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세이큰

Wowpedia
이동: 둘러보기, 검색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에서 플레이 가능한 종족
Alliance TBC 드레나이 · 드워프 · 노움 · 인간 · 나이트 엘프 · Icon Cataclysm 18x18.gif 늑대인간

Alliance/Horde MoP 판다렌

Horde TBC 블러드 엘프 · Icon Cataclysm 18x18.gif 고블린 · 오크 · 타우렌 · 트롤 · 언데드
포세이큰
Nathanos Blightcaller TCG.jpg
The Blightcaller
세력/소속
직업 분류
종족 수도
종족 지도자
종족 탈것
고향
주 언어
부 언어
이 글은 the race referred to as "undead" in published materials에 대한 글입니다. information on the living dead in general, 보려면 undead. For information on the Lich King's faction, 보려면 Scourge.
the playable race of Undead에 대해서는 Undead (playable)을 참조하세요.

포세이큰 언데드 또는 포세이큰스컬지로부터 독립한 지성을 가진 언데드 종족이자 세력이다. 3차 대전쟁 당시 죽음의 기사 아서스에게 파괴당한 로데론의 영토의 상당량을 점거한 포세이큰은 로데론의 수도 아래의 언더시티에서 생존을 건 저항을 계속하고 있다. 포세이큰의 지도자는 한 때 쿠엘'탈라스의 순찰대 사령관이었던 밴시 여왕 여군주 실바나스 윈드러너이다.

포세이큰의 대부분은 언데드로 되살아난 인간들이지만 포세이큰은 상당히 많은 종족들로부터 되살아난 언데드로 이루어져있다. 하지만 이들은 이전의 종족에게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포세이큰"이라는 새로운 이름 아래 뭉쳤다.[1]

The symbol of the Forsaken

소개[편집 | 원본 편집]

리치 왕의 힘이 약화되면서 그의 언데드에 대한 지배력이 약해지자 한 무리의 언데드들이 리치 왕으로부터 벗어났다. 비록 처음에는 이 자유가 축복같았지만 곧 이 언데드들은 자신들이 리치 왕의 수하였을 때 저지른 참혹한 행위들을 기억하게 되었다. 절망과 자신에 대한 경멸로 미쳐버리지 않은 언데드들은 또다른 참혹한 현실과 마주해야했다: 바로 아제로스 전체가 자신들의 파멸을 원한다는 사실이었다[2]

절망적인 현실속에서 이 언데드들을 규합한 자는 바로 전 쿠엘'탈라스 순찰대 사령관이자 그들과 마찬가지로 언데드가 된 실바나스 윈드러너였다. 쿠엘'탈라스를 공격한 아서스의 손에 밴시로 변하였지만 리치 왕의 힘이 약화되면서 실바나스는 자신의 의지를 되찾을 수 있었다. 새로운 여왕의 지도 아래 언데드들은 새로운 이름 "포세이큰" 아래 로데론의 지하 하수도에 언더시티를 건립했다. 어떤 포세이큰은 실바나스를 두려워했지만 다른 포세이큰은 그녀가 보장해줄 수 있는 안전을 믿었다. 하지만 실바나스 아래 수많은 포세이큰이 결집한 이유는 바로 그녀의 리치 왕에 대한 복수의 열망이 저주받은 운명의 그들에게 새로운 삶의 의미를 주었기 때문이었다.

비록 포세이큰은 더이상 스컬지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모든 언데드를 말살시키겠다고 다짐한 인간들과 대치 상황에 놓였다. 새롭게 자라나는 자신의 국가를 보호하고 그녀 자신의 목표를 더 손쉽게 이루기 위해 실바나스는 다양한 세력들에게 사절을 보내 동맹을 찾았다. 썬더 블러프타우렌들이 가장 긍정적인 대답을 보내왔다. 특히 타우렌의 대드루이드 하뮬 룬토템은 비록 포세이큰이 사악한 일면을 지니고 있지만 구원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타우렌은 포세이큰을 동료로 받아들였다. 타우렌은 나아가 대족장 스랄에게 비록 언데드의 과오는 존재하지만 서로의 이익을 위해 포세이큰과 호드가 동맹을 맺어야한다고 설득했다. 스랄은 꺼림칙했지만 타우렌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이 동맹 덕분에 포세이큰은 리치 왕에게 복수할 수 있는 확률이 크게 늘어났고 호드는 동부 왕국에 귀중한 영토를 얻을 수 있었다.[2]

역사[편집 | 원본 편집]

3차 대전쟁과 전후[편집 | 원본 편집]

밴시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

3차 대전쟁 당시 로데론수도는 스컬지 군대와 죽음의 기사가 되어버린 아서스 왕자의 공격으로 파괴당했다. 로데론 왕국이 스컬지의 발 아래 무너지면서 그 어느 누구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그리고 전쟁의 희생자들은 리치 왕의 마력에 의해 언데드로 소생해 자신들이 소중하게 여기던 모든 것을 파멸시키게 되었다.[2]

일리단노스렌드에서 리치 왕이 감금되어 있는 얼어붙은 왕좌를 파괴하는데 실패했지만 그의 시도는 리치 왕이 가지고 있던 힘과 마력이 빠져나가게 했다. 이로 인해 리치 왕은 스컬지 부대의 일부의 지휘권을 잃어버리게 되었다. 이로 인해 많은 언데드들이 리치 왕의 정신 지배에서 벗어나 자신의 의지를 되찾게 되었다. 비록 개인차는 있었지만 예전의 영혼과 기억들이 신체로 돌아온 이 언데드들은 약해진 아서스리치 켈'투자드에게 맞서 싸우기 시작했다. 이들과는 다르게 아직 리치 왕에게 충성하고 있던 아서스는 리치 왕의 부름을 받고 노스렌드로 돌아가고 켈'투자드에게 스컬지의 지휘권을 맡겼다.

실바나스 윈드러너 아래 뭉친 자유로운 언데드들은 로데론을 뚫고 나가면서 스컬지와 싸웠다. 새로운 지도자의 교활함과 밴시들의 지원을 통해 로데론에 남아있던 오우거, 강도, 등 몇몇의 세력들을 그들의 휘하로 끌어들였다. 우선 공포의 군주 바리마트라스가 실바나스에게 목숨을 구하는 조건으로 투항했다. 바리마트라스의 도움으로 실바나스는 손쉽게 데더락과 그의 군대를 물리쳤다. 또한 데더락의 정신 지배 아래 있던 최고사령관 가리토스의 군대와 연합해 발나자르를 공격하기로 했다. 가리토스는 비록 인간우월주의자였지만 로데론을 스컬지의 손에서 자유롭게 하기 위해 실바나스와 동맹을 맺었다. 실바나스는 전투를 승리한 뒤 로데론을 가리토스에게 주겠다고 약조한 뒤 발나자르에게 진군했다.

언데드와 신 얼라이언스의 남은 병사들은 로데론 안의 최후의 공포의 군주 세력을 물리쳤고 바리마트라스는 자신의 형제 발나자르를 자신의 손으로 죽였다. 가리토스가 약조대로 실바나스의 후퇴를 요구하자 실바나스는 바로 계약을 어기고 바리마트라스에게 가리토스를 죽이라고 명령했다. 바리마트라스가 잔인하게 가리토스를 죽이자 실바나스는 로데론이 이제는 자유로운 언데드를 위한 영토임을 선포했다.[3]

눈앞의 적들을 모두 물리치고 로데론의 폐허를 손에 넣은 실바나스는 자신이 이끄는 자유로운 언데드들을 "포세이큰"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붙여주었고 자신들의 길을 막는 그 어느 누구도 살려두지 않겠다고 맹세했다.

그 후, 포세이큰은 스컬지가 로데론 수도 아래에 제작 중이던 지하 무덤과 하수도 시스템을 완성해 언더시티를 만들었다. 현재 언더시티는 녹색의 독성 액체의 강이 흐르는 을씨년스러운 곳이 되었다. 언더시티 전체를 뒤덮는 독성 안개와 참을 수 없을만큼 끔찍한 냄새는 이 곳을 호드의 살아있는 종족들에게는 감당할 수 없는 장소로 만들었지만 포세이큰에게는 자신들에게 적대적인 세상으로부터 자신들을 지켜줄 은신처가 되어주었다.[2]

그러나 포세이큰이 언더시티를 건립하고 세력권을 만들기는 했지만 로데론 전역에 영향력은 그렇게 크다고 할 수는 없었다. 이 때문에 실마나스는 지속적으로 많은 세력들에 사절을 보내 동맹을 맺을 세력을 찾아다녔다.

TCG에 등장한 포세이큰 사제.

호드와의 연합[편집 | 원본 편집]

실바나스는 자신과 같은 자유로운 언데드들이 더 이상 사냥당하지 않고 안전해지기 위해 노력했다. 비록 포세이큰은 더이상 스컬지에 소속되지 않았지만 그들은 끊임없이 모든 언데드를 말살시키겠다고 다짐한 인간들과 대치 상황에 놓였다. 새롭게 자라나는 자신의 국가를 보호하고 그녀 자신의 목표를 더 손쉽게 이루기 위해 실바나스는 다양한 세력들에게 사절을 보내 동맹을 찾았다. 썬더 블러프타우렌들이 가장 긍정적인 대답을 보내왔다. 특히 타우렌의 대드루이드 하뮬 룬토템은 비록 포세이큰이 사악한 일면을 지니고 있지만 구원될 수 있는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타우렌은 포세이큰을 동료로 받아들였다. 타우렌은 나아가 대족장 스랄에게 비록 언데드의 과오는 존재하지만 서로의 이익을 위해 포세이큰과 호드가 동맹을 맺어야한다고 설득했다. 스랄은 꺼림칙했지만 타우렌들의 조언을 받아들였다. 이 동맹 덕분에 포세이큰은 리치 왕에게 복수할 수 있는 확률이 크게 늘어났고 호드는 동부 왕국에 귀중한 영토를 얻을 수 있었다. [2]

타우렌 중에서도 마가타 그림토템은 포세이큰에게 특히 더 우호적이었다. 비록 마가타 자신은 단지 포세이큰을 구원하는데 힘을 보태고 싶다고 주장했지만 많은 이들은 그녀의 목적이 훨씬 덜 고귀할 것이라고 의심하고 있다. 검은창 트롤들은 포세이큰이 그들의 부두 사상에 어긋나기 때문에 경계하지만 그들을 묵인하고는 있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편집 | 원본 편집]

WoW Icon 16x1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동부 왕국의 주요 호드 세력인 포세이큰은 주위의 여러 적들과 싸우고 있다. 여군주 실바나스의 힘으로 새롭게 깨어난 자유의지를 가진 언데드들은 포세이큰에 소속되어 티리스팔 숲에서 포세이큰의 임무들을 수행하게 된다. 수 년 동안 이 역병으로 오염된 숲들은 포세이큰의 고향이자 영토였다. 하지만 이들만이 티리스팔 숲에 있는 것은 아니었다. 티리스팔 숲의 북서쪽과 북동쪽에는 스컬지건 아니건 상관없이 모든 언데드들을 죽이겠다고 다짐한 붉은십자군의 주둔지가 존재했다. 오랬동안 이 광신자들은 포세이큰에게 위협을 가해왔다. 최근에는 은빛 여명회가 포세이큰에게 붉은십자군 세력을 물리치는데 도움을 주겠다고 제안했다. 또한 포세이큰들은 새롭게 붉은십자군의 근거지인 붉은십자군 수도원을 향해 진군하기 시작했다.[2]

로데론 주위의 지역을 안정화하는 것과 함께 포세이큰은 로데론 왕국 영토 바깥의 적들과도 점점 전쟁을 시작했다. 호드의 주요 적들 중 얼라이언스인간들과 드워프들은 아직 동부 왕국에 건재했다. 포세이큰은 아라시 고원, 언덕마루 구릉지, 알터랙 산맥, 역병지대 등에서 이들과 전투를 치렀다. 또한 포세이큰은 스컬지를 상대로 쓸 수 있는 역병(물론 살아있는 자들에게도 치명적인)을 개발하기 시작했다. 왕립 연금술 학회가 이 프로젝트를 이끌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크고 작은 실험들을 하고 있다.

포세이큰의 용사 나타노스 블라이트콜러는 그가 스컬지에게 죽은 뒤 실바나스가 직접 되살렸다.[4] 나타노스는 동부 역병지대에서 새로운 포세이큰 요원들의 실력을 테스트한 뒤, 자신을 죽인 괴물을 처치하고 추방된 엘프들의 오두막에서 자신과 실바나스 여왕의 과거가 담긴 문서들을 되찾거나 로데론의 붉은십자군 주요 주둔지를 공격하는 등의 임무를 준다.

불타는 성전[편집 | 원본 편집]

TBC 이 글은 불타는 성전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포세이큰 전사

쿠엘'탈라스블러드 엘프들은 아웃랜드에서 돌아온 마법사들과 그들이 가져온 새로운 힘의 원천의 덕에 다시 활력을 되찾았다. 이제 블러드 엘프들은 다시 옛 수도를 되찾고 스컬지를 자신들의 영토에서 몰아내려고 하고 있었다. 여군주 실바나스는 죽은 뒤에도 자신의 민족에 대한 깊은 사랑을 여전했기 때문에[5] 많은 지원을 해주었고 또한 호드에 블러드 엘프들이 가입하는 것을 가장 지지하였다. 신'도레이를 도와 포세이큰 부대는 유령의 땅을 되찾고 트랜퀼리엔 마을을 재건하기 시작했다. 포세이큰들은 또한 혈기사들을 도와 그들이 알고 있는 리치 왕의 지식을 통해 혈기사들이 스컬지에 대항할 수 있게 해줄 거대한 마법석을 만드는데 성공했다.[6]

포세이큰은 아웃랜드에서 계속 역병 개발 실험을 했다. 연금술사 아제덴등은 아웃랜드의 새로운 재료로 역병을 실험, 발달시켜 나갔다.

리치 왕과의 전쟁[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 흑마법사 저주받은 안다리우스.

WotLK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리치 왕의 분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리치 왕이 다시 아제로스를 위협하기 시작하자 포세이큰은 로데론을 폐허로 만든 아서스에게 복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하게 되었다. 포세이큰은 리치 왕과의 전쟁에서 매우 큰 비중을 차지했다.

여군주 실바나스는 노스렌드와 아제로스 사이를 왕복하면서 울부짖는 협만에 제대로 된 포세이큰 마을을 건설할 수 있게끔 감독했다. 이러한 그녀의 노력으로 세워진 포세이큰 주둔지 중 신 아가만드에서 연금술사들은 역병을 다듬어 리치 왕과 스컬지에게 살포할 마지막 준비를 하고 있었다. 실바나스는 역병의 개발을 침착하고 치밀하게 준비해왔고 드디어 역병을 사용할 준비는 완료된 듯 하였다.

리치 왕이 호드와 얼라이언스에 가한 첫번째 공격 당시 대연금술사 퓨트리스샤트라스에 자리를 잡고 리치 왕이 퍼뜨린 역병에 대항했다. 수 많은 단계의 실험 끝에 퓨트리스는 리치 왕의 역병을 막을 수 있는 항체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그의 노력을 치하하는 의미로 실바나스는 퓨트리스를 높은 지위에 올리고 호드 공격대를 지원하도록 파견했다. 실바나스와 퓨트리스는 모두 스컬지가 오그리마를 직접 공격했을 때 그곳에서 스랄, 가로쉬 헬스크림, 대군주 사울팽과 모험가들과 함께 싸워 스컬지를 몰아냈다. 이 공격으로 인해 스랄은 대대적인 노스렌드 원정을 결정하였고 이는 실바나스에게 너무나도 기분 좋은 결정이었다.

포세이큰은 호드, 얼라이언스와 함께 노스렌드로 진군한 세 초강대국 중 하나였다. 주 호드 군대가 북풍의 땅의 스컬지를 공격하고 점령한 반면 침몰했던 로데론 함선들을 인양해 개조해서 만든 포세이큰 함대[7]는 울부짖는 협만을 공격했다. 복수의 대리인이라는 깃발 아래, 포세이큰 군대는 아서스에게 복수의 칼날을 들이밀 준비를 했다. 밴시 여왕의 함대는 얼라이언스 북부감시대 함대를 빠르게 침몰시키며 협만의 동쪽을 포세이큰 영토로 확정지었다. 그러나 공격을 시작하려고 하는 찰나, 리치 왕이 포세이큰에게 다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리치 왕의 하수인 중 하나인 발라나르 왕자는 포세이큰 사령관 고위집행관 안셀름에게 실바나스를 배신하고 스컬지의 품으로 돌아올 기회를 주겠다고 하였다. 하지만 안셀름은 빠르게 산'레인 왕자를 물리치고 호드의 모험가들에게 실바나스 여왕을 모독한 죄와 자신의 부하들을 죽인 죄를 물어 발라나르 왕자를 죽이라고 명령했다.[8]

복수의 대리인은 얼라이언스 세력 외에도 브리쿨과도 전투를 치렀다. 이 기회를 빌어 왕립 연금술 학회는 브리쿨 마을에 강력한 역병을 살포해 역병의 마지막 실험 단계를 진행했다.

그들의 노력은 용의 안식처에서 열매를 맻었다. 원한의 초소아그마르의 망치의 포세이큰 연금술사들은 신 아가만드에서 보내온 역병을 완성해냈다. 또한 포세이큰 부대는 오래된 적인 붉은십자군(현재는 붉은돌격대)을 다시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포세이큰이 그토록 대비하던 복수의 순간, 비극이 일어났다. 분노의 관문: 앙그라타르에서의 전투 도중 대연금술사 퓨트리스와 그를 따르는 포세이큰 반란군들이 분노의 관문 위의 절벽에 나타났다. 리치 왕에게 포세이큰들이 아서스를 용서하였을 것 같냐는 질물과 함께 퓨트리스는 분노의 관문 전체에 역병을 대량 살포했다. 이로 인하여 리치 왕은 심각한 타격을 입고 얼음왕관으로 후퇴했다. 하지만 역병은 리치 왕만 감염시킨 것은 아니었다. 호드와 얼라이언스 모두 끔찍한 피해를 겪어야 했으며 오직 그곳에서 웃고 있던 것은 퓨트리스 뿐이었다.

하지만 퓨트리스의 행동은 실바나스의 명령에 의한 것이 아니었다. 실바나스가 노스렌드 원정에 신경을 쓰는 동안, 공포의 군주 바리마트라스가 언더시티의 지휘권을 빼앗고는 반란을 일으켰던 것이다. 실바나스는 몇몇의 추종자들과 함께 겨우 목숨만 건진 채 오그리마로 도피했다. 스랄은 이들을 받아들이며 언더시티에 대한 대처를 논의했다. 제이나 프라우드무어와의 대화 도중 스랄과 실바나스는 퓨트리스가 바리마트라스와 연합했다는 것을 밝히지만 제이나는 바리안 린 국왕은 호드에게 이 역병 공격의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그리고 현재 바리안이 군대를 이끌고 언더시티를 공격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반란군이나 얼라이언스 모두에게 언더시티를 내줄 생각이 없는 실바나스, 스랄, 그리고 볼'진반격을 개시해 바리마트라스를 제거하고 언더시티를 포세이큰에게 되돌려놓으려고 하였다. 불타는 군단이 조종하는 언더시티를 뚫고 전진한 실바나스와 스랄은 바리마트라스를 죽이고 왕실 지구를 되찾았다. 퓨트리스를 공격하려는 순간, 바리안 린이 나타나 모든 것을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언더시티 전투가 호드와 얼라이언스 간의 피튀기는 전쟁이 되지 직전, 제이나가 얼라이언스 군대를 순간이동하면서 언더시티는 다시 호드의 영토가 되었다.

비록 언더시티가 포세이큰에게 돌아왔지만 분노의 관문의 사건은 포세이큰들에게 끊임없는 의심을 부르게 되었다. 예전에 언더시티를 지키던 누더기골렘들은 코'크론 감시자들이 대체하게 되엇다. 스랄의 포세이큰에 대한 신뢰는 바닥으로 떨어졌고 전반적인 호드 내의 평판도 많이 떨어졌다.[9]

언더시티의 문제가 해결되자 실바나스는 노스렌드로 직접 진군해 아서스에게 복수하기를 꾀했다. 그녀의 어둠 순찰자들과 함께 밴시 여왕은 얼음왕관 성채에 침투해 투영의 전당을 공격했다. 그곳에서 그녀는 그녀의 목숨을 빼앗은 검을 마주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서스가 나타나 그녀를 공격하자 실바나스는 역부족인 것을 깨닫고 후퇴했다. 실바나스는 이 공격을 통해 그녀 혼자의 힘으로는 복수를 이룰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

은빛십자군칠흑의 기사단의 통합된 노력을 통해 리치 왕은 결국 쓰러졌다. 하지만 리치 왕이 죽자 실바나스 여왕과 포세이큰들은 공허감을 느낄 수 밖에 없었다. 자신들을 지탱해주던 복수에 대한 집념이 갑자기 사라져버리자 실바나스는 자신에게 남은 것이 무엇인지, 과연 남은 것이 있기는 한지 고민하게 되었다.[10]

대격변[편집 | 원본 편집]

Cataclysm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대격변과 관련된 내용입니다.

리치 왕의 사망 이후, 포세이큰은 새로운 목표를 가지게 되었다. 비록 리치 왕이 쓰러졌지만 아직도 아제로스의 대부분이 자신들을 위협으로 여긴다는 사실, 그리고 호드 내에서도 포세이큰을 의심스럽게 본다는 사실로 인해 포세이큰은 자신들의 생존을 확실하게 하고자 했다. 또한 리치 왕이 죽은 뒤 새로운 언데드가 "태어나지" 않았기 때문에 포세이큰은 언더시티를 계속 강화하면서 호드와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는데 주력했다.

리치 왕의 사망 이후 스컬지의 일원들 중 몇몇은 포세이큰으로 들어왔다. 그들 중 발'키르들은 포세이큰에게 새로운 시대를 가져다주었다: 바로 "탄생"이었다. 발'키르는 스컬지에서 죽은 브리쿨을 되살려 바르굴을 만드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었다. 바로 이 강령술을 이용하여 포세이큰은 새로운 포세이큰을 탄생시켜 포세이큰 종족의 생존과 번성을 가능하게 할 수 있었다. 대격변 당시 및 이후의 포세이큰들은 바로 이 발'키르들이 되살린 포세이큰들이다.

새롭게 되살려진 포세이큰들은 자신들의 운명에 대해 선택을 할 수 있게 해주었다. 발드레드 모레이와 같은 이들은 자신의 운명을 받아들이고 포세이큰을 돕기 위해 충성을 바쳤다. 갈렌 트롤베인 왕자의 경우 역시, 자신의 새로운 운명을 받아들이고 비록 이전의 동료들을 죽이는 것을 내켜하지는 않지만 포세이큰의 이득을 위해 그들을 죽이라는 명령을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11]

하지만 모든 이들이 이렇게 충성을 바치는 것은 아니다.릴리안 보스는 자신이 언데드가 된 것에 충격을 받아 도망가 버리고 치안대장 레드패스는 언데드로 되살아난 뒤, 죽음의 종소리 마을을 공격한다. 많은 포세이큰들은 되살아는 즉시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자살하기도 한다.

또한 발'키르를 통해 되살아났을 때, 포세이큰이 생전의 지식과 기억을 되찾는 정도 역시 상당히 다른 것으로 보인다. 몬나스의 경우가 바로 포세이큰으로 되살아날 때 얼마나 많은 지능과 논리가 없어질 수 있는지 보여주는 예일 것이다.

대격변 이후, 포세이큰은 가로쉬 헬스크림의 명령에 따라 길니아스를 공격한다. 포세이큰은 얼라이언스와의 전쟁에서 좀 더 적극적은 공세를 나타내고 있으며 새로운 병력을 충원할 수 있게 된 이후 포세이큰의 로데론 방어는 더욱 견고해졌다. 또한 포세이큰이 주둔지들을 강화하면서 이전의 폐허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과 다르게 현재 노스렌드에서 보이는 독특한 그들만의 건축 양식을 만들었다.

외모[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으로 다시 태어난 릴리안 보스.

포세이큰은, 당연히, 시체들과 닮았다. 피부는 회색이나 녹색, 보라색등이며 군데군데 썩고 뼈가 드러나있다. 썩어 없어진 안구 대신 포세이큰의 눈은 을씨년스러운 노란 색의 빛이 장식한다. 사망 뒤 근육들이 썩거나 말라버렸기 때문에 포세이큰들은 다 마른 체격을 가지고 있다. 포세이큰들의 움직임은 비교적 경직되어있다. 강령술 덕분에 부패가 느리게 일어나기는 하지만 포세이큰들은 모두 천천히 썩어가고 있다.[12]

푸른 눈[편집 | 원본 편집]

어떤 포세이큰들은 보통의 노란색 안광이 아닌 마치 죽음의 기사들 같은 푸른 색 안광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포세이큰의 예로는 릴리안 보스, 고드프리 경 등이 있다. 안돌할 전투에 참전한 포세이큰 죽음경비병 중 몇몇 역시 푸른 눈을 가지고 있다. 현재 어떠한 이유로 이 포세이큰들이 다른 눈의 색을 가지고 있는지는 알려져있지 않다.

유명한 포세이큰[편집 | 원본 편집]

이름 역할 상태 위치 세력
IconSmall Sylvanas.gif 실바나스 윈드러너 포세이큰의 밴시 여왕 언데드 언더시티 포세이큰, 호드
IconSmall Nathanos.gif 나타노스 매리스 포세이큰의 용사 언데드 언데드 포세이큰, 호드
IconSmall Undead Male.gif 수석 연금술사 파라넬 왕립 연금술 학회의 장 언데드 언더시티, 연금술 실험실 포세이큰, 호드, 왕립 연금술 학회
IconSmall Putress.gif 퓨트리스 전 대연금술사, 반역자 사망 샤트라스, 분노의 관문: 앙그라타르, 언더시티 바리마트라스, 포세이큰 (전), 왕립 연금술 학회 (전)
IconSmall Undead Male.gif 알렉세이 바로브 Barov Fortune의 후계자 언데드 보루 포세이큰, 호드, 바로브
IconSmall Undead Female.gif 검은 신부 아라시 분지 전투모병관이자 포세이큰 파멸단의 지도자 언데드 아라시 고원, 해머폴 포세이큰, 호드, 포세이큰 파멸단
IconSmall Godfrey.gif 빈센트 고드프리 경 길니아스 귀족, 길니아스의 배반자, 포세이큰의 반역자 언데드살해 가능 그림자송곳니 성채 길니아스 (전), 포세이큰 (전)
IconSmall UndeadGalen.gif 갈렌 트롤베인 스트롬가드의 죽은 왕자 언데드 갈렌의 타락지 포세이큰, 호드
IconSmall Undead Male.gif 수석 연금술사 라이던 수석 연금술사 언데드 언덕마루 구릉지 포세이큰, 호드, 왕립 연금술 학회

문화[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의 대부분은 살아있을 당시에는 로데론의 인간들이었다. 그러므로 포세이큰의 문화 역시 인간 왕국들의 문화와 비슷한 모습을 보인다. 하지만 포세이큰은 이전의 스컬지에서의 경험, 언데드로서의 삶과 끊임없는 죽음의 위협, 그리고 자신의 운명에 대한 고뇌와 고통들로 인해 포세이큰만의 독특한 문화, 건축양식, 가치관들을 가지게 되었다.

포세이큰

조화[편집 | 원본 편집]

The RPG Icon 16x3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RPG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워크래프트 RPG의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인증 세계관이 아닙니다.

포세이큰의 삶과 죽음의 사이에 있는 상태는 그들의 문화에도 영향을 주었다. 포세이큰은 모두 이전의 삶 속의 가치관과 현재 포세이큰으로서의 의무와 가치 사이에서 갈등한다. 한 때 빛을 숭배하던 사제들이나 성기사들은 성스러운 빛의 교리와 반대되는 자신의 "불사"의 상태로 인하여 이러한 상황에 적응하는 것을 더욱 힘들어하는 것으로 보인다.[13]

포세이큰 문화의 가장 큰 부분은, 그리고 포세이큰의 모든 이들에게 공통적으로 중요한 가치는 바로 죽음에 대한 존중일 것이다. 모든 포세이큰은 죽은 자들을 존중하며 그렇지 않은 자들을 엄벌한다. 포세이큰 사회는 새롭게 죽음에서 깨어난 포세이큰을 마치 아기처럼 아끼고 스컬지에 자신을 잃어버리는 포세이큰에게는 마지막 숨을 거둘때까지 존중과 위안을 준다. 포세이큰들은 오직 강인한 영혼만이 죽음에서 되살아나고 스컬지의 유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동료 포세이큰을 어느 정도 존경한다. 또한 새롭게 누군가를 되살릴 때는 그들의 영혼과 신체에 대한 존중을 한다.

이러한 가치관이 포세이큰이 아서스를 경멸하고 혐오하는 이유이다. 아서스는 언데드에 대한 어떠한 존중도 없으며 단지 소모품으로 생각한다. 또한 아서스는 되살린 언데드의 정신을 지배하여 자유 의지를 없애버린다. 아서스의 방식은 그야말로 포세이큰의 모든 것에 위배되는 것이다.[14]

자유 의지[편집 | 원본 편집]

자유 의지는 포세이큰 문화의 또 하나의 기본 가치이다. 포세이큰은 리치 왕의 지배로부터 자유로워진 언데드들이다. 또한 매일매일 스컬지로 돌아가는 것을 막으려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영혼을, 그리고 자신의 의지를 유지하는 것은 중요하다. 그러한 생각은 자신의 자유 의지, 그리고 타인의 의지 역시 존중하게 해주었다.

하지만 어떤 포세이큰들은, 특히 전투 중 사망하거나 엄청난 고통 속에서 죽은 자들은 되살아나자마자 엄청나게 공격적이고 불안정한 상태가 된다. 이러한 언데드들은 다루기 쉬우며 주로 포세이큰의 적들을 향해 분노를 표출하게 된다. 이러한 상태가 가신 뒤, 이들은 다른 포세이큰들이 받은 제안을 받는다: 밴시 여왕에게 충성하거나 무덤 속으로 돌아가라는 것이다.[15]

선악[편집 | 원본 편집]

The RPG Icon 16x3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RPG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워크래프트 RPG의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인증 세계관이 아닙니다.

포세이큰 연금술사

비록 포세이큰 대부분이 악하다는 인상을 주지만,[16] 포세이큰을 단순하게 선과 악의 양분화로 생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비록 언데드일지라도 그들의 영혼은 스컬지의 손에 희생단한 사람들이다. 이들은 현재의 언데드의 상태일지라도 고귀한 영혼을 유지하고 있는 경우도 있다. 어떤 포세이큰은 자신이 구원받을 수 없는 몸일지라도 다른 이들을 구원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도 한다.

포세이큰의 한계와 문제점들을 깨닫고 포세이큰을 떠나 새로운 세력에 가입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이러한 포세이큰들은 자신의 종족에 맞서 리치 왕을 물리치는 다른 방법을 모색하거나 자신들의 상태를 되돌릴 방안을 찾기도 한다[17] 하지만 포세이큰을 떠나지 않고 내부에서 포세이큰을 변화시키려는 로베릭 다트폴같은 포세이큰도 있다.

은빛 여명회레오니드 바솔로뮤가 포세이큰을 떠난 대표적인 예이다. 레오니드는 현재 은빛 여명회의 핵심 인물 중 하나로서 포세이큰의 복수의 광기에 사로잡히지 않고 스컬지를 역병지대에서 몰아내려고 한다.

진정한 죽음[편집 | 원본 편집]

진정한 죽음[18]은 포세이큰 법령에서 가장 가혹한 형별인 사형의 또다른 이름이다. 진정한 죽음은 주로 대연금술사 퓨트리스같이 반역자들, 포세이큰의 삶의 방식에 위협이 되는 [[감독관 스틸워터]같은 자들, 아니면 포세이큰 전체를 위협하는 썩은뇌수 언데드들 같은 자들에게 내려진다.

종교[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 여사제

The RPG Icon 16x3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RPG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워크래프트 RPG의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인증 세계관이 아닙니다.

포세이큰이 언데드로서 다시 태어나면서 빛의 버림을 받았듯이 많은 포세이큰(적어도 생전에 인간이었던 포세이큰들)들은 빛을 버렸다. [12] 하지만 어떤 포세이큰들은 자신들의 현재 모습에 관계없이 여전히 성스러운 빛의 교회의 교리를 따르기도 한다.[19][20] 대부분의 포세이큰은 어떠한 종교적 믿음보다 자신들의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에 대한 충성과 믿음을 중요시하게 여기며 또한 죽음에 대한 경외와 잊혀진 그림자의 교단이나 생명의 메아리등의 자신들의 언데드 상태에서 비롯된 새로운 종교와 철학을 만들었다.[12][21] 어떤 포세이큰들은 불타는 군단의 강대한 힘만이 리치 왕을 죽일 수 있다고 생각해 군단의 휘하에 들어가기도 한다.[12]

잊혀진 그림자의 교단죽음의 종소리 마을언더시티의 일부에서 크게 성행한다.[22] 잊혀진 그림자의 교단의 사제들은 빛이 자신들을 지금의 운명으로 지켜주지 못하고 또한 변해버린 그들을 버렸기에 빛의 반대가 되는 "그림자"에게 새로운 힘을 부여받고 그림자를 숭배한다고 주장한다.[23][24][25]

하지만 교단의 사제들이 오직 그림자, 즉 어둠만을 믿으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 교단은 사실 균형을 중시하며 비록 포세이큰이 어둠에서 나온 존재들이지만 빛과 어둠의 힘은 모두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고 가르틴다. 실제로 교단의 사제들은 어둠의 마법과 함께 빛의 힘을 다루는 법도 배운다[26][27] 지능이 있는 포세이큰들은 자신들의 언데드 상태의 한계들과 약점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있다. 예를 들어 언데드들은 강력한 마력이나 빛의 힘등에 의해 정화되거나 조종당하기 쉽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포세이큰들은 이러한 마법이나 힘을 방해하거나 완전히 방어하는 기술을 끊임없이 연구한다.[28]

WoW Icon 16x1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어떤 포세이큰 사제들은 계속하여 빛을 다루기도 한다.[20][26] 비록 포세이큰 역시 빛의 힘을 사용하거나 빛에 의해 치유될 수 있지만 포세이큰의 존재 자체가 빛에 반하기 때문에 빛의 사용이나 빛의 힘을 받는 것은 상당한 고통이 뒤따른다. 그러므로 모든 빛을 다루는 포세이큰 사제들은 그러한 격통을 이겨내며 빛을 다루는 것이다.[29] 그러나 다른 언데드와는 다르게 이러한 고통은 오직 고통 그 자체 뿐이며 실제로 몸에 피해를 주지는 않는다. 빛을 오랫동안 다룬 경우에는 몸에 감각이 돌아오는 경우도 관찰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현재 썩어가는 몸 상태를 감안한다면 그리 좋은 일만은 아닐 것이다.[7]

Scarlet Commander Marjhan also retained her paladin abilities after becoming a risen.

외교 관계[편집 | 원본 편집]

나이트 엘프의 영혼을 찢어버리는 포세이큰 마법사.

포세이큰은 현재 수도 언더시티를 비롯해 티리스팔 숲, 은빛소나무 숲, 언덕마루 구릉지, 아라시 고원 등에 주둔지를 만들고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비록 포세이큰들이 기본적으로 같은 포세이큰이 아닌 다른 이들을 모두 의심하고 거리를 두고는 있지만 그들 역시 호드의 일원이기 때문에 호드의 안녕을 위해서 일한다. 포세이큰은 호드 중에서 블러드 엘프들과는 상당히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는데 그 이유는 바로 포세이큰의 지도자 밴시 여왕 실바나스 윈드러너가 한때 하이 엘프(블러드 엘프는 이전에는 하이 엘프들이었다)였기 때문이다.[30] 포세이큰과 블러드 엘프는 유령의 땅에서 트렌퀼리엔 마을을 건립, 협력하여 스컬지와 싸우기도 했다.

포세이큰과 얼라이언스와의 관계는 호드 이상으로 험악하다. 얼라이언스의 인간들 중에서는 몰락한 로데론의 생존자들도 있으며 성스러운 빛을 숭배하기 떄문에 포세이큰은 그저 같은 언데드일 뿐이다. 또한 포세이큰은 붉은십자군과는 여러번 충돌하였다.[12]

호드와의 관계[편집 | 원본 편집]

동료를 격려하는 포세이큰 병사.

처음에 호드와 포세이큰의 동맹은 완벽하게 실리적인 이유에서 시작하였다. 포세이큰은 자신들을 학살하려는 얼라이언스로부터 자신들을 방어해 줄 동맹군이 필요했고 호드로서는 포세이큰의 가입은 북부 동부 왕국 대륙의 전략적 영토를 확보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였다. 이러한 이유로 스랄은 포세이큰과의 우호를 받아들인 것이다. 하지만 호드와 포세이큰은 많은 전투를 함께 헤쳐나가면서 서로를 전우로서, 그리고 동지로서 신뢰하기 시작했다.

WotLK하지만 이러한 관계는 분노의 관문: 앙그라타르 전투로 인해 무너졌다. 비록 대연금술사 퓨트리스바리마트라스의 명령을 따르는 반역자라고 해도 호드는 분노의 관문에서 너무나도 큰 희생을 치뤘다. 이로 인하여 포세이큰은 호드 안에서 엄청난 신뢰를 잃었고 또한 언더시티에 코르'크론 정예병들이 끊임없이 감시를 하도록 허락하는 제한을 받았다. 하지만 분노의 관문 전투로 인해 대부분의 포세이큰들이 포세이큰의 결백을 증명하기 위해 호드에 더 충성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Cataclysm실바나스 윈드러너는 리치 왕의 사망 이후 발'키르와의 대화와 환영을 통해 포세이큰의 괴로운 미래를 보게 된 실바나스는 자신의 백성을 지키고 그들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나아갈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실바나스는 발'키르들의 강령술을 통해 포세이큰 종족의 최대의 약점, 즉 번식의 문제를 해결했다. 발'키르들은 스컬지에 소속되었을 당시 죽은 자의 시체에서 언데드 전사들을 되살려내는 역할을 하고 있었다. 이를 역이용해 실바나스는 발'키르들에게 시체들로부터 새로운 포세이큰을 만들게 하였다. 하지만 이는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의 눈에는 리치 왕이 한 일과 다를 바 없는 끔찍한 행동이였다. 가로쉬는 포세이큰을 더욱 예의주시하고 있지만 실바나스는 그런 움직임에 신경쓰지 않고 포세이큰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언어[편집 | 원본 편집]

현재 포세이큰은 포세이큰어공용어를 사용할 수 있다. 물론 게임 메카닉 상 포세이큰 플레이어가 공용어를 쓰는 얼라이언스 플레이어의 말을 알아들을 수는 없지만 세계관 상 공용어를 알고 있다.[12]

이름[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은 자신이 살아생전에 사용했던 이름들을 주로 유지한다. 대부분의 포세이큰이 인간이었기 때문에 이름들 역시 인간들의 이름이 많이 보인다. 만일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면 새로 이름을 만들거나 비석에서 읽기도 한다. 어떤 포세이큰은 자신들의 새로운 상태가 반영되거나 스컬지에 대한 복수심이 보이는 성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 남자 이름: 로베릭, 마간, 댄포스, 란시르.
  • 여자 이름: 옐렌, 리미, 사리아스, 미렐.
  • 성: 다트폴, 블랙슬링, 구울헌터, 블래스트리치.[12]

언데드 상태의 치료?[편집 | 원본 편집]

마니 윈터후프 등의 타우렌의 치유사들을 포함한 많은 아제로스의 호드 치유사들은 포세이큰들을 불쌍하게 생각하며 이들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찾으려고 애쓰고 있다. 어떤 포세이큰들은 자신들의 언데드 상태가 질병이나 저주와 같이 치료할 수 있다고 믿지만 대부분은 이러한 치료법은 존재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The RPG Icon 16x36.png 이 글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RPG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워크래프트 RPG의 내용은 블리자드 공식 인증 세계관이 아닙니다.

포세이큰들에게 부활 등의 마법을 사용하면 죽음을 되돌릴 수는 있다. 하지만 이들이 부활하여도 언데드로 변하기 전의 상태로 부활하는 것이 아니라 언데드의 상태로 부활하게 된다. 포세이큰들은 언데드가 되면서 영혼 자체가 뒤틀리고 타락하여 자신의 언데드 신체가 오히려 더욱 어울리게 되어버린 것이다.[31] 포세이큰 사제들의 부활 마법 역시 포세이큰을 포세이큰의 상태로 부활시키는 것만이 가능하다. 잔정한 삶을 되돌리는 것은 오직 기적만이 가능할 것이다.[32]

강령술[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 흑마법사.

실바나스 윈드러너는 포세이큰을 결성하면서 강령술이 포세이큰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았다. 비록 포세이큰들이 어느 정도의 자연적 치유가 가능했지만 대부분은 잊혀진 그림자의 교단의 사제들에게 치유를 부탁했다. 또한 강령술사들은 스컬지의 노예가 되거나 지능이 없는 언데드들에게 영혼을 되찾게 해줄 수도, 그리고 언젠가 포세이큰을 삶을 되돌릴 수 있는 마법을 연구할 수도 있었다. 밴시 여왕은 강령술사들이 자신의 동족을 늘려주고 강화해 주는데 필수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실바나스는 많은 강령술사들을 포섭하기로 마음먹고 강령술사들에게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하기 시작했다.[33]

강령술사[편집 | 원본 편집]

현재 포세이큰에 몸담고 있는 강령술사는 둘이다. 하나는 한 때 켈'투자드의 제자였던 헬쿨라이고 또 하나는 군터 아르카누스이다. 다른 강령술사들이 포세이큰에 합류했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발'키르[편집 | 원본 편집]

리치 왕이 죽고 나자 많은 발'키르들은 모실 주인이 없는 상태가 되었다. 실바나스는 이들을 포세이큰의 휘하로 불러들였고 발'키르의 강령술은 포세이큰 종족 전체에게 새로운 국면을 가져다 주었다. 발'키르는 죽은 자들을 언데드로 일으킬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언데드인 포세이큰의 한계였던 "탄생"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었다. 발'키르는 실제로 은빛소나무 숲에서 실바나스와 대족장 가로쉬 헬스크림의 앞에서 한 무리의 시체들을 포세이큰으로 되살려보였다. 하지만 발'키르는 현재까지 오직 인간들만 되살릴 수 있는 듯 하다.[34]

죽음의 기사[편집 | 원본 편집]

포세이큰들은 한 때 리치 왕을 섬기던 죽음의 기사들 중 몇몇을 휘하에 편입하기도 헀다.[35] 콜티라 데스위버는 "여왕 폐하의 최고 죽음의 기사"라고 불린다.

Other members[편집 | 원본 편집]

The Forsaken include numerous other races. Notably, at least three Leper Gnomes are seen existing within the Forsaken empire. The level of trust such beings receive is dubious, though one is referred to as having "bent the knee" to the Dark Lady, thus making him "one of us."

관련 글[편집 | 원본 편집]

참조[편집 | 원본 편집]

  1. Apprentice Crispin"... he's bent the knee to the Dark Lady, so that makes him once of us."
  2. 2.0 2.1 2.2 2.3 2.4 2.5 Forsaken. Races of World of Warcraft. Blizzard Entertainment.
  3. A New Power in Lordaeron
  4. In the Shadow of the Sun
  5. Quest:Meeting the Warchief
  6. Scourgebane
  7. 7.0 7.1 Ask Creative Development -- Round II Answers. World of Warcraft - English (NA) Forums.
  8. Quest:A Score to Settle
  9. Glory (story)
  10. Quest:Sylvanas' Vengeance
  11. Quest:The Forsaken Trollbane.
  12. 12.0 12.1 12.2 12.3 12.4 12.5 12.6 틀:Ref rpg
  13. Horde Player's Guide, pg.87.
  14. Horde Player's Guide, pg.151.
  15. Ask CDev#Ask CDev Answers - Round 3
  16. 틀:Ref rpg
  17. World of Warcraft: The Roleplaying Game, pg. 173.
  18. Quest:A Blight Upon the Land
  19. Horde Player's Guide, "Magic in the Horde":87. "Priests of the Holy Light in particular struggle to reconcile the philosophy that guided their life with their unfortunate new condition. Some balance their old beliefs with their new forms, but most follow one of two paths."
  20. 20.0 20.1 틀:Ref tcg
  21. Horde Player's Guide, "Magic in the Horde":87-88.
  22. Horde Player's Guide, "Forsaken Knowledge":154.
  23. Quest:Hallowed Scroll, World of Warcraft. Blizzard Entertainment. Tirisfal Glades. Dark Cleric Duesten: "...the Holy Light no longer concerns you, the spirits of your forefathers are fairy tales, and creatures from the Nether don't want you.".
  24. Horde Player's Guide, "Cult of Forgotten Shadow":160. "They felt that the Light forgot them, and turned to the Shadow instead."
  25. Horde Player's Guide, "Magic in the Horde":87. "Forsaken who feel betrayed by the Holy Light's failure to protect them sometimes find that turning their backs on the Holy Light is not enough; they throw aside the Holy Light and embrace its dark twin out of spite."
  26. 26.0 26.1 Quest:Garments of Darkness, World of Warcraft. Blizzard Entertainment. Tirisfal Glades. Dark Cleric Beryl: "But before you can know the dark, you must also know the light.".
  27. Horde Player's Guide, "Cult of Forgotten Shadow":160.
  28. Horde Player's Guide, "Technological Devices":126.
  29. Ask CDev #1 Answers - Round 1. World of Warcraft - English (NA) Forums.
  30. 와우에서 포세이큰과 블러드 엘프 캐릭터를 생성하면 다른 호드 세력들과는 중립적으로 평판이 시작되지만 포세이큰과 블러드 엘프 서로 간에는 우호적으로 시작한다
  31. Horde Player's Guide, pg. 37.
  32. Horde Player's Guide, 161
  33. Horde Player's Guide:90.
  34. Quest:Lessons in Fear
  35. Quest:The Battle for Andorhal (Horde)

틀:Species