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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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
Image of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
칭호 쿠엘'탈라스의 왕
성별 남성
종족 하이 엘프 (인간형)
레벨 ?? Boss
캐릭터 클래스 마법사, 전사
소속 쿠엘'탈라스 왕국
직업 쿠엘'탈라스의 국왕; 쿠엘'탈라스의 마지막 왕
위치 Unknown
상태 사망
친척 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 (조상), 켈'타스 선스트라이더 (아들)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다트리마 선스트라이더가 건립한 쿠엘'탈라스의 왕이자 선스트라이더 왕가의 후손이다. 그는 최소한 약 3천년 정도로 추정되는 긴 집권속에서 쿠엘'탈라스를 위협하는 전쟁과 위험과 맞서싸워왔다. 그러나 그는 결국 사악한 인간 왕자 아서스 메네실의 손에 죽음을 맡이하게 된다.

그의 아들 켈'타스 선스트라이더는 아나스테리안이 쿠엘'탈라스 최후의 왕이 될 것이라고 선언했다.[1]

생애[편집 | 원본 편집]

아나스테리안 왕은 용의 위상들의 지도자 알렉스트라자쿠엘'세라의 자매 검인 쿠엘'델라하이 엘프들에게 맡길 때부터 쿠엘'탈라스의 왕의 자리에 있었다. [2] 알렉스트라자에게서 검을 직접 하사받은 아나스테리안은 탈로리엔 돈시커에게 이 검을 하사하였다. 탈로리엔은 그 후 오랫동안 쿠엘'델라의 주인으로서 전쟁에 참가하였다.

아마니 트롤들과의 전쟁 당시에도 집권하고 있던 아나스테리안 왕은 숲 트롤들의 병력이 생각보다 강력하고 자신의 민족이 점점 패배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다. 이 때, 아나스테리안은 매우 파격적인 생각을 하게 된다. 이전에 그의 정찰병들은 최근에 남쪽에 인간들이 새롭게 만든 왕국 아라소르가 있다는 보고를 올린 적이 있었다. 아라소르의 인간들은 항복한 다른 부족들에게 관용적인 태도를 보이며 인간 부족들을 규합하고 있었다. 아라소르의 인간들이 기존의 인간들의 호전적이며 배타적인 모습을 벗어나 이러한 새로운 외교를 보인다는 것은 인간 종족이 실리적이며 앞으로도 발전 가능성이 높은 젊은 종족임을 시사했다.

비록 인간들 사이에서는 뛰어난 마법사는 없었지만 그들은 인구가 많았다. 그리고 아나스테리안은 이 많은 인간들 사이에서 마법에 재능을 보일 인간은 반드시 존재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다. 단지 훈련받을 기회가 없었을 뿐이다. 아나스테리안은 이러한 인간들을 찾아 마법 교육을 시키면 전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보았다. 그래서 아나스테리안 왕은 남쪽으로 조속히 사절단을 보냈다.

아라소르의 소라딘 왕은 엘프 사절단을 맞이하면서 놀라움과 경계를 숨기지 못했다. 소라딘 왕 역시 엘프들의 사정을 들어는 왔지만 트롤들이 정말로 위협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하이 엘프들은 소라딘 왕에게 트롤 군대가 거대하며 쿠엘'탈라스가 무너지면 트롤들은 아라소르를 다음 희생양으로 삼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소라딘 왕은 마법을 믿지 못했지만 엘프들의 말에는 확실히 일리가 있었다. 몇번의 외교적 만남 이후 소라딘 왕과 아나스테리안 왕은 결국 협약을 맺었다. 즉시 엘프 마법사들이 아라소르에 도착해 인간들에게 마법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아나스테리안은 약 100명 정도, 즉 전투를 지원하는 데 필요한 최소 인원에게만 마법을 가르쳤다.

마법사들과 함께 소라딘 왕은 자신의 군대를 파견해 트롤과의 전쟁을 지원했다. 그리고 인간과 엘프 연합은 결국 트롤들을 상대로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었다. 숲 트롤들은 이때의 패배로 인하여 다시는 이전의 영광을 되찾지 못한다. 쿠엘'탈라스의 안전이 확정되자 엘프들은 아라소르 왕국과 소라딘 왕의 핏줄에게 우정과 충성의 맹세를 한다. 그리고 수백년 뒤의 미래에 아나스테리안 왕의 맹세는 엘프들을 새로운 전쟁으로 몰아넣는다.[3]

2차 대전쟁[편집 | 원본 편집]

WoW-novel-logo-16x62.png 이 글은 워크래프트 소설이나 단편들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2차 대전쟁 당시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로데론을 휩쓸고 있던 오크들의 위협을 크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아나스테리안 왕은 오크들이 쿠엘'탈라스를 위협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생각했고 이 때문에 굳이 엘프들이 관여할 문제는 아니라고 보았다. 하지만 오크들이 복수를 꿈꾸던 아마니 트롤들과 연합하자 알레리아 윈드러너는 아나스테리안 국왕에게 이 사실을 알려 경각심을 일깨우려고 했다. 그러나 아나스테리안 왕은 여전히 참전을 꺼렸다. 그러자 알레리아는 마지막 수단을 사용했다. 방금 그녀가 사살한 트롤의 머리를 아나스테리안 국왕의 발치에 던졌다. 아나스테리안은 분노에 휩싸였고 전군을 파견해 아마니 트롤들을 완전 섬멸할 것을 명령했다.[4]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이전의 맹약에 따라 로데론의 얼라이언스에 가담했다. 소라딘 왕의 핏줄은 "아제로스의 사자" 안두인 로서에게로 내려오고 있었다. 아나스테리안은 외곽의 숲이 호드의 공격을 받음에 따라 병력을 더 파견해야 했으나 아나스테리안은 최소한의 추가 병력만을 지원했다. 결과적으로 호드는 패배했고 오크들은 인간들이 세운 포로 수용소에 수감되었다. 이전의 피의 맹약을 지킨 아나스테리안 국왕으로서는 더이상 "동맹"들의 일에 관여하고 싶지 않았다.[5] 엘프들은 자신들이 얼라이언스를 필요로 하는 것보다 얼라이언스가 자신들을 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들이 세운 포로 수용소들은 점점 더 많은 돈을 필요로 했고 지도자들 사이에서는 점점 화합보다는 갈등이 느어났다. 결국 어느정도의 냉랭한 외교 관계 이후,[6]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엘프들에게 더이상 얼라이언스 가입이 이득이 없다고 판단, 공식적으로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한다. 로데론의 왕 테레나스 메네실 II세는 쿠엘'탈라스의 생존은 수백명의 인간 병사들의 용기로 지켜진 것이라고 주장했지만 아나스테리안은 듣지 않았다.[7]

아나스테리안 국왕의 얼라이언스 탈퇴는 결국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자체의 붕괴로 이어진다. 길니아스스트롬가드 역시 쿠엘'탈라스를 따라 얼라이언스에서 탈퇴하였고 나머지 지도자들 역시 얼라이언스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었다[8]

3차 대전쟁[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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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대전쟁 당시에도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쿠엘'탈라스의 왕의 자리에 있었으며 외부의 사건들에 대한 무관심 역시 비슷했다. 로데론의 소식을 듣기는 했지만 그는 여전히 인간들의 문제는 인간들이 해결해야하지 하이 엘프들이 관여할 것은 아니라고 보았다[9]

로데론의 폐허로부터 거대한 언데드 병력이 쿠엘'탈라스를 침공했다는 소식이 전해질 당시 쿠엘'다나스 섬에서 그의 마법학자들과 함께 있었다. 쿠엘'탈라스의 난공불락이라고 믿은 방어벽들은 결국 무너졌고 아나스테리안은 Convocation of Silvermoon과 함께 죽음의 기사가 된 아서스가 이끄는 스컬지 군대와 맞서 싸웠다. 그러나 아나스테리안 국왕의 강력한 마법과 꺾이지 않는 의지도 아서스를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아서스가 쿠엘'다나스 섬에 도착하자 아나스테리안 왕은 화염 마법으로 아서스가 만든 얼음의 길을 공격, 스컬지 군대를 혼란 속에 빠뜨렸다. 그러나 그의 주문은 곧 아서스가 직접 공격을 하면서 가로막혔다. [10]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한손에 마법 지팡이를 들고 다른 손에는 고대의 룬검 펠로'멜로른을 들고 아서스를 상대로 용맹하게 싸웠지만 역시 역부족이었다. 아나스테리안은 숙련된 전사이자 마법사였지만 그 역시 수천년 이후 늙었고 아서스는 죽음의 기사가 되면서 새로운 힘을 얻었다. 이로 인해 아나스테리안은 자신의 왕국과 민족을 지키기 위한 최후의 싸움에서 점점 지고 있었다.[11] 아나스테리안은 아서스와 결투를 하던 와중 그의 언데드 말 천하무적의 앞다리를 자르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이는 오직 아서스를 분노하게만 하였다. 서리한의 무게와 힘 앞에 결국 펠로'멜로른과 아나스테리안은 무너졌고 결국 아서스의 손에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죽음을 맞이했다.

아나스테리안 왕의 아들, 켈'타스 선스트라이더는 이 당시 달라란에서 마법을 배우고 있었기 때문에 스컬지의 침공으로부터 무사할 수 있었다. 자신의 고향이 멸망했다는 것을 깨달은 켈'타스는 황급히 쿠엘'탈라스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미 쿠엘'탈라스는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뒤였다. 살아남은 엘프들을 규합한 켈'타스는 자신의 왕국, 그리고 죽은 동족들과 아버지 아나스테리안의 복수를 다짐하고 하이 엘프들을 새로운 이름, 블러드 엘프를 선포했다.

아나스테리안의 룬검 멜로'펠로른의 조각은 켈'타스가 수습했고 나중에 다시 검으로 제련했다.

리치 왕의 분노[편집 | 원본 편집]

WotLK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쿠엘'델라의 부활을 위한 퀘스트라인에서 피의 여왕 라나'텔미랄리온 선블레이즈칼라디스 브라이트스피어(플레이어 진영에 따라 다름)에게 아나스테리안 국왕이 알렉스트라자로부터 쿠엘'델라를 받은 이후 쿠엘'델라의 운명에 대해 설명한다. 이 회상 당시 아나스테리안 국왕의 모습이 잠시 보인다.

유산[편집 | 원본 편집]

켈'타스 왕자는 아나스테리안 왕이 쿠엘'탈라스 최후의 왕이 될 것임을 선포했으며 실제로 그는 왕 대신 다른 칭호들을 사용했다.[12] 아나스테리안의 기존 외교 정책과는 관련없이 실버문의 침략 이후 몇 엘프들은 얼라이언스가 엘프들이 도움이 필요했을 때 원조를 보냈어야했다고 믿었다. 이 "배신"으로 인해 블러드 엘프들은 나중에 호드에 가담하게 된다.

켈'타스는 자신의 아버지처럼 오랜 기간동안 블러드 엘프들을 다스리지 못한다. 그는 후에 쿠엘'다나스 섬에서 최후를 맞이한다.

비록 정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룬검 서리한이 파괴되면서 아나스테리안 국왕의 혼이 서리한에 봉인된 다른 영혼들과 함께 해방되었다고 추정된다.

아나스테리안 왕의 죽음 이후 임명된 섭정 로르'테마르 테론이 켈'타스를 이어 블러드 엘프들의 지도자의 역할을 맡고 있다. 로르'테마르는 아나스테리안 왕의 결정들을 되짚어보면서 그는 아나스테리안의 결정을 원망하지 않았다. 지도자의 짐에 대한 부담은 가르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오직 경험으로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13]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하이 엘프, 그리고 이후의 블러드 엘프들에게 상당한 선망을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아직도 많은 블러드 엘프들은 그의 이름을 외치며 전투에 나서기도 한다.

능력[편집 | 원본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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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이나 부분은 블리자드 직원이나 세계관 상의 근거로 바탕된 생각, 추론, 추측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절대로 정확한 세계관이 아님을 밝힌다

아서스: 리치 왕의 탄생에 따르면 아나스테리안은 강력한 마법사이자 숙련된 전사라고 한다. 그는 리치 왕의 분노 확장팩에서 판금 갑옷을 입고 검을 착용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성격[편집 | 원본 편집]

아나스테리안 선스트라이더는 매우 용감하고 명예를 중시하는 왕이였다. 그는 확고한 엘프 우월주의자였으며 그는 엘프들이 외부의 개입 없이 엘프들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믿었다. 비록 트롤 전쟁에서 인간들에게 빚을 졌지만 아나스테리안은 그 맹세를 지킬 때까지 매우 주저했다. 오직 그의 민족이 새로운 위협에 노출되자 아나스테리안은 참전을 결정했다.[14] 아나스테리안 국왕은 인간을 매우 좋아하지 않았고 오직 2차 대전쟁의 정점에서 약간의 병력만을 지원했다.[15]

그의 인간들에 대한 경멸은 결국 얼라이언스의 탈퇴로 이어졌고 이로 인해 얼라이언스는 크게 약화되었다. 이 결정은 결국 나중의 스컬지의 침공에 쿠엘'탈라스로데론 모두의 패배로 이어졌다.

외모[편집 | 원본 편집]

아나스테리안 왕은 엘프들 중에서도 매우 나이가 많았다. 긴 흰머리와 매우 흰 피부를 가진 전형적인 하이 엘프로 나이를 먹음에 따라 점점 약화되기는 하였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와 눈빛은 세월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았다고 한다. 그의 분노는 수천년이 지나 나이가 들었을 때도 공포의 대상이었다고 한다.[16]

Quotes[편집 | 원본 편집]

  • "Outrageous! They dare to invade our home? They dare! We shall teach them to trespass here! Gather our warriors. Summon our rangers. We will attack the trolls and drive them from our forest so sternly they shall never dare encroach again." - in response to the Horde-aided troll invasion of Quel'Thalas
  • 블러드 엘프들은 종종 "아나스테리안을 위하여!"라는 외침과 함께 전장에 뛰어들기도 한다.

기타[편집 | 원본 편집]

참조[편집 | 원본 편집]

외부 링크[편집 | 원본 편집]


전임:
Earliest known: Dath'Remar Sunstrider
지위:
High King of Quel'Thalas
후임:
Kael'thas Sunstrider (Lord of the Blood Elves)
Lor'themar Theron (Regent Lord of Quel'Thal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