dorei style themselves as having been "reborn" from the ashes of the shattered quel'dorei, in biological essence the two groups belong to the same race.[6] Blood elves are the hosts of several other newly-emerged races, each stemming from sin'dorei roots as the sin'dorei did from the kaldorei - though not by conventional means:

  • The Wretched - If a sin'dorei fails to control their addiction, they will often succumb to the thralls of it and gorge themselves excessively on power without thought for constraint. Physically warped from their elven appearance, this savage sin'dorei offshoot represents itself via a primal form of "society" and serves as a warning to the blood elves - if their magical addiction is not controlled, then this pitiful fate may await them. Though generally disorganized, some followed Kael'thas Sunstrider to the Isle of Quel'Danas, where the last of them were put to the sword. Ironically, Kael'thas himself would end up a wretched. Recently, the quel'dorei have also produced a Wretched offshoot.
  • The Felblood elves - The felblood elves are a blood elf offshoot who, like the orcs before them, have been corrupted by the Burning Legion. After returning to Azeroth with the corrupted Prince Kael'thas, these loyal remnants of his army were allowed to gorge themselves on colossal amounts of demon blood. The felblood elves haves taken on various demonic traits, among them black wings, a reddish skin color, and horns. Though far more formidable combatants than the relatively small amount of Wretched, the felblood elves have been seen to covet fel energies all the same, channeling it and indulging themselves without fear of repercussion. Their forces and their one major organization were defeated in the Sunwell Plateau.
  • The San'layn - Following Kael'thas' ill-fated attack on Northrend with Illidan Stormrage, several of his followers were killed in the ensuing chaos, including the wielder of Quel'Delar, Lana'thel. Arthas later raised them into his service, and they were dubbed the "San'layn." These powerful undead blood elves served highly in the Scourge's ranks under none other than Lana'thel's leadership, Lanathel herself now a hulking, elegant vampiric "Blood Queen." Like the blood elves' need to feed on magic, several San'layn displayed the need to feed on - or at least a hunger for - blood itself, reflecting their vampiric nature. The San'layn were killed in Icecrown Citadel and the bulk of their leadership dismantled, though one or two members still remain unaccounted for.

Alignment[편집 | 원본 편집]

The blood elf starting area, Sunstrider Isle.

In the December 2005 issue of Computer Gaming World, Metzen had said blood elves are not an evil race.[79]

Tensions from the aftermath of the Second War have become burning hatreds. The high elves officially withdrew from the Alliance after the Second War under the belief that not enough troops were sent to protect Quel'Thalas, and thus led to a needlessly engorged amount of slaughter and destruction. A few high elves remained under their own volition to continue serving the Alliance, but the loyalty of even these voluntary troops waned after the second sacking of Quel'Thalas by Arthas — who had recently destroyed his own kingdom — to which the remnants of the Alliance of Lordaeron took no steps in intervening. Finally, with Lord Garithos's dismissive treatment of blood elven troops and attempt to execute many blood elves for accepting boats from naga, even more fell under the sway of Kael'thas' new vision for his people.

As a result, blood elves are fierce jingoists, believing that the only people they can truly trust are their own. They are perceived as reckless and haughty, exhibiting none of the serenity or calm judgment of their ancestral peoples, and jumping at opportunity and quick solutions with little regard to the consequences. They believe power is not something to be earned — it is to be taken. Power is something to be manipulated for yourself and the greater good of all blood elves. This reasoning also plays into how the blood elves successfully drained pure Light energy from the naaru to become Blood Knights, and paying no interest to the paladin credos of benevolence or balance with the universe (although regular paladins can unknowingly be corrupt).[citation needed] This may have changed with the Blood Knights' introduction to the Shattered Sun Offensive, however.

Indeed, one can even argue that — while they officially are a monarchy undergoing an interregnum — the blood elves border on being a fascist state. Their contempt for other races and feelings of superiority to them, their aggressive use of propaganda (such as the Arcane Guardians promoting a messianic view of first Kael'thas and then Lor'themar) and mind-control (such as the silencing of the dissidents in the Silvermoon City Bazaar), and their general "us against the world" attitude all are hallmarks of historical real-world fascist governments. Even their general feeling of putting up with the "inferior" races of the Horde as long as it suits their purposes recalls such events as Nazi Germany partnering with the Japanese Empire during World War II, even though it went against their racial theories of Aryan superiority. Only time will tell whether continued cooperation with and exposure to the other Horde races and their philosophies will begin to change the blood elves' view of the world and their place in it.

The official World of Warcraft: The Burning Crusade webpage mentions blood elves having a "dark destiny".[citation needed][80] This likely refers to the fact that blood elves under Kael'thas had joined with the Burning Legion, under the demonic Illidan and the naga. This likely is not in reference to the majority of blood elves who were left on Azeroth who do not know about Kael'thas' decision. Indeed, many of those back on Azeroth chose to turn against Kael'thas when they learned of it.[81] A large faction of blood elves previously under the direct command of Kael'thas defected, and are now known as the Scryers, and currently operate to fight against the prince.

Inspiration[편집 | 원본 편집]

Concept art of blood elven buildings.
  • The name sin'dorei may be a reference to Sindarin, the elvish language most commonly spoken in Middle-Earth during the Third Age in the Tolkien mythos. This, however, may not be the reference since sin'dorei comes from the names of the other types of elves in Warcraft, though it could have had an effect. Though it is improbable, some think that "sin" comes from the English word sin, and "dorei" from the kaldorei, the night elves.

In the RPG[편집 | 원본 편집]

The RPG Icon 16x3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RPG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워크래프트 RPG의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인증 세계관이 아닙니다.

Languages[편집 | 원본 편집]

Blood elves speak Thalassian, the age-old language of their ancient race, and have learned the languages of their allies and enemies.[82][83]

Classes[편집 | 원본 편집]

Many blood elves are warlocks or mages, though some become hunters, scouts, or warriors — especially those seeking to be spellbreakers, demon hunters, and rangers.[82] A few continue to draw power from the Light and remain priests. Some blood elves take their demonic obsession one step further and become felsworn,[82] while others choose to draw on the magic of the Legion and become blood mages.

Other relationships[편집 | 원본 편집]

While they hate most races, they have come to accept the Forsaken, as they share the same goals.[81] The western Horde recognizes the blood elves as dangerous, volatile and ultimately destructive.[84] The Horde orcs, Darkspear trolls and tauren distrust the blood elves, as their addiction to magic makes the high elves look like amateurs. In particular, the orcs revile the blood elves because they see them as descending down the same path toward damnation that so corrupted the orcish people — the orcs can smell the demon taint on the blood elves and know how badly it will twist them. The blood elves consider the Horde to be barbarians who refuse to grasp power in front of them. They especially dislike the orcs, who should have been strong enough to control the power the demons gave them instead of falling under their command.[85] Blood elves reek of fel power, offending the spiritual senses of night elves and tauren.[82]

Blood elves feel betrayed by the Alliance and are enemies of both humanity and the night elves. The blood elves try to draw the remaining high elves into their fold — a concept the goodly high elves view with horror and revulsion. Indeed, the existence of the blood elves demonstrates the depth of the corruption possible for this once mighty race, and the high elves see them as a dire warning. Many high elves seek to make amends for evils wrought by their demented kin. Blood elves get along well with the naga — with whom they share Highborne ancestry — and other independent factions. They are not welcome in Alliance lands.[84] The Alliance represents all that the blood elves hate in the world. The humans led the Exodus from Lordaeron, abandoning the blood elves to the Scourge, taking many high elves with them. The high elves are weak; they have potential to reach blood elf status, but they will not embrace the power and therefore are of little use. The night elves are remembered as the elves who banished them from their homes so very long ago, and those grudges still run deep. The other races are disliked merely for their representation in the Alliance — the friend of my enemy is my enemy, so to speak. The Alliance view them as dangerous (and mad, in some cases). The arcane spellcasters in the Alliance agree that the blood elves have gone too far in their quest for power — even the high elves are sickened and frightened by their former brethren's loss of compassion and self-control. The blood elves have little use for the Alliance, and the downfall of this faction is next on their list after they have purged the Scourge from Lordaeron.[86]

The blood elves consider the naga their allies and friends. The other neutral races that interest them are the goblins and some of dark trolls. The goblins are the only merchants who will sell to the blood elves without prejudice; if an Alliance or Horde merchant would even allow a blood elf to look at her goods, she would most certainly raise the prices astronomically. The troll tribes often have items or information of use to the blood elves, and they hate the night elves with almost the same passion. The blood elves have few opinions on the other independent races — those that worship a divine power are weaklings, and those that remain neutral are of little consequence.[86]

Many blood elves have insinuated their way back into the world and seek out places rich in magical power — such as Ashenvale Forest. Some blood elves, steeped so thick in pain and anger, have joined the Shadow Council in Felwood.[84]

Evolution from high elves?[편집 | 원본 편집]

Blood elves between the Third War and World of Warcraft were physically identical to high elves, save that they dressed primarily in blacks and reds to remind themselves of their terrible losses. Many painted runes or mysterious tattoos on their faces, arms and shoulders for warding off demons or celebrating significant kills or simply to look intimidating — something high elves would never do. As well, they adopted hair styles that went against the norms of high elf society.[84] Nevertheless when approaching Alliance towns blood elves would often disguise themselves as high elves to avoid harm.[86]

Separated more by cultural differences than physiological ones, it has since been determined that they are, in fact, beginning to evolve into a separate race, due largely to their consumption of mana from primarily fel sources.[87][88] This reliance on fel magic causes the eyes of blood elves to glow green with demonic fire.[81] This readily available source of energy also tends to give blood elves a ruddier or paler look compared to their quel'dorei cousins. A blood elf can appear like a high elf bearing odd red tattoos across his or her face and arms. However, his or her hair and skin is much paler than that of a high elf, their eyes glint with a green light, and they wear blood-red robes.[81] These represent signs of evolution from their high elven cousins, and it is believed that, with time, they may become as physically distant to high elves as satyrs are to night elves.[81]

Notes[편집 | 원본 편집]

  • According to the (non-canon) roleplaying guide, blood elves as a whole are classified as the "neutral" alignment.[81]

Names[편집 | 원본 편집]

As seen with most blood elves who survived the Third War, the sin'dorei have (for the most part) retained their quel'dorei names. As such, the same naming rules are typical of their high elven cousins. The high and blood elves share a connection with the sun that is quite prevalent in their choice of family names.[89]

  • Male Names: Mariel, Athaniar, Anandor, Tharama, Viridiel, Malanior.[89]
  • Female Names: Anarial, Freja, Driana, Coria, Alanassori, Melanion, Azshara.[89]
  • Family Names: Boughstrider, Dawnblade, Lightbringer, Morningray, Suntreader.[89]

Unlike the high elves, however, a number of blood elves have taken on more aggressive surnames - often incorporating the word "blood" into their identity, which had not been heard of prior to the sin'dorei coming to power. Presumably, this is to better illustrate their cultural identity and their drive for vengeance, as many blood elves would have lost family members during the Scourge massacre. This is particularly prevalent within the Blood Knight order, which displays a number of members bearing the term - Bloodvalor, Bloodsworn, Bloodwrath, among others. A number of blood elven ranks, titles and organization names are similarly fashioned, such as Bloodwarders, blood mages, and of course the blood knights themselves.

Alignment[편집 | 원본 편집]

Most blood elves are not insane or evil—they just choose to fight fire with fire. They are suffering due to the loss of their precious Sunwell; they all needed—and still need—to feed on arcane energies, even though most of them aren't spellcasters. The most powerful blood elf spellcasters are insane, as the magic they wield is corrupting.[90] Farstriders is one of the few groups that still have any of these virtues.[91]

Notes and trivia[편집 | 원본 편집]

  • "Silvermoon" Harry appears to be one of the biggest blood elf fans on Azeroth.
  • The RPG seeded the idea of blood elves bearing runic tattoos to ward off demons, and early blood elf artwork depicted them with such. The idea seemed to have been dropped by the time they were made playable in World of Warcraft; neither the playable faction in Silvermoon nor Kael's elves on Outland are seen sporting any tattoos. The sole exception seems to be Grand Magister Rommath, whose unique model appears to depict him with runic tattoos on his arms, though it's unclear as to whether it's a tattoo or a part of his clothing.
  • As a visual cue, blood elves are almost always depicted with green eyes in World of Warcraft, though exceptions exist. Blood elf death knights (who are unaffected by magical addiction and many, like Koltira, would not have been active in Quel'Thalas anyway when fel power was being used) have regular blue eyes beneath their glowing, icy death knight eyes.
  • Samwise Didier describes the blood elves as the "rock stars" of World of Warcraft: both male and female elves are slender, regal and beautiful, with rich and elaborate clothing; they are also intensely proud, inclining to a little egotism; and most of all, they were addicts for the longest time. Since then, "They cleaned up their act, and now they're doing well!"[92]

Speculation[편집 | 원본 편집]

Illidari Demon Hunter training on top of the Ruins of Karabor.
Questionmark-medium.png
이 글이나 부분은 블리자드 직원이나 세계관 상의 근거로 바탕된 생각, 추론, 추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절대로 정확한 세계관이 아님을 밝힌다

Fel-power vs arcane magic[편집 | 원본 편집]

An interesting point made in wider supplementary material (notably the Warcraft Encyclopedia) is that most blood elves in Quel'Thalas were trained by Grand Magister Rommath purely in the art of taking arcane magic from external sources, yet never demons; the only sin'dorei fully aware of Prince Kael'thas' demonic dealings with Illidan Stormrage—the progenitor of these radical techniques—were the ones in Outland, and they alone were becoming convinced of its necessity while their brethren in Azeroth sated themselves purely on lesser magic, such as "small mana-bearing creatures",[6] and that most sin'dorei in Quel'Thalas would likely have been horrified if they had realized the true nature of their prince's dealings with Illidan. Exactly how the fel-induced green eye glint could become widespread is thus curious.

  • One logical possibility lies with the (even now, enigmatic) fel crystals found around Quel'Thalas, which, while not openly addressed in-game, are hinted to bear a degree of arcane energy. It could be that the general blood elf populace were given free access to these crystals, though this is not seen in-game (in fact, only magisters have been seen to drain power from the crystals; other sin'dorei make references to using "mana crystals" or simply draining arcane magic elsewhere instead), and seems contradictory to the above statement. Furthermore, it was stated in the very first quest on Sunstrider Isle that said crystals had always been empowering Quel'Thalas, long before the Scourge invasion.
  • A more likely possibility lies in the sheer nature of demonic power, as witnessed with the orcs: even the orcs who did not engage in the drinking of Mannoroth's blood were afflicted by the side-effects by mere proximity to those who had. It seems highly likely that this had occurred in Quel'Thalas—the green eye glint passing by mere proximity to those who were actively dabbling in fel-power.
  • Another reason could be that draining arcane magic itself was behind the eye glint, as the mere practice of "bathing" in the freely-given arcane magic of the Sunwell could have proved a vastly different process than actively draining it to sustain the elves.
  • It is equally possible that some aspects of all of the above were present.

Following the restoration of the Sunwell, the draining of arcane magic is no longer needed (or encouraged).[4] The blood elves are instead urged by their leadership to turn to the Sunwell to sate their addiction in a more healthy and more harmonious manner,[4] though a few are yet hesitant to abandon their "dependence on arcane magic."

With the recent developments at the Sunwell, the demise of the demonically-twisted Prince Kael'thas, and the newly-taboo nature of draining arcane magic instead of using the Sunwell to bathe in it, it seems likely that fel-power is more taboo than ever in sin'dorei society, if not outright outlawed. It was stated that the monumental events that transpired at the Sunwell may take some time to be properly painted in-game, though it is possible that Quel'Thalas itself may someday be updated to better convey some of these massive changes sweeping blood elf society.

This query was addressed in the third round of Ask CDev:

  • How did the blood elven fel eye glint become so widespread? The Warcraft Encyclopedia suggests that Rommath only taught the blood elves of Azeroth about how to siphon arcane magic, as most of the populace would likely be "horrified" if they knew the true extent of Kael’s dealings with Illidan.
  • The situation regarding blood elf eyes is, in fact, extremely similar to that of the green skin of orcs: just being around heavy use of fel magic turned the eyes of the blood elves green. You could be the most pious of priests or most outdoorsy of Farstriders, chances are, if you were a high elf in Quel’Thalas or Outland following the Third War, you were around fel energies, and your eyes would turn green. Like the orcs’ skin color, such an effect would take a very long time to wear off. Fel magic works a bit like radiation in this sense; it permeates the area and seeps into anything in the vicinity. Anything near a source of fel magic shows signs of slight corruption, it just so happens that high elves and orcs manifest it in a very visual way.

Blood elven societal future[편집 | 원본 편집]

Creative development Vice President Chris Metzen was once asked about the aforementioned changes to sin'dorei society, and what the future may hold for the blood elves with their Sunwell restored. Below is a transcript:

  • Q: What's happening to Blood Elf culture (especially Rommath's role in it) now that the Sunwell was restored with M'uru?
  • A: What we showed at the end of Burning Crusade, like during the whole Sunwell event, was that the warped naaru M'uru was kinda transformed back into his purest self, purest light that Velen used to reignite the Sunwell, as a fountain of Holy power, as much as it is arcane. So the suggestion was that over time the Blood Elves will start to actually use real Light power, in a healthy way, instead of dominating it. So what will likely happen over time is a slow transition, but what Velen did was give them a chance to redeem their civilization, a chance to get back to their roots, a chance to upset their magical addiction. So that kinda thing will probably gonna play out very slowly. We didn't talk much about it in Wrath of the Lich King, but it is a theme I love a lot, but it has to be played out very slow.[93]

The implication seems to be that the changes induced by the restored Sunwell will be for the betterment of Quel'Thalas (as noted on the blood elves' official race page)[4] though may take some time to be fully explored. More recent (post-Cataclysm) interviews broaching the subject have been met with similar responses, as well as the knowledge that both the blood elves and their fellow The Burning Crusade race, the draenei, will receive considerably more input (along with a more overarching storyline) in the not-too-distant future.

Elven reunification?[편집 | 원본 편집]

Blood elf blonde female.jpg

With the banishment of Kil'jaeden and the restoration of the Sunwell, one could argue that the blood elves have in effect been restored to high elves or could return to being high elves. The elves no longer have to turn to arcane magic to feed their addiction, and ultimately it is simply a matter of time before the physical fel-power side effects retract - hinting at the possibility of reconciliation.

At this point, however, there are many cultural differences between the high elves and the blood elves, and there are probably only a handful of blood elves who would even choose to revert. On the flip side, some of the existing high elves have expressed a disdain for the methods some sin'dorei dabbled in in order to reclaim Quel'Thalas and fight off their addiction. This was hinted at with Wrath of the Lich King, where in Dalaran, a faction of high elves, the Silver Covenant, stand as direct opposition of the the Sunreaver blood elves in Dalaran despite the fact that with the Sunwell's return the blood elves no longer have to consume arcane (or fel) energies.

Despite this opposition, some blood elves continue to hold the desire to unify their once glorious race. A prime example of this mindset is Tae'thelan Bloodwatcher, the leader of the Reliquary. His goal to cure the elves of their addiction for good, through controlled methods, combined with the Sin'dorei allowing their cousins access to the Sunwell, could see the already small gap between the two sides of the Silvermoon coin become even smaller. This has been somewhat elaborated upon in recent times, as even Vereesa Windrunner herself - the leader of the aforementioned Silver Covenant, the faction who opposed the blood elves more than any - was willing to travel to Quel'Thalas at Halduron Brightwing's request, to fight alongside both he and another leader of the Horde, the Darkspear troll Vol'jin. Furthermore, Lor'themar Theron has allowed high elves to enter the restored Sunwell, though he and Vereesa appear to have some bad blood between them.

Gallery[편집 | 원본 편집]

See also[편집 | 원본 편집]

References[편집 | 원본 편집]

  1. 태양추적대 풍수사
  2. 정령술사 스타리온
  3. 3.00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3.11 Blood of the Highborne
  4. 4.00 4.01 4.02 4.03 4.04 4.05 4.06 4.07 4.08 4.09 4.10 4.11 4.12 Races of World of Warcraft: Blood Elves
  5. 5.0 5.1 Micky Neilson on Twitter, RE: Royal Lineage
  6. 6.00 6.01 6.02 6.03 6.04 6.05 6.06 6.07 6.08 6.09 6.10 6.11 The Warcraft Encyclopedia: Blood Elves
  7. Ultimate Visual Guide (expanded edition), pg. 125
  8. 아서스: 리치왕의 탄생, 88
  9. 5:02 Burning Crusade Behind the Scenes DVD
  10. The Story So Far (Burning Crusade)
  11. Sunwell Trilogy Ultimate Edition, full color Prologue
  12. Blizzard lore posts
  13. 13.0 13.1 13.2 13.3 13.4 13.5 13.6 13.7 13.8 In the Shadow of the Sun
  14. Quest:Meeting the Warchief (blood elf)
  15. The Burning Crusade Townhall/The Isle of Quel'Danas
  16. 16.0 16.1 16.2 The Story So Far (Wrath of the Lich King)
  17. Letter from Lor'themar Theron
  18. 18.0 18.1 18.2 Ask CDev Answers - Round 1
  19. Foreman Sundown
  20. Quest:Crush the Dawnblade
  21. Post-Cataclysm Blood Elf Introduction
  22. Lady Liadrin#The Path to Redemption
  23. 23.0 23.1 23.2 Ask CDev Answers - Round 2
  24. Quest:Avenge Furien!
  25. Quest:The Assault on Zeb'tula
  26. Quest:Tear Down This Wall! (Horde)
  27. Quest:The Fall of Shan Bu (Horde)
  28. Quest:To the Skies! (Horde)
  29. Quest:Life Blood
  30. BlizzCon 2013 - The Adventure Continues panel (44:10-46:02)
  31. World of Warcraft: Beginner's Guide, pg. 39
  32. World of Warcraft: Warlords of Draenor Signature Series Guide, pg. 93
  33. Tides of Darkness
  34. 34.0 34.1 34.2 The Warcraft Encyclopedia: High Elves and Blood Elves
  35. Ask CDev Answers - Round 3
  36. 36.0 36.1 Thrall: Twilight of the Aspects, 73
  37. Sons of the Storm - Red Knuckle
  38. Servants of the Betrayer - Ritual of Souls
  39. Blood of the Gladiators - Meltdown
  40. TradeChat 2018-04-05. Developer Interview BFA Press Event. YouTube. Retrieved on 2018-04-09.
  41. Tyrus Sheynathren
  42. Arthas: Rise of the Lich King, pg 346
  43. Ultimate Visual Guide, pg 146
  44. Arthas: Rise of the Lich King, pg 364
  45. Quest:To Catch A Thistlehead
  46. GameSpy - World of Warcraft: The Blood Elves
  47. Sean Copeland on Twitter, RE: Spellbreakers
  48. "Forever after, they would embrace the sun and be known only as the high elves. " - Exile of the High Elves
  49. Priest (Warcraft III)
  50. Quest:Priest Training (Horde)
  51. Tyelis#Quotes
  52. Arthas: Rise of the Lich King, 364
  53. Arthas: Rise of the Lich King
  54. Orgrim's Hammer Scout
  55. Quest:Major Malfunction
  56. Arcane Guardian
  57. Quest:Tactical Mana Bombs (Horde)
  58. Quest:What's in the Box? Rommath's gossip text
  59. Burning Crusade Behind The Scenes - Blood Elves. YouTube (2008-03-19).
  60. Micky Neilson on Twitter
  61. Raesa Morningstar (Fires of Outland) "The light sustains us, and it will ease even the heaviest of burdens. To think it has abandoned us is pure folly."
  62. Vaeron Kormar
  63. 63.0 63.1 Quest:The Dwarven Spy
  64. Melaya Tassier
  65. Sunreaver's Sanctuary
  66. 66.0 66.1 Horde Emissaries
  67. Lorrin Foxfi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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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Kor'kron Vanquisher
  71. Ultimate Visual Guide, pg 145
  72. 72.0 72.1 The Warcraft Encyclopedia: Farstriders
  73. Gatewatcher Aend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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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Quest:Damning Evidence
  78. WarcraftDevs on Twitter
  79. [1]. Computer Gaming World, December 2005
  80. http://www.worldofwarcraft.com/burningcrusade/townhall/index.html
  81. 81.0 81.1 81.2 81.3 81.4 81.5 Monster Guide, pg. 64
  82. 82.0 82.1 82.2 82.3 Monster Guide, pg. 65
  83. Alliance & Horde Compendium, pg.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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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8. Monster Guide, pg. 54-55
  89. 89.0 89.1 89.2 89.3 World of Warcraft: The Roleplaying Game, 37
  90. Monster Guide, pg. 64-65
  91. Dark Factions, pg. 152
  92. The Art of Warcraft
  93. Chris Metzen & Micky Neilson Pocket Star Books Lore Q&A Video Interview

External links[편집 | 원본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