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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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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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사루스 타르 노'다라도르' - 우리는 피와 명예로 섬긴다."

인간 (또는 인류)는 아제로스의 토착 종족 중의 하나이다. 최근의 연구들에 따르면 인간들은 노스렌드의 거대하고 야만적인 브리쿨에서 비롯되었다. 초기의 인간들은 부족 중심의 사회를 구축하고 아제로스 곳곳에 흩어져서 살고 있었다. 그러나 트롤 제국들의 힘이 점차 커지자 인간들은 생존을 위해 전략적 연합을 하였다. 이로서 인간 최초의 왕국 아라소르와 수도의 역할을 한 도시국가 스트롬이 세워졌다.

수 세기의 평화 뒤, 번성하던 아라소르의 도시국가들은 독립해 독자적인 왕국을 세워 일곱 왕국의 시대가 도래했다. 하지만 1차 대전쟁 당시 오크 호드가 아제로스를 침공하면서 일곱 왕국은 위기에 처했다. 로데론에서 일곱 왕국의 지도자들은 호드에 맞서기 위해 얼라이언스를 결성하자고 합의했다. 얼라이언스의 깃발 아래, 인간들은 2차 대전쟁에서 호드를 상대로 승리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얼라이언스의 유지비가 예상보다 상당히 높게 요구되자 왕국들 사이에는 점점 갈등이 생겼다. 세금을 내는 것을 거부한 길니아스와 스트롬가드의 국왕들은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로데론이 이상한 전염병에 의해 수천 명이 사망하고 리치 왕언데드 하수인으로 부활하면서 멸망하자 얼라이언스는 더욱 불안정해졌다. 심지어 로데론의 왕자인 아서스 메네실마저 리치 왕의 조종을 받아 자신의 아버지 테레나스 메네실 II세를 죽이고 노스렌드로 떠나 리치 왕과 융합했다.

하지만 불사의 역병과 스컬지는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위한 포석이었을 뿐이었다. 불타는 군단의 습격에 인간들은 다른 종족들과 힘을 합해 3차 대전쟁에서 값진 승리를 일궈냈다. 최근에 얼라이언스는 호드와 함께 노스렌드를 침공, 리치 왕을 쓰러뜨리는데 성공했다.

로데론의 멸망 이후 스톰윈드는 인간 왕국들 중 가장 강한 왕국이자 얼라이언스의 중심세력으로 성장했다. 바리안 린 국왕의 지도 아래 스톰윈드의 인간들은 명예와 정의의 가치를 지키며 자신들과 자신들의 가족을 수호한다.

비록 인간들은 아제로스의 종족들 중에서는 젊은 축에 속하지만 인간들은 많은 시련을 강인하게 이겨내왔다. 그들의 적응력과 재생력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이 세계에서 중요한 힘이 되고 있다. [1]

소개[편집 | 원본 편집]

인간들은 아제로스에서 역사가 가장 짧은 종족 중 하나지만 그들의 명예로움, 긍정성, 그리고 적응력은 인간들의 왕국은 로데론, 그리고 아제로스에서 가장 강대한 왕국들 중 하나로 만들어주었다. 수명은 비교적 짧지만 그 유한한 시간은 인간들로 하여금 더 많은 노력을 하게 하였고 결과적으로 인간들은 왕국 건설, 탐험, 그리고 마법 연구의 선두 주자들이 되게 했다. 그들의 공격적이고 탐구심 깊은 성격은 세계의 많은 사건 속에서 인간들이 활동하게 하였다. 인간들은 어둠의 문이 열리고 호드가 아제로스를 침공할 당시부터 시작된 불타는 군단이 조직한 호드와 스컬지의 공격에 상당한 영향을 받았다.

많은 인간들은 3차 대전쟁 당시 사망하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 함께 칼림도어로 떠난 인간들은 테라모어를 포함한 칼림도어 각지에 정착했다.

로데론은 폐허로 변해 숲 트롤, 스컬지, 포세이큰, 오우거 등의 종족들의 전쟁터로 변했다. 로데론에 남은 몇 안되는 인간들은 자신들의 정착지가 주위의 파란에 휩싸이지 않게 하기 위해서 노력한다. 스톰윈드는 한때 오크의 공격으로 멸망했지만 현재는 다시 번성하여 인간 왕국 중 최강으로 군림하고 있다. 하지만 완전히 안전하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이며 아직도 스톰윈드는 적의 공격에 노출되어있다.

인간들은 명예, 선의, 그리고 용기를 존중하기도 하지만 권력과 부를 쫒기도 한다. 인간들은 어둠의 세력들과 수 세대 동안 전투를 했으며 그 과정에서 자신들의 가장 위대한 왕국들을 잃기도 했다. 이로 인해서 인간들은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었고 이는 인간 왕국들의 강경 외교 정책에서 엿보인다. 에 대한 믿음으로 무장한 인간들은 지금까지 호드, 불타는 군단, 그리고 다른 어둠의 세력들과 용감히 싸워왔으며 그들에게 닥친 시련들에도 불구하고 강인하고 용기있게 이겨내왔다. 인간들은 견고한 사회, 왕국의 강화, 그리고 잃어버린 국가들을 다시 되찾기 위해 노력한다. 수 년간의 전쟁은 인간들을 강인하고 뚝심있게 단련시켜 왔다..[2]

역사[편집 | 원본 편집]

브리쿨은 인간의 조상이다.

태초[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은 노스렌드에서 살고 있는 브리쿨에서 비롯된 종족이다.[3] 15,000년 전, 번성하던 브리쿨 문명에 이상한 병이 돌기 시작했고 곧 브리쿨 여자들은 "나약하고 흉측한" 아기들을 낳기 시작했다.[4] 이미론 왕은 이 것이 신들이 브리쿨을 떠난 증거라고 여기며 이러한 아이들을 모두 죽이라고 명령했지만 어떤 부모들은 명령을 거역하고 노스렌드 멀리 아이들을 숨겨 비밀리에 아이들이 자라게 하였다.[5]

영원의 샘에서 마력이 퍼지던 때와 세계의 분리 사이에서 (약 14,000-10,000 년전[6]),[7] 브리쿨이나 아조타와는 다른, 새로운 종족으로서의 인간들이 나타나기 시작했다.[8] 그들은 그들의 적들, 예를 들어 트롤들만큼 야만적이었고 정착지를 확보하기 위해 치열하게 싸웠다.[6] 트롤들 역시 인간들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있었다.[9] 이 초기의 인간들은 칼도레이를 신의 힘을 가진 어두운 종족이라고 생각했지만 가끔 칼도레이의 손에 잡혀 노예가 되기도 하였다.[8][7] 고대의 전쟁 수 세기 전, 곰의 형상을 한 고대인 우르속와 우르솔은 많은 인간들과 칼도레이와 교류를 했으며 그들 역시 인간들의 숭배를 받았다.[10]

나이트 엘프들이 고대의 전쟁 당시 악마들과 전투를 하던 때, 인간과 트롤들은 악마들을 피해 야생의 수풀 속으로 후퇴했다.[6] 전쟁 당시 파멸의 수호병들로부터 위험해진 인간들이나 나이트 엘프들이 있을때는 고대인 아비아나가 필멸자의 형상으로 변장한뒤 안전한 곳으로 인도했다고 한다.[11]

세계의 분리 이후, 인간 부족들은 부족한 자원을 차지하려는 경쟁이 심화됨에 따라 멸망 가까이의 상태에서 수천년간 멸종의 위기에 처했다. 하지만 인간들은 새로운 사냥감, 목재, 그리고 은신처를 찾기 위해 대륙을 탐험하면서 생존해 나갔다.[12][9] 살아남은 인간들은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고 잃어버린 동족들을 찾기 위해 노력했다. 천천히 인간들은 다른 부족들을 찾아냈고 곧 교역로들이 다시 생겨나기 시작했다.[12] 이 초기의 인간들은 고대신들의 숭배나 성스러운 빛의 교회의 모태가 되는 신앙들을 통해 신성 마법을 사용할 수 있었을 수 있다.[13]

아라소르 제국의 흥망성쇠[편집 | 원본 편집]

트롤 전쟁 당시 인간들은 처음으로 아제로스 역사의 무대에 주역으로 올라섰다. 하이 엘프들의 지도 아래 인간들은 마법을 배우고 엘프들과 동맹을 맺고 한 때 동부 왕국의 전체에 퍼져있던 트롤들과 격렬한 전쟁을 치뤘다. 수 년의 전쟁 후 인간들은 트롤들을 물리쳤다. 인간들은 전쟁 후 아라소르 제국과 수도 스트롬을 건설한다. 수 십년의 평화 후 아라소르 제국의 도시국가들은 크게 번영하였고 그들의 독립심과 번영은 도시국가들의 독립으로 이어졌다. 이로서 아라소르 제국은 일곱 왕국으로 나누어지게 되었다. 서쪽에는 길니아스, 알터랙, 달라란, 그리고 로데론이 북서쪽에, 쿨 티라스가 남서쪽에, 그리고 스톰윈드가 먼 남쪽에 위치했다. 스트롬은 스트롬가드로 이름을 바꾸고 강력한 왕국이 되었다.

얼라이언스[편집 | 원본 편집]

일곱 왕국의 지도자들, 카즈 모단과 쿠엘'탈라스의 사절이 모여 로데론의 얼라이언스를 결성했다.

인간들의 평화는 오크 호드가 아제로스를 침공하고 1차 대전쟁에서 스톰윈드를 폐허로 만들면서 깨어졌다. 스톰윈드 도시의 생존자들은 어린 왕자 바리안 린과 함께 로데론으로 도피하였다. 로데론에서 일곱 왕국의 지도자들은 로데론의 얼라이언스를 통해 재연합하기로 결의했다. 일곱 왕국은 힘을 합쳐 2차 대전쟁에서 호드를 물리칠 수 있었다.

하지만 얼라이언스의 유지비가 예상보다 상당히 높게 요구되자 왕국들 사이에는 점점 갈등이 생겼다. 세금을 내는 것을 거부한 길니아스와 스트롬가드의 국왕들은 얼라이언스를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또한 로데론이 이상한 전염병에 의해 수천 명이 사망하고 리치 왕언데드 하수인으로 부활하면서 멸망하자 얼라이언스는 더욱 불안정해졌다. 심지어 로데론의 왕자인 아서스 메네실마저 리치 왕의 조종을 받아 자신의 아버지 테레나스 메네실 II세를 죽이고 노스렌드로 떠나 자신의 주인과 융합했다. 그 후 5년 동안 리치 왕은 노스렌드에 머물면서 스컬지의 군세를 키워나갔다.

3차 대전쟁 이후[편집 | 원본 편집]

재건된 스톰윈드. 스톰윈드는 인간 문명의 마지막 보루 중 하나가 되었다.

불타는 군단의 침공과 로데론의 멸망으로 인해 인간들의 마지막 보루는 스톰윈드가 되었다. 얼라이언스는 3차 대전쟁 이후 대대적인 재정비를 하였으며 새로운 동맹들을 얻어 힘을 키워나갔다. 스톰윈드의 인간들은 여전히 얼라이언스 내에서 굳건하게 인류의 명예와 힘을 증명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다. 안두인 로서 경이나 레인 왕의 영웅심을 거울삼사 스톰윈드의 기사와 전사들은 동부 왕국에서 가장 용맹하고 무서운 전사들로 명성이 높다.

3차 대전쟁 이후 아제로스에서 인간들의 운명은 위태로워졌다. 역사가들은 3번의 대전쟁을 통해 인간들은 너무나도 큰 피해를 입었다고 본다. 인간들은 호드의 2번에 걸친 전쟁 당시의 엄청난 인명 피해와 불사의 역병스컬지로 인해 북쪽의 인구 거의 전부를 잃었다. 한 때 견고한 도시를 기반으로 동부 왕국 전역에 퍼졌던 인간들은 약 수십만 정도만이 현재 생존하고 있다. 하지만 인간들은 현재 멸종의 위기에서 다시 힘을 내 자신들의 문명을 재건하고 있다. 인간들의 영토는 다시 인구가 늘어나고 있으며 국가들은 성공적으로 정착지들을 세계의 위협으로부터 지켜나가고 있다.

현재 인간들에게 가장 큰 위협은 티리스팔 숲에서 아라시 고원으로 진출할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는 포세이큰들이다. 하지만 로데론과 스트롬가드의 생존자들은 현재까지 포세이큰으로부터 아라시 고원을 지키는데 성공적이었다. 그러나 포세이큰은 물러설 생각이 없었고 이는 언덕마루 구릉지를 동부 왕국 최대의 격전지 중 하나로 만들었다.

어느 날, 바리안 린 국왕은 비밀 외교 회담에 참석하러 가는 도중 실종되었다. 바리안 린의 부재 상황에서 그의 어린 아들 안두인 린 왕자가 왕위를 물려받았다. 하지만 왕자의 나이가 너무 어리기에 볼바르 폴드래곤이 안두인 왕자가 성년이 될 때까지 섭정을 하기로 결정되었다. 스톰윈드 왕국은 이 후 한 동안 카트라나 프레스터의 정신 오염과 귀족 의회로 인해 혼란해진다. 이 때문에 어둠골, 호숫골, 황금골, 그리고 메네실 항구는 스톰윈드의 기존의 보호 없이 자신들의 자경대에 더 의존할 수 밖에 없었다.

쿨 티라스 출신의 마법사 제이나 프라우드무어가 건립한 테라모어은 스톰윈드와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는 독립국가이다. 쿨 티라스는 해상 무역 중심의 국가로서 과거에는 얼라이언스에 가담한 국가였지만 현재는 직접적인 관여는 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얼라이언스 소속의 국가들과 무역은 계속하고 있다. 달라란은 강대한 마법사들의 힘으로 언덕마루 구릉지와 은빛소나무 숲에서 어느 정도 얼라이언스의 영향력을 지킬 수 있었지만 결국 수도와 병력 대부분을 노스렌드수정노래 숲으로 옮겼다. 아라시 고원에서는 스트롬가드의 생존자들이 독자적 세력을 가지고 있다. 길니아스는 전쟁의 여파를 입지 않았다고는 하지만 소식이 들려오지는 않고 있다.

불타는 성전[편집 | 원본 편집]

TBC 이 글은 불타는 성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톰윈드의 인간 병력들은 호드와 은빛 여명회의 세력들과 함께 최근에 다시 열린 어둠의 문으로부터 불타는 군단의 침공을 막아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연합 세력이 어둠의 문을 통과해 아웃랜드로 들어서자 2차 대전쟁 당시의 얼라이언스 탐험대가 어둠의 문이 닫히고 난 뒤 수년이 지난 지금, 로서의 후예들이라고 이름을 바꿨지만 아직 생존해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로서의 후예들은 스톰윈드와 아이언포지의 병사들과 합류했다. 로서의 후예들 중에는 인간들의 영웅 중 하나 다나스 트롤베인이 있었다. 다나스는 로데론의 최후를 들으며 슬퍼했고, 언젠가 아제로스로 귀환해서 스트롬가드를 예전의 위용으로 되돌리겠다고 다짐했다.

리치 왕의 분노[편집 | 원본 편집]

십자군의 부름.

WotLK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스톰윈드가 많은 얼라이언스의 모험가들의 힘으로 오닉시아로부터 자유로워지자 바리안 린 국왕이 다시 왕좌로 복귀해 왕국에 질서를 돌려놓았다. 현재 바리안 국왕은 귀족 의회의 지지를 받고 스톰윈드를 다스리고 있다. 하지만 이 평화 또한 얼마 가지 못한다. 불타는 군단태양샘에서 저지 당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낯익은 위협이 재등장했다. 언데드 스컬지무법항에 오염된 곡식을 실어나르며 아제로스 전역으로 리치 왕불사의 역병을 퍼뜨렸다. 이 언데드 습격은 곧 남녘골황금골, 그리고 나중에는 스톰윈드를 직접적으로 공격하였다. 잃어버린 로데론을 복수할 기회는 찾아왔다.

스컬지의 위협이 3차 대전쟁 때만큼 심각하다는 것을 알고 있던 인간들의 지도자 바리안 린,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티리온 폴드링, 그리고 로닌은 스컬지의 고향 노스렌드로 직접적인 침공을 시작했다. 얼라이언스의 병력들은 북풍의 땅울부짖는 협만에서 리치 왕의 세력을 공격했다. 계속되는 노력을 통해 얼라이언스 군대는 분노의 관문: 앙그라타르로 갈 수 있는 길을 뚫어내고 낙스라마스를 무력화시켰다. 하지만 분노의 관문 앙그라타르 전투에서 비극은 일어났다. 얼라이언스 사령관 볼바르 폴드래곤이 배신자 아서스 메네실을 도발할 때, 한 포세이큰 군대가 블라이트를 스컬지와 엉켜있던 얼라이언스와 호드 군대 위로 퍼부었다. 이 배신으로 인해 볼바르 폴드래곤을 포함한 수백명의 인간들이 목숨을 잃게 되었다.

새로운 리치 왕의 등극.

이 배신의 소식을 듣고 분노한 바리안 린은 제이나를 보내 호드의 변명을 듣고자 했다. 오그리마에서 제이나는 언더시티에서 공포의 군주 바리마트라스수석 연금술사 퓨트리스가 이끄는 한 무리의 포세이큰 반란군이 언더시티를 점거하고 호드의 군대를 몰아냈다는 것을 알아냈다. 바리안 린은 이 소식을 듣고 언더시티에 전면 공격을 선언했다.얼라이언스 군대는 연금술 실험실까지 밀고 들어가 퓨트리스를 죽였다. 하지만 바리안 린은 볼바르를 잃은 아픔과 한때 로데론의 수도로서 위용을 자랑했던 도시의 현재의 상태에 격분해 스랄을 공격했지만 몇 합 뒤 제이나의 주문에 의해 스톰윈드로 순간이동되었다.

그 동안 티리온 폴드링과 로닌은 노스렌드에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했다. 티리온 폴드링은 은빛 여명회은빛 성기사단을 융합해 은빛십자군을 결성, 줄'드락얼음왕관에서 리치 왕의 군대와 전투를 벌였고 로닌과 키린 토는 달라란에 부유 마법을 걸어 수정노래 숲 위로 달라란을 띄워 영원의 눈 전투에 참전했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는 예전의 연인 아서스를 만나기 위해 독자적으로 얼어붙은 전당으로의 공격을 감행했다.

결과적으로 은빛십자군은 얼음왕관 성채를 돌파하는데 성공했다. 티리온 폴드링은 영웅들과 함께 얼어붙은 왕좌리치 왕과 대치한다. 격렬한 전투 끝에 티리온은 서리한을 부수고 아서스를 쓰러뜨린다. 스컬지에게 너무나도 많은 것을 잃은 인간들은 결국 승리를 거머쥐었다.

하지만 아서스가 죽어가던 그 때, 테레나스 메네실의 영혼이 나타나 티리온에게 스컬지의 파괴적 본능을 억누르기 위해 아서스 대신 누군가가 리치 왕의 역할을 해야한다고 경고했다. 티리온이 자신을 희생하려는 순간, 죽은 줄로 알았던 볼바르 폴드래곤이 나타났다. 볼바르는 분노의 관문 전투 당시 사실 역병으로 죽지 않았지만 알렉스트라자의 불의 숨결에 의해 몸이 변형되고 난 뒤, 리치 왕의 포로로 끔찍한 고문을 견뎠었다. 볼바르의 요구에 따라 티리온은 볼바르의 머리 위에 리치 왕의 투구를 씌워주었다. 볼바르의 목소리가 리치 왕의 목소리처럼 변하는 순간, 볼바르는 티리온에게 동료들을 데리고 떠나 다시는 돌아오지 말라고 경고했다.

대격변[편집 | 원본 편집]

스톰윈드를 공포에 떨게 하는 데스윙.

Cataclysm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비록 스톰윈드의 인간들이 리치 왕의 전투를 승리로 이끌었지만 노스렌드 원정의 대가는 엄청났다. 스톰윈드의 어떤 시민들은 파산할 정도의 높은 세금이 부과되었고 많은 이들이 곧 실직하고 집도 없는 절망적인 상태가 되었다. 이 현상은 데스윙이 스톰윈드 도시를 공격하면서 더욱 심화되었다. 이 노숙자들은 서부 몰락지대로 모여 결국 새로운 데피아즈단의 창설로 이어지게 되었다.

그레이메인 성벽을 건설하면서 세상과 동떨어진 생활을 선택했던 인간 왕국 길니아스대격변으로 인하여 방어벽이 무너지면서 갑자기 넓은 아제로스 세계에 노출되었다. 또한 길니아스는 저주에 걸린 사람을 흉포하고 야성적인 늑대인간으로 변하게 하는 저주로 인해 곤혹을 치렀다. 이 상태에서 포세이큰의 길니아스 침공은 길니아스로 하여금 얼라이언스로 돌아오게 하였다.

은빛십자군은 로데론 영토에서 약해진 스컬지의 영향력을 완전히 없애는데 집중하기로 하였다. 역병지대의 대부분을 점령한 은빛십자군은 세나리온 의회와 힘을 합쳐 언데드로부터 로데론을 자유롭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얼라이언스는 황혼의 망치단의 계락과 새로운 호드의 대족장의 야망 때문에 다시 호드와 대치하고 있다. 인간들은 남부 불모의 땅에 주둔하며 호드의 심장부를 향해 공격하고 있으며 7군단은 길니아스에서 로데론을 포세이큰으로부터 되찾기 위해 싸우고 있다.

유명한 인간[편집 | 원본 편집]

이름 역할 상태 위치 세력
IconSmall Lothar.gif 안두인 로서 경 아제로스의 사자, 스톰윈드의 용사, 2차 대전쟁의 얼라이언스 사령관, 아라소르의 마지막 자손. 사망 미상 아제로스 왕국,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IconSmall Turalyon.gif 투랄리온 얼라이언스 탐험대의 사령관 미상, 생존 추정 미상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은빛 성기사단, 얼라이언스 탐험대, 로서의 후예들
IconSmall Bolvar.gifIconSmall NewLichKing.gif 볼바르 폴드래곤 전 스톰윈드 섭정, 현 리치 왕. 언데드 리치 왕 얼음왕관 성채 얼라이언스, 스톰윈드 왕국, 용맹의 원정대
IconSmall Uther.gif 빛의 인도자 우서 은빛 성기사단 최초의 성기사 사망 매장, 슬픔의 언덕. 영혼은 한때 서리한에 구속되었지만 현재는 풀려남.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로데론 왕국
은빛 성기사단
IconSmall Proudmoore.gif 제독 델린 프라우드무어 쿨 티라스 대제독. 사망 미상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쿨 티라스
IconSmall Llane.gif 레인 왕 1차 대전쟁 당시 아제로스 왕국의 국왕. 사망 미상 아제로스 왕국
IconSmall Medivh.gif 메디브 최후의 수호자, 카라잔의 주인. 불멸 미상 모건의 터에 매장되었었지만 부활. 시체가 아직 무덤에 존재하는 지는 알려지지 않음 티리스팔의 의회
IconSmall Aegwynn.gif 에이그윈 티리스팔의 수호자, 메디브의 어머니 사망 모건의 터 티리스팔의 수호자, 테라모어
IconSmall Terenas.gif 테레나스 메네실 II세 로데론의 마지막 적법한 왕, 얼라이언스의 창시자 사망 안돌할에 화장된 유해 버려짐. 영혼은 한 때 서리한 안에 봉인되었지만 풀려남.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로데론 왕국
IconSmall Arthas.gifIconSmall ArthasDK.gif 아서스 메네실 전 로데론 왕자, 전 은빛 성기사단성기사, 리치 왕의 죽음의 기사, 전 리치 왕. 사망 (세계관); 언데드, 살해 가능 (WoW) 얼음왕관 성채 언데드 스컬지,전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IconSmall Varian.gif 바리안 린 국왕 스톰윈드 국왕, 현 얼라이언스 최고 지도자. 생존 왕실, 스톰윈드 왕궁, 스톰윈드 얼라이언스,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스톰윈드 왕국, 용맹의 원정대, 린 가문
IconSmall Anduin.gif 안두인 린 스톰윈드의 왕자, 바리안 국왕의 아들. 생존 왕실, 스톰윈드 왕궁, 스톰윈드 스톰윈드 왕국, 얼라이언스
IconSmall Mograine.gif 대영주 알렉산드로스 모그레인 붉은십자군의 지도자 및 파멸의 인도자의 주인. 사망 미상, 최후의 모습은 얼음왕관 성채에서 아들 다리온이 영혼을 서리한에서 풀어줄 때 보임. 스컬지, 은빛 성기사단, 붉은십자군
IconSmall Darion.gif 대영주 다리온 모그레인 칠흑의 기사단의 지도자. 언데드 아케루스: 칠흑의 요새, Light's Hammer 칠흑의 기사단, 잿빛 선고단 (현재) 은빛 성기사단, 붉은십자군, 은빛 여명회, 스컬지 (전)
IconSmall Human Male.gif 소라딘 아라시 부족의 지도자이자 아라소르 제국의 왕. 사망 미상 아라시, 아라소르 제국
IconSmall Human Male.gif 레지날드 윈저 1,2차 대전쟁의 스톰윈드 출신 영웅. 사망 상업 지구, 스톰윈드 얼라이언스, 스톰윈드 왕국,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IconSmall Antonidas.gif 안토니다스 키린 토의 지도자. 사망 미상 키린 토, 달라란,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IconSmall Rhonin.gif 로닌 전 키린 토의 지도자. 생존 보랏빛 성채, 달라란 로데론의 얼라이언스, 키린 토
IconSmall Jaina.gif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테라모어의 지도자, 키린 토대마법사이자 지도자. 생존 Theramore Isle, Dustwallow Marsh Alliance of Lordaeron, Human Expedition, Kirin Tor, Alliance, Theramore
IconSmall Khadgar.gif Khadgar Archmage of the Kirin Tor, Apprentice to Medivh. Alive Terrace of Light, Shattrath City Sha'tar, Sons of Lothar, Alliance Expedition, Alliance of Lordaeron, Kirin Tor
IconSmall Tirion.gif Highlord Tirion Fordring Paladin of the Silver Hand, current leader of the Argent Crusade. Alive Various Argent Crusade, formerly Silver Hand and the Alliance of Lordaeron
IconSmall Human Male.gif Saidan Dathrohan Grand Crusader of the Scarlet Crusade. Deceased (possessed by Balnazzar) The Scarlet Bastion, Stratholme Scarlet Crusade, Crimson Legion, formerly the Knights of the Silver Hand
IconSmall Human Male.gif Alonsus Faol Mentor of Uther and Benedictus. Deceased Believed to be buried outside of the Scarlet Monastery, Tirisfal Glades Alliance, Clerics of Northshire, Church of Light, Order of the Silver Hand, Brotherhood of Northshire
IconSmall Human Male.gif High General Abbendis General of Tyr's Hand of the Scarlet Crusade. Deceased Unknown Scarlet Crusade, Kingdom of Lordaeron
IconSmall EdwinVanCleef.gif Edwin VanCleef Kingpin of the Defias Brotherhood. Deceased Ironclad Cove, The Deadmines Defias Brotherhood
IconSmall Human Male.gif Thoras Trollbane Warrior-King of Stromgarde during the Second War. Deceased Buried in Stromgarde Alliance of Lordaeron, Kingdom of Stromgarde
IconSmall Danath.gif Danath Trollbane Ex-Stromgarde Captain, Force Commander of Honor Hold. Alive Honor Hold, Hellfire Peninsula Alliance of Lordaeron, Kingdom of Stromgarde, Alliance Expedition, Sons of Lothar, Honor Hold
IconSmall Galen.gifIconSmall UndeadGalen.gif Galen Trollbane Fallen Prince of Stromgarde. Undead Galen's Fall, Arathi Highlands The Forsaken, Horde, formerly Stromgarde, Alliance
IconSmall Human Female.gif Mara Fordragon Matron of the refugees who fled to Lordaeron. Deceased Unknown Kingdom of Stormwind (presumed)
IconSmall Cultist Male.gifIconSmall Kel'Thuzad.gif Kel'Thuzad ArchLich of the Scourge, former Archmage of the Kirin Tor. Undead, Killable (WoW) Kel'Thuzad's Chamber, Naxxramas Scourge, Cult of the Damned, formerly the Kirin Tor
IconSmall Human Male.gif Aiden Perenolde Former King of Alterac and traitor to the Alliance. Deceased Unknown Syndicate, formerly Alterac and Alliance of Lordaeron. Affiliated briefly with the Horde during the Second War
IconSmall Genn.gifIconSmall Greymane.gif King Genn Greymane King of Gilneas. Alive (Worgen) Throne Room, Stormwind Keep, Stormwind City Gilneas, Alliance
IconSmall Garithos.gif Grand Marshal Garithos Dark Knight, Grand Marshal. Deceased Killed by Varimathras in Lordaeron New Alliance, Kingdom of Lordaeron, Detheroc
IconSmall Human Male.gif Archbishop Benedictus Twilight Prophet of the Twilight's Hammer, formerly Leader of the Church of Light. Deceased (lore);Killable (WoW) Cathedral of Light, Stormwind City Twilight's Hammer. Formerly: Alliance, Church of Light, Kingdom of Stormwind
IconSmall Human Male.gif General Marcus Jonathan General of Kingdom of Stormwind Alive Valley of Heroes, Stormwind City Kingdom of Stormwind, Alliance
IconSmall Nielas.gif Nielas Aran Court Conjurer of Stormwind. Deceased Spirit trapped in Karazhan Kingdom of Stormwind, Order of Tirisfal, Kirin Tor

인간 왕국[편집 | 원본 편집]

인류는 대부분의 역사에서 일곱 개의 강력한 왕국의 통치 아래 놓여있었다. 일곱 왕국 모두 아라소르 제국으로부터 파생된 왕국들이다. 그러나 최근 일련의 전쟁들과 역병들은 몇몇 왕국의 몰락과 칼림도어 대륙의 유일한 인간 국가 테라모어의 건립으로 이어졌다.

3차 대전쟁 이후, 제이나 프라우드무어 휘하의 인간들은 칼림도어 동남부로 배를 띄웠다. 먼지진흙 습지대에 자리잡은 인간들은 습지대의 동쪽 부근의 돌로 된 섬 위해 테라모어라는 요새화된 도시를 만들었다. 테라모어 섬과 인근의 육지는 테라모어의 영향권이 되었고 이는 오크들의 새로운 고향 듀로타의 바로 옆이었다. 이 곳의 인간들과 오크들은 비록 갈등이 존재하지만 비교적 평화를 유지했다. 불타는 군단의 침공 당시 많은 인간 전사들과 마법사들이 죽었기 때문에 오직 몇몇의 베테랑 마법사들과 성기사들만이 테라모어에 주둔하고 있다. 비록 아이언포지 드워프들과 하이 엘프들도 테라모어에 있기는 하지만 인간들이 테라모어에서는 최고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이 곳 주위에서는 고블린 상인들도 자주 목격된다.

로데론 영토 내에서는 3차 대전쟁 이후에도 몇 개의 인간 주둔지가 존재했다. 언덕마루 구릉지은빛소나무 숲에는 몇 개의 주둔지가 존재했고 티리스팔 숲에는 상당히 큰 붉은십자군 군대가 존재했다. 하지만 대격변 이후, 포세이큰이 대부분의 주둔지들을 점령했고 붉은십자군의 세력은 줄어들었다. 중립적인 세력 은빛 여명회의 인간들은 점점 회복하는 역병지대에서 위치를 확고히 하고 있었다. 알터랙 왕국과 스트롬가드 왕국은 아직도 폐허의 상태이지만 각각 다른 세력이 왕국들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다. 길니아스의 인구의 대부분이 늑대인간의 저주에 감염되고 또 많은 인원이 포세이큰에 의해 전체 인구의 오직 적은 일부분만이 인간으로 간주된다. 쿨 티라스의 인간들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진 바가 없다.

스톰윈드 왕국 자체는 1,2차 대전쟁 당시에는 상당한 피해를 입었지만 3차 대전쟁 당시에는 그렇게 영향을 받지 않았다. 스톰윈드는 지난 패배를 교훈삼아 더욱 견고하고 거대하게 재건되었다. 비록 스컬지가 스톰윈드를 압박하지는 않았지만 스톰윈드의 왕국 내외의 적들에게 위협받고 있었다. 현재 스톰윈드는 인간 왕국들 중 가장 강대하며 재건와 재생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14]

국가 1차 대전쟁 2차 대전쟁 2차 전후 3차 대전쟁 3차 전후 얼라이언스-호드 전쟁 현 상태 인구 (city proper)
로데론 - 파손[15][16] 재건 파괴[17] 스컬지 참조 - 파괴 0
아제로스/스톰윈드 파손 - 재건 - - 파손 번성 200,000[18][19]
달라란 - 파손[20] 재건 파손 재건 - 번성 3,000[21]
쿨 티라스 - 파손[22] 재건 - 파손[23] 파손 파손 10,000[24]
스트롬가드 - 파손[25] 재건 - 파손[26] 파손 쇠퇴 1,200[27][28]
길니아스 - - - - 늑대인간 참조 파손 재건 중 미상
알터랙 - 파손[29] 재건[30] - 비밀결사대 참조 파손 파괴 0[31]
테라모어 - - - - 창건 파손 쇠퇴 13,000[32][33]
인간 도적.

외모[편집 | 원본 편집]

인간들은 다양한 배경환경에서 왔으며 드에 따른 신체적 특징도 다른 종족보다 더 많은 개인차를 보인다. 인간들의 피부는 짙은 갈색에서 거의 흰색에 가까운 살색으로 다양하다. 눈은 파랑, 갈색, 녹색, 회색 등의 다양한 색이 있으며 머리카락은 검정, 갈색, 붉은 색, 또는 노랑색이다. 머리카락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회색이나 하얀색으로 변한다. 남자들은 짧은 수염을 기르며 여자들은 대체적으로 긴 머리를 선호한다. 인간은 180cm 정도의 키와 80kg 정도의 평균 체중을 가지고 있으며 남자들이 여자들보다 덩치가 더 크다. [2] 인간들의 몸은 엘프들보다는 더 근육질이지만 드워프들보다는 얇다. 인간들이 강력한 마법을 사용할 때는 눈이 마치 엘프들처럼 빛난다고 한다.

문화[편집 | 원본 편집]

Goldshire TCG art.

인간들은 선천적으로 자존심과 야망이 강한 종족이다. 아제로스의 인간들은 정복욕과 성취욕이 강해 가끔은 오만하고, 맹목적이며 명성에 미친 듯한 면을 보인다. 하지만 이와는 반대로 인간들은 명예롭고 헌신적이며 선한 행동도 많이 보인다. 이러한 특성으로 인해 인간들은 걸출한 영웅과 사악한 악당 모두를 배출했다.

대부분의 인간들은 질서가 잡힌 사회를 구축하고 유지하는 것을 선호하고 마을, 촌락, 도시 등 군집 사회에서 사는 것을 좋아한다. 인간들은 나이트 엘프타우렌이 가지고 있는 자연 숭배 사상을 이이해하지 못하며 그나마 가장 도시와 동떨어진 인생을 사는 인간들은 농부들이다. 인간 도시들은 거대하고 시끌벅적하고 활기가 넘친다. 도시의 성벽 바깥에서는 농부들이 왕국의 나머지 구성원들을 위한 물자를 제공한다. 농부는 농사를 짓고, 채광을 하며, 벌목을 한다. 도시에서는 상인들은 무역을 하며 장인들은 자신의 기술을 동원해 작품들을 만들어낸다. 사회의 상위에는 귀족들이 있으며 귀족들은 성에서 거주하며 왕국 경영의 중요한 결정들을 상의하고 내린다.

비록 인간들이 기본적으로 질서를 원하지만 몇몇 인간 집단들은 자신의 지도자들로부터 독립하여 독자적인 세력을 구축하기도 한다. 이러한 현상은 특히 불안한 시대에 더 자주 목격된다. 실제로 3차 대전쟁 직전 로데론 북부의 인간들은 저주받은 자들의 교단, 도적단. 해적단 광신도들이 되기도 하였다.

Rally the Troops!

인간들은 수명이 비교적 짧다. 인간은 55세 정도에 노쇠하며 70세 정도에는 노인이 된다. 주로 72세-110세 정도에 수명을 다하게 된다.[34] 이 때문에 인류는 자신의 짧은 삶안에서 후세에게 남길 무언가를 만들기 위해 부던히 노력한다. 이러한 노력은 다양한 국가 및 세력의 건설과 서로간의, 그리고 타종족 간의 동맹을 비롯한 후세가 안전하게 살 수 있기 위한 모든 노력을 낳게 되었다. 현재 얼라이언스의 주도 국가는 인간 왕국 스톰윈드이며 스컬지의 공격에 무너지기 전까지는 로데론이 얼라이언스를 주도했다. 로데론이 멸망한 지금 스톰윈드는 아제로스에서 인간들의 마지막 보루의 역할을 하고 있다.

인간들은 엄청난 열정과 야망으로 가득하다. 그들의 힘과 지식에 대한 열망은 많은 사람들이 성스러운 빛의 힘을 지금까지는 상상할 수 없는 방식으로 다루는 법을 개발하거나 강력한 마법사들을 배출하게 해주었다. 인간들의 충성심은 상황이 얼마나 열악하던지 끝까지 전쟁터에 남아 자신의 왕국과 지도자들의 이상을 위해 싸울 수 있는 병사들과 용병들을 키워내는 원동력이기도 하다.

외교 관계[편집 | 원본 편집]

Diplomacy TCG art.

인간들은 얼라이언스를 창시했으며 얼라이언스에서 인간들이 없다면 얼라이언스는 종속되기 어려울 것이다. 인간과 오크는 3차 대전쟁에서 불타는 군단의 악마들을 상대하기 위해 연합했지만 현재는 얼라이언스와 호드 사이의 갈등이 극심하다. 비록 두 세력의 지도자들은 서로에게 어느 정도의 존경심을 가지고 있지만 오래된 종족 간의 적개심과 증오는 여전하다. 인간들은 타우렌이 오크들과 연합했기 때문에 타우렌을 경계한다. 인간과 드워프들은 예전부터 우호 관계를 유지했으며 이는 드워프들의 최근의 고고학 발견들로 인하여 더욱 강화되었다. 엘프들, 특히 나이트 엘프들은 인간들에게 신비와 수수께끼로 가득한 민족이다. 인간들은 트롤들을 믿지 않고 증오하며 만일 이들보다 더 불신하고 증오하는 종족이 있다면 바로 포세이큰일 것이다. [14] 인간들은 노움들의 기계공학적 성취를 존경하지만 최근의 놈리건의 배신에 대해서 어떤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모른다.

인간들이 다른 종족과 결혼하는 것은 상당히 드문 것이다. 인간 성기사 투랄리온은 엘프 순찰자 알레리아 윈드러너와 결혼해 아라토르라는 아들을 두었고 키린 토의 지도자 로닌은 알레리아의 여동생 베리사 윈드러너와 결혼했다. 또한 인간 여자 타마라 워블스프로켓은 노움과 결혼했다.

종교[편집 | 원본 편집]

Wrath of Turalyon TCG art.

인간들은 대개 성스러운 빛을 신봉한다. 인간들의 도시에는 주로 빛을 섬기는 교회와 성당이 있으며 사제들은 예배를 주관하고 부상자를 치료하며 악에 맞서 싸운다. 인간들은 또한 빛을 숭배하는 전사들, 성기사 단체들이 있다. 이들은 빛의 이름으로 사악한 적들을 부수며 전장에서 빛의 징벌을 내린다. 성기사들은 인간 국가들을 지키는데 온 힘을 쏟는다.[14]

언어[편집 | 원본 편집]

인간은 공용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여러 종족과 교류를 하면서 다양한 언어를 습득하였다.[14]

이름[편집 | 원본 편집]

인간들은 부모가 주로 이름을 주며 성은 긴 역사를 가지고 있는 이름이나 조상의 특징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다. 어떤 이들은 자신의 업적을 강조하기 위해 성을 바꾸기도 한다.

  • 남성 이름: 카일, 가이람, 데릭, 조셉.
  • 여성 이름: 릴리아, 메리안, 리셀, 아미.
  • 성: 렌, 타운가드, 실버스미스, 린, 트롤베인.[14]

마법과 기계공학[편집 | 원본 편집]

A human mage in art.
메인 글s: 아제로스 마법#인간, 얼라이언스 기계공학#인간

인간들은 비전 마법신성 마법을 사용할 줄 안다. 인간들의 마법은 태양샘의 마력을 수천년간 받은 하이 엘프, 블러드 엘프나 마법에 선천적 능력을 가진 드레나이와도 견줄만 하다.

인간들의 과학기술 수준은 상당하지만 드워프노움, 고블린들에 비하면 부족하다. 실제로 인간의 기계공학의 최첨단이라고 주장할 수 있는 기술은 몇 십년 전에 드워프나 노움들이 이룬 것인 경우가 많다. 실제로 인간 군대의 포, 야금술, 기계공학은 인간 고유의 것이 아니라 드워프들과 노움들이 제공한 기술들이다. 깊은굴 지하철은 노움들이 만든 기계공학의 산물로 아이언포지스톰윈드를 이어주는 거대한 지하 이동 수단이다.

인간들은 드워프와 노움의 기술적 성과에 대하여 상당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이들이 얼라이언스에 공헌한 바를 영원히 기억할 것이다. 인간들은 마법이나 기계공학 및 기술의 발달이 자연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인간들은 동맹인 나이트 엘프들이 칼림도어의 성스러운 숲과 땅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존중한다.

인간들의 건축은 엘프들의 건축보다 비교적 단순하고 직선이 더 많기 때문에 유려해 보이지는 않는다. 하지만 돌, 나무, 석회등을 사용하여 지은 이 건물들은 상당히 견고하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물론 드워프 건축보다 견고하지는 않고 노움 건축만큼 기술적으로 진보되어있지는 않지만 인간의 건축물들은 더 빠르고 쉽게 지을 수 있다.

전투[편집 | 원본 편집]

Guard Duty TCG art.

인간 왕국들의 군대는 상당히 강력하다. 훈련을 잘 받은 보병들이 판금 갑옷을 입고 큰 방패와 검을 들고 열을 맞춰 진군하고, 용맹스러운 기사들은 견고한 갑주를 입고 거대한 말 위에서 마창과 검을 휘두른다. 그 뒤에는 인간들의 동맹인 영민한 엘프 궁수들과 드워프 소총병들이 원거리 지원을 하고 인간, 노움, 그리고 하이 엘프(한 때는 많았지만 현재는 별로 없다) 마법사들이 마법을 사용해서 지원을 했다. 사제들은 더 후방에서 부상병들을 치유하고 전방의 아군에게 축복을 내려 도와주었다. 그러나 이들 누구보다도 인간 군대의 일원 중 두려운 병사들은 바로 성기사들이다. 성기사들은 얼라이언스의 용사들로 간주되는 강력한 전사들이며 거대한 전쟁 망치나 검, 방패로 무장하고 신성 마법과 오라로 적들을 섬멸하고 아군을 구원하였다.

인간들의 요새는 뚫기 매우 어렵다. 요새의 벽들은 높고 견고 하며 성벽 군데군데에 설치한 감시탑을 통해 멀리서 접근하는 적들을 관찰한 뒤, 요새 안의 궁수들이나 공성 병기로 적의 수를 줄일 수 있었다. 성벽 뒤에는 기사들과 보병들이 무기를 들고 대기하고 있었다. 2차 대전쟁 당시 많은 호드 병력들이 아제로스 왕국의 수도를 공격하다가 발리스타와 궁수들의 손에 목숨을 잃었다.

Notes[편집 | 원본 편집]

  • Although many generations of humans and kaldorei were befriended before the Great Sundering,[10] when Rhonin travelled to the past, during the War of the Ancients, the night elves didn't know what race he was and their studies indicated that he was some variation of a dwarf who had simply grown much taller than the rest.[35]
  • Some modern human females have retained the ability to turn their flesh to stone or steel in a similar way as dwarves, due to the human's ancient connection with the titans. They believe that it was Khaz'Goroth who created them specifically.[36]

Gallery[편집 | 원본 편집]

Trivia[편집 | 원본 편집]

  • Humans, like ogres and broken, have their own aggro sound: "Hah!"
  • Humans have also appeared in every Warcraft-based game. The humans in Stormwind fought against the orcs in Warcraft 1 & 2, the humans of Lordaeron also fought the orcs in Warcraft 2 and tried to halt the Plague in Warcraft 3, and they are a playable race in World of Warcraft.

참조[편집 | 원본 편집]

  1. http://us.battle.net/wow/en/game/race/human
  2. 2.0 2.1 2.2 World of Warcraft: The Roleplaying Game, 43.
  3. WoWWotLK interview 2 (English). Jeffrey Kaplan and J. Allen Brack talk about Death Knights, Tuskar, and Arthas in this exclusive interview. Gamespot (2008-05-09). Retrieved on 2009-06-14. “...known as the vrykul, and what this guys were, are almost like the progenitors of the human race in warcraft lore...”
  4. Anguish of Nifflevar
  5. The Echo of Ymiron
  6. 6.0 6.1 6.2 Lands of Conflict, 17.
  7. 7.0 7.1 The Last Guardian, 150.
  8. 8.0 8.1 Lands of Conflict, 17. "In the early histories of dwarves and humans, the kaldorei are shadowy figures of dark perfection wielding incredible god-like powers."
  9. 9.0 9.1 Lands of Conflict, 22.
  10. 10.0 10.1 Shadows & Light, 84-5.
  11. Shadows & Light, 73.
  12. 12.0 12.1 Lands of Conflict, 18.
  13.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LoC19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14. 14.0 14.1 14.2 14.3 14.4 World of Warcraft: The Roleplaying Game, 44.
  15. "Quel'Thalas: The Razing of Tyr's Hand", Warcraft II: Tides of Darkness. Blizzard Entertainment.
  16. "Quel'Thalas: The Destruction of Stratholme", Warcraft II: Tides of Darkness. Blizzard Entertainment.
  17. http://us.battle.net/wow/en/game/lore/story-so-far/chapter-5/1
  18. Lands of Conflict, 52
  19. World of Warcraft: The Roleplaying Game, 13
  20. "Tides of Darkness: The Seige of Dalaran", Warcraft II: Tides of Darkness. Blizzard Entertainment.
  21. Lands of Conflict, 90
  22. "The Great Sea: Assault on Kul Tiras", Warcraft II: Beyond the Dark Portal. Blizzard Entertainment.
  23. Lands of Mystery, 179
  24. Lands of Conflict, 101
  25. Khaz Modan: The Fall of Stromgarde", Warcraft II: Tides of Darkness. Blizzard Entertainment.
  26. Rejoined Alliance, See League of Arathor
  27. 비밀결사대, 트롤, 오우거 포함.
  28. Lands of Conflict, 88
  29. "The Northlands: Betrayal and Destuction of Alterac", Warcraft II: Tides of Darkness. Blizzard Entertainment.
  30. "Prelude to New Worlds: Alterac", Warcraft II: Tides of Darkness. Blizzard Entertainment. "Alterac Keep" is intact by the time of Ner'zhul's Horde invasion Lordaeron.
  31. The Syndicate's last recorded membership
  32. World of Warcraft The Roleplaying Game, pg 18
  33. Lands of Mystery, 36
  34. 인용 오류: <ref> 태그가 잘못되었습니다; WoWRPG 174라는 이름을 가진 주석에 제공한 텍스트가 없습니다
  35. The Demon Soul, 21.
  36. Alliance Player's Guide, 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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